군면제 정병호소인 여드름피부 X창 돼지도 세컨으로 여자랑 붙어먹었었고


기타등등 꼴에 대회 나가봤답시고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운 "카트라이더 선수" 한다고 깝치는 XX들 중에서는

^랜선연애^ 경험 없는 놈 찾기가 더 힘들다.


남들은 학교다니며 여친과 X구리뜰때 거북목과 디스크로 몸 X창내며 젊은 시절을 갈아넣은 "카트라이더"

이것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어 군대도 차일피일 미루며 "선수 생활" 하며 열심히 산다고 자위질하는 병X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스윗 랜선보빨남들 본진 아프리카 개차판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일단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고 들이대는 급식충 혹은 지잡 전문대생들이 평균인 이 곳에서는

깨진 커플을 며칠 후에 다시 보면 각각 다른 연놈들과 붙어먹는 것을 볼 수 있다.


글을 싸지르며 돌이켜 생각해보니 급식개차충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며칠전 문라인끼리 게임 했던것은 다들 알 것이다.

당장 문 상대팀으로 게임했던 팀원중 두명은 랜선 걸레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구멍동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한놈은 핵쟁이 아줌마를 위해 피분수뿜으며 "공방키고 팀전뜰까요?" 발언까지 해주는 스윗한 모습까지 보여줬었다.


용우와 트젤도 카갤에서 어그로 끌던 시절에는 이러한 행태를 보며 혀를 내두르며 욕했지만

이내 뭉찌와 귤먹꽁과 놀아나며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

어쩌면 ^개차판^의 자댕이들은 ^랜선여친^과 사고치고 결혼하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


이런 스윗 랜선 ^개차남^들이 카트라이더 ^선수풀^이기 때문에

다들 현역 선수들이 과거에 랜선연애를 했든, 현재 진행중이든, 별 의문을 갖지 말고

얼른 2세 만들어버려서 인생 좆망하기를 기도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