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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與의원·진보단체 인사, 버닝썬을 '제 2의 최순실 사태'로 키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46) 2019.10.02 20:40:15
조회 381 추천 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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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3개월 만에 입 연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씨

"여당과 진보단체 인사들에 정치적으로 이용당해"

"버닝썬은 ‘제2의 국정농단’ 이슈로 끌고 가야 한다며 설득"

"‘윤규근과 싸움, 이제 그만하라’ 회유·협박도"

"진보 진영에 찍혀 일 못 할까 봐 나서지 못하다가 마지막 용기 내"


"버닝썬 사태가 한창 커지던 지난 3월, 여당 의원과 진보단체 인사들이 찾아왔다. 나를 때린 사람이 아마도 최순실 조카 같다면서 ‘제2의 국정농단’으로 이슈를 끌고 가야 한다고 했다. 종국엔 본인이 윤규근(총경)과 친하다며 ‘이제 그만 하라’ 회유하는 문화계 인사도 있었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만난 ‘버닝썬 사태’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28)씨는 "조국 법무장관을 둘러싼 여당의 행태를 보면서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간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작년 11월 24일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보안요원에게 폭행당한 뒤 경찰을 불렀지만, 경찰은 도리어 본인을 연행했고, 경찰차와 역삼지구대 안에서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찰이 김씨를 경찰차에 태우는 과정에서 머리를 잡아끌고, 갈비뼈 세 대가 부러진 김씨의 몸 위에 올라가 제압하는 폐쇄회로(CC)TV 장면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과잉진압에 논란이 일었다. 김씨는 서울강남경찰서와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들이 버닝썬 클럽과 유착한 의혹도 제기했다.​

버닝썬 내 폭행, 마약, VIP룸 내 성폭력, 경찰 유착 의혹 등을 병합 수사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5월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에 대해 ‘정황 없음’ 결론을 냈고, 김씨가 주장한 경찰관 폭행 사건도 ‘혐의 없음’으로 내사종결했다. 김씨가 클럽에서 여성 3명을 성추행했다는 고소 건에 대해선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버닝썬 사태에 연루돼 감찰 대상이 된 경찰관 40명 중 12명이 징계를 받았고, 이 중 3명은 파면돼 옷을 벗었다. 다만 경찰은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속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유착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윤규근(50) 총경 등 10명에 대한 징계는 유보했다. 또 버닝썬 VIP룸 내 성폭행 신고를 접수하고도 확인 절차 없이 사건을 종결한 경찰관들도 구두 징계에 가까운 견책 처분을 받아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일었다.​

특히 버닝썬 사건의 파장이 커지던 지난 3월엔 김씨를 최초로 폭행한 사람이 최순실씨의 조카라는 거짓 소문이 돌면서 여권과 인터넷에서는 버닝썬 사건이 '최순실 게이트 시즌 2'라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3월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버닝썬 사태는 YG와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거슬러 올라가 크게 보면 YG와 박근혜 정권의 연계가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씨는 "버닝썬 사태를 도와준다며 여당 의원과 진보단체 인사들이 찾아왔고, 결국 그들의 입맛대로 윤 총경과 비리 경찰에 대한 징계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촛불로 만들어진 정의로운 정권이라 믿었지만,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덮는데 급급한 현 정권의 행태를 보면서 ‘나도 이용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뮤직비디오 미술감독으로 일하다 2016년 광고회사를 창업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아래는 김씨와의 일문일답.​

◇ "여당·좌파 인사들, 정의롭게 해결하려던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

―지난 6월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생했어, 안녕"이란 글을 남긴 뒤 두문불출했다.​

"지난 6월1일 한 진보 시민단체 소속 인사가 강원도 춘천서 열린 뮤지컬 공연 뒤풀이에 나를 불렀다. 윤규근과 고향 선후배 사이라는 뮤지컬 제작자 A대표가 만든 자리다. ‘상교 고생 많았고,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네가 이긴 거다. 이제 그만해라’라고 했다. 그 자리에는 중령급 육군 장교들과 여러 제작사·광고회사 대표들도 동석했다. 나와 같은 업계에 있는 광고회사 대표들은 ‘평생 A대표님 옆에 붙어 있으면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 수 있다’고 했다. ‘말 안 들으면 업계에서 일 못한다’는 협박으로 들렸다. 그날부로 인스타그램을 닫고, 버닝썬과 더는 엮이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3개월 만에 다시 입을 열었다.​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현 정권의 태도를 보니 화가 났다. 내게 접근했던 여당과 좌파 인사들도 ‘버닝썬 사태’를 정의롭게 해결하려던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설계’를 고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최근 성추행 건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 폭로 시점이 성추행으로 망가진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의도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번에 진보단체 사람들을 겪어 보니 조직적이고 무서운 사람들이었다. ‘여기서 끝내지 않으면 이 업계에 더는 발 못 담근다’는 식의 협박, ‘조용히 있으면 하는 일 잘 풀릴 거야’는 식의 회유를 받으니 솔직히 두려웠다. 나는 광고를 하는 사람인데, 좌파 진영한테 찍혀서 더는 내 일을 못 하게 되면 어떡하나 걱정됐다. 버닝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결국 경찰 비리는 다 덮고, 내 성추행 혐의만 남겨 날 파렴치한으로 만들었다. 지금 마지막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윤 총경을 포함한 경찰 비리가 영원히 묻힐 거 같아 용기를 낸 것이다."​
◇"‘최초 폭행자는 최순실 조카여야 한다’… 아니라고 말해도 홀린 듯 반복"​

―설계가 뭔가.​

"지난 3월 23일 진보 성향 인터넷매체 기자로부터 ‘민주당 B의원이 너를 보고 싶어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틀 후 저녁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B의원과 시민단체 인사를 만났다. 그들은 ‘너 때린 놈 얼굴 기억하냐’면서 최순실 조카의 사진을 보여줬다. 버닝썬과 최순실을 엮어 ‘제2의 국정농단 사태’로 이슈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 나는 ‘최초 폭행자 얼굴을 확실히 기억하는데, 이 사람은 아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나에게 원하는 답이 안 나오자, ‘우리 같은 사람들끼리 주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다’면서 나오라고 했다."​


―무슨 모임인가.​"이른바 ‘내부고발자 모임’이란다. 서지현 검사 ,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윤지오 알지?’하면서 다음에 같이 보자고 했다. 이후 B의원은 자리를 떠났고, 나는 시민단체 인사와 근처 파전집에서 술을 한 잔 더 마셨다. 그곳에서 ‘널 보고 싶어 할만한 사람들을 불러도 되겠느냐’면서 뮤지컬 제작자 A대표와 방송사 기자를 불렀다."​

―윤규근과 친분이 있다는 A대표를 그때 처음 만난 건가.​

"그렇다. 당시 윤 총경은 가수 승리의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유착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상태였다. A대표는 본인이 윤규근이랑 잘 아는 사이라고 했고, 경찰 라인을 잘 알고 있다고도 했다. A대표는 ‘윤규근이 너를 이상한 사람으로 얘기하길래 안 좋게 봤는데, 막상 만나보니 이상한 놈은 아닌 거 같다’고 했다. 그 뒤 자신의 고향 후배라면서 부산의 건달 조직에 있다는 분과 영상통화를 시켜줬다. ‘얘가 김상교다. 잘 지켜줘라’고 했다."​

―버닝썬 사태를 제2의 국정농단으로 만들자는 ‘설계’에 이 모든 사람들이 참여했다는 뜻인가.​

"진보 시민단체 인사가 주도적으로 했다. ‘판을 짜야 한다’면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1~2주에 한 번씩 만났다. 최순실과 YG의 고리가 아직까지 이어진다며​

‘제2의 국정농단’이고 이 판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나는 거듭 최초폭행자가 최순실 조카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런데 무언가에 홀린 듯이 계속해서 ‘○○○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면서 자리를 자주 만들었다. 사실을 왜곡해 나를 정치적 여론몰이에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총장’, 잘못 쓴 게 아니라 실세 반영한 실제 별명"​

―이후에는 멀어졌나.​

"내가 빠질 낌새를 보이니 이번에는 시민단체 인사가 신부 한 명을 소개해줬다. 이번 정권의 실세라고 했다. 이 신부가 5.18 광주 민주화 사태 당시 광주에 있었고, 그때 운동권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몸으로 막아줬기 때문에 임종석 같은 청와대 사람들을 잘 안다고 했다. 이 신부는 자신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가까운 사람이니, 본인이 윤규근에 대해 직접 민정수석실에 얘기해보겠다고 했다. 시민단체 인사는 방송사 높은 피디와 기자들 이름을 나열하면서 방송으로 ‘제2의 국정농단’을 기획해야 한다고 했다."​



―현 정권과 윤규근이 가까운 사이인데 현 정권 실세라는 사람에게 경찰 비리를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버닝썬 사태가 정말 크기 때문에 윤 총경이 아무리 청와대 근무를 했어도 이분들 정도의 힘이면 카르텔을 깨줄 줄 알았다. 진보단체와 현 정권은 국민들의 촛불로 만들어진 정의로운 정권이라 믿었기에 도와주고 해결해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그 이후 신부가 주최한 ‘비밀 모임’에 민정수석실 사람도 왔다. 그런데 말의 끝은 항상 ‘제 2의 국정농단으로 가야한다. 그 끝은 최순실이다’였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힘이 빠졌다."​

―윤규근과 A대표가 친하다는 건 진짜인가.​

"처음 ‘경찰총장’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인물이 특정되지 않았을 때 A대표는 단박에 윤규근을 지목했다. 실제 별명이라고 했다. 총경인데 경찰청장보다 힘이 쎄서 경찰총장이라 불린다고. 승리가 참여한 단체카톡방에서 단어를 잘못 쓴 게 아니고 실제 경찰 실세라고 말했다."​

―버닝썬 사태가 그들이 설계한 ‘제2의 국정농단’으로 귀결되진 않은 것 같다.​

"최순실 조카 측에서 소송이 들어왔고, 나는 최초 폭행자로 최순실 조카를 지목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애초 무리한 선동이었던 셈이다. 여당과 진보단체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사이 내가 밝히고자 했던 경찰 유착 의혹은 조용히 처리되고 있었다. 6월 1일 공연 뒤풀이에 나랑 같은 업계 선배들이 있는 자리에 나를 부른 것도 결국 경찰 비리를 그만 파도록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싶다. A대표는 청와대서도 말이 나왔고, 새끼손가락 윤규근 하나 못 잘라내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너도 이제 그만해라. 잘 풀릴 거야’라고 했다. 버닝썬 관련 경찰관들은 결국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다시 시작한 인스타그램에 ‘검찰의 버닝썬 수사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썼다.​

"내가 버닝썬에서 여성들을 성추행했다는 사건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다. CCTV를 확인했고, 결코 추행으로 볼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경찰의 비리를 성추행 사건으로 물타기 하려는 게 아니냐는 것이 내 주장이다. 검찰 측에서 클럽과 경찰간 유착 관계에 관해 더 아는 내용이 있는지를 물었다. 오는 10일 2차 피의자 조사에서 여러 증거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

◇ B 의원 측 "사적인 자리에서 나눈 대화 확인 부적절" ​

B의원 측은 2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의 통화에서 "B의원이 김씨와 사적인 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확인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고 밝혔다. B의원은 "버닝썬을 ‘제2의 국정농단’으로 키우자는 식의 말을 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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