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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참변에 대한 민주당의 3대 거짓말. 팩트체크해줄께

K갤러(42.82) 2023.09.09 09:25:34
조회 32 추천 0 댓글 0

말을꺼내기 이전에 자유시 학살은 소련군에 의해 독립군이 학살당한 기록이야


독립군 지도부의 사상차이고 나발이고는 모조리 '그까짓 사안'이고


자유시에 모여든 독립군대가 당연하게 소련군 소속이라고 지칭하는 소련군에서


독립군 스스로 결정한 지도부를 부정하고 소련군에서 임명한 사령관의 명령에 복종하라고 강요한게 사건의 발달이야.

- 사령관이라고 주장하며 온 인간이 오자마자 소련군에 충성하지 않는 지도부를 구속한게 갈등의 원인이었고

- 일을 해결할 생각은 못하고 지도부들을 불러모아 몰래 처리하려고 음모를 꾸미다 들통나면서 독립군이 떠난것이 과정이야

- 그렇게 떠나간 독립군을 '소련공산당 소속 군대'라고 우기며, 소련의 명령을 거부한다며 '혁명반동분자'로 지정하고 학살한게 자유시 학살이야


한국에서 한국인들만 등장시키는 매국노들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관점이지?

그렇기때문에 자유시 학살은 한국 매국사학자들의 주장만 읊어본들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고,

소련측 자료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야


-------------------------------------------------------------------------------------------------------------



민주당의 자유시 학살 3대 거짓말


1.사망 36명만 공식적이고 400명사망은 근거없다?  - 거짓


2. 공격당한 독립군 부대 규모는 1000명이었다?  -거짓


3. 홍범도 소련군복은 학살당한 독립군과 상관없다? - 거짓



소련측 출처들은 생각보다 찾기 어려워

왜냐하면 자유시 학살을 부담스러워한 소련측에서 거의 어떤 자료도 남기지 않고 없던일인냥 지내왔었거든


A. 한국사 최고 권위자이자, 자유시 참변 지역에서 대학 역사교수 25년 생활하셨던 보리스박 교수님의 논문 

ПАК Борис Дмитриевич: Корейские партизаны на завершающем этапе войны на Дальнем Востоке (library-koresaram.com)


B. 홍범도가 직접 작성한 자서전

https://koreans.kz/news/proschalnyy-polet-letyaschego-hona.html

 

Прощальный полёт «Летящего Хона»

В прошедшую субботу, 14 августа, останки легендарного народного героя Кореи, давшего начало вооруженной борьбе против японских колонизаторов Хон Бом До, захороненного 25 октября 1943 года в Кызылорде, были переданы Корее. Официальная делегация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специальным самолетом доставила прах героя на историческую родину.  На земле Сыра делегацию во главе с министром по делам патриотов и ветеранов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Хван Ги Чхолем встретили аким Кызылординской области Гульшара Абдыкаликова, исполняющий обязанности акима Кызылорды Бектас Нуридинов, представители Ассоциации корейцев Казахстана. В составе южнокорейской делегации – министр по делам патриотов и ветеранов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Хван Ги Чхоль, Чрезвычайный и Полномочный Посол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в Казахстане Ку Хонг Сок, председатель фонда «Мемориал генерала Хон Бом До» У Вон Шик, актер Чо Вон Джун и другие. Событие исторической значимости приурочено ко Дню возвращения света (так в Корее называется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праздник, который все корейцы мира ежегодно отмечают 15 августа) и визиту Президента Казахстана Касым Жомарта Токаева в Страну утренней свежести.   

koreans.kz

등을 보면 명백하게 그 진상이 드러나는데,



1. 우선 피해자 규모는 두가지라고 명시되어있음

소련측에서는 36명사망, 피해자측에서는 400명이라고 말했다고 논문에 나와있고,

이는 이후로도 공산당측에서는 36명사망 독립군(만주)에서는 400명이라고 말해.

단지, 조선반도에서는 독립신문이 소련군의 재판결과를 바탕으로 36명이라고 기사를 낸것이 있는데

이 기사를 근거로 2023년 공산당정신을 이어받은 매국노들이 여전히 36명사망을 주장하고 있는 것


이후 공산당 정신을 이어받은 더불어터진 매국노들이

가해자의 기록은 공식 국가기록이고 피해자들의 주장은 과장된 허풍이라고 일축해버려.

위안부 피해자를 일본기록만 공식기록이고 위안부 피해자들은 모조리 과장된 허풍이라고 일축하는 매국노질과 똑 같은 행동이야.

이제는 이해가 가냐?


간단하게 말해서 독립군을 학살한 이들의 주장 vs 독립군 피해자들의 주장이 사망자 추정의 차이일 뿐,

400명 사망은 근거없다? 이건 그냥 매국노들의 발악일 뿐.




2. 그런데 더불어터진 매국노들의 주장에는 정말 치명적인 논리적 오류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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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은 이런 곳으로 몰아넣어진 다음, 뒷쪽에 있는 강 너머까지 기병 300명으로 포위당한 상태였고

그걸 소련군 1,000명이 기관총과 전차로 저녁까지 학살함

(공격받은 군대 규모가 아니라 공격을 가한 군대규모가 1000명이었다고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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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당한 부대의 규모는 논쟁의 여지조차 없이 그냥 1,500명으로 명시되어있어


공격군 1000명

피공격군 1500명



그렇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해

그렇게 철저하게 포위하고 막강한 화력으로, 압도적인 전투를 벌였는데,

36명 사망설을 따르면 600명이 그냥 사라져버려

어디로갔는지 자료조차 없어 그냥 숫자에 공백이 발생해. 도망갔다는 기록조차 없어

400명 사망설을 따르면 200명의 차이가 발생할 뿐이야



결국, 


A. 전투장소, 전력차이, 포위양상, 진행 상황을 보면 36명 사망은 불가능했고


B. 숫자의 공백을 고려하면 36명 사망은 거짓말인게 밝혀져


C. 그것을 숨기기 위해 피공격부대 규모를 1,500명에서 1000명으로 축소시키는 더불어터진 매국노들이야.






이제 가장 중요한게 남았네?

홍범도가 입은 소련군복의 의미라는거야



홍범도 스스로가 이렇게 자서전을 적어

- 1921년 11월 동지(레닌)를 만나러 모스크바로 갔다. 

- 레닌이 스보보드니에서 발생한 유혈사건 - 자유시학살에 연설했다

- 1922년 2월 홍범도는 이르쿠츠크로 돌아왔다.


그리고 홍범도의 군복에 대해서는 이렇게 검색이 나와

1922년 2월 레닌에게서 공로를 인정받아 100개의 금화, 이름이 세겨진 권총과 함께 소련군복을 하사받았다

-이건 그런데 소련측 자료는 없어.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소련은 홍범도를 정말 일개 민간인 취급하며 역사에서 취급조차 하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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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1922년 2월 레닌에게 금화와 권총과 함께 하사받은것이 소련군복이야

자, 이제 대가리가 깨진 매국노들 말고, 정상인들만 모여서 한번 생각이란걸 해보자


1922년 2월 레닌은 '무슨' 공로를 인정해서 홍범도를 치하한거야?


바로 자유시 학살에서 소련군 말을 잘 들었고, 

이후 대처에서 공로를 세웠고, 

그것을 소련군 입맛에 맞게 잘 보고했으니까 금화를 하사하고 치하했겠지?


-자유시 학살과 홍범도가 레닌만나러 가는 과정 사이에 자유시 피해독립군에 대한 소련군의 재판이 있었어

홍범도가 잡혀들어온 독립군을 재판하는 재판위원 1인으로 참석했다는 주장들이 한국 언론들에 의해 제기되었어.



자유시학살의 근본원인이 뭐라고 했지?

자유시에 모여든 독립군대가 소련군대에 종속되는 군대라고 주장한 소련군의 억지때문이라고 했지?

소련군에서 임명한 사령관에게 충성을 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혁명반동'으로 몰아 사냥했다고 나와있지?


더불어 매국하는 놈들이 아니라면 있을 수도 없는 논리인것 알겠지?


그 논리에 충성해서 받은게 홍범도 소련군복이야


소련군복을 입은 홍범도가 대한독립을 위해 활동한적 한번 없고,

소련군복을 받은것은 독립군이 대한의 독립적인 부대라고 외치다 학살당한이들을 외면한 피의 대가야



더불어 매국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홍범도가 입고있는 소련군복 보기만해도 토악질이 올라와야 정상 아니냐?







심지어 그렇게 독립군을 학살해가며 끌어모은 독립군 출신 부대로 뭘 했는지 알아?


방.치. 라는걸 해


한겨울에 겨울옷 700개만 던져주고 나머지 독립군들은 여름옷을 입고 시베리아 혹한추위를 이겨내야 했어


심지어 식량조차 주지않아서 죄다 이질, 영양실조 걸려서 쓰러져


그 다음 부대를 해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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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이 허구헌날 외쳐대는 애국심, 독립운동의 위대한 영웅 기리기, 독립운동 선조들에게 감사하기


도대체 왜 소련군에게 학살당하고 끌려다니고 비참하게 버려진 독립운동 영웅들의 실제 모습에는 고개돌리고 외면만 하는거야?


더불어 매국만이 목적인 니들은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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