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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가 킹북의대라 불리는 진짜 이유 !!!

000(96.83) 2019.07.15 16:05:29
조회 185 추천 1 댓글 2

경북의가 킹북의대라 불리는 진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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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제10대 병원장 연임

전상훈 병원장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제 9대 원장인 전상훈 흉부외과 교수가 제 10대 원장으로 연임한다고 밝혔다.

‘국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병원’을 목표로 분당서울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추진해 온 전 원장은 지난 2년간 보건복지부, 경기도, 성남시 등 각급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치매센터 운영, 경기도 소방관 건강관리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일반적으로 병원들이 공개하지 않는 질환 치료 성적이나 치료과정의 평가자료, 진료 지침 등 가치 있는 정보 자산을 환자의 알 권리를 위해 민감한 부분까지 모두 공개하는 등 공공병원장으로서 의료계의 암묵적 룰을 바꾸는 대범한 행보도 보였다.


또한 국내 최초 병원이 주도하고 산·학·연·병원·지자체가 연계된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소인 헬스케어혁신파크(Healthcare Innovation park)에 생물안전 3등급 동물실험시설과 영상실험센터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 전임상 연구센터인 ‘지석영 의생명연구소’를 착공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다.


세계 의료의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비전과 걸맞은 글로벌 행보도 눈에 띈다. 중동에 ‘의료 한류’ 붐을 일으킨 것으로 평가받는 700억 원 규모의 병원정보시스템 사우디 수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물론, 세계 의료 최대 시장이자 가장 치열한 각축장인 미국에 200억 원대 소프트웨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감각을 갖춘 경영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전상훈 원장은 “헬스케어혁신파크를 기반으로 분당에 약 70만m² 규모로 약 1조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국가대표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이 목표”라며 “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는 물론, 세계 최대 산업인 헬스케어분야에서 대한민국이 리딩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2008.html


서울대병원 역사상 처음으로 비(非) 서울대 출신 병원장이 탄생해 의료계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산하 병원 교수진 80%이상이 서울의대 출신이라는 점과 줄곧 모교 출신 병원장을 배출한 국립대병원 관행에 비춰볼 때 파격적 인사다. 스포트라인트 주인공은 다름아닌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이다.
전상훈 병원장은 평소 친화적이면서도 리더십이 강해 비서울의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선후배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의 야심작인 헬스케어혁신파크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면서 추진력과 병원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의사로서도 자타 공인 ‘폐암수술 명의’로 인정받을 만큼 명성이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다. 물론 학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전 병원장은 일본 국립암센터,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츄세츠병원, 미국 메모리얼슬로안케터링 암센터 등에서 연수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쌓았다. 현재도 일본 동경대학과 중국 뉴저니암병원(New Journey Cancer Hospital) 교수직을 겸임하는 등 국외 인맥도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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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훈 병원장은 취임 직후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초일류병원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상훈 병원장이 서울대병원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타교 출신으로 처음 흉부외과 과장을 맡았고 의대 교실의 주임교수가 됐고 산하병원 최초의 비서울대 출신 병원장이 됐다. 전상훈 병원장은 “문호개방 제도로 모교인 경북대병원을 떠나야 했지만 그 때문에 기회도 있었다”면서 “순혈주의 타파에 의한 문호 개방이 전화위복이 된 셈”이라고 피력했다.


그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병원에서 레지던트를 거쳐 부교수로 재직하던 중 국립대병원의 순혈주의 타파 및 문호개방 정책이 시행되면서 타교 출신 교수를 영입해야 하는 제도가 생겼다.
그 때문에 경북의대 순혈이었던 전상훈 병원장은 부득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으로 적을 옮겨야 했다. 그러던 중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 당시 국내 폐암수술 대가인 성숙환 교수의 권유로 영입됐다.


전 원장은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교실 주임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헬스케어혁신파크 추진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개소했다.


"헬스케어혁신파크서 융합연구로 미래 의료 패러다임 제시"

전상훈 병원장은 헬스케어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해 헬스케어혁신파크 내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연구동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첨단의료를 리드하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서울대병원과 함께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전 병원장은 “헬스케어혁신파크는 의료 스타트업을 비롯해 전문기업과 대규모 임상시험 시설을 갖춘 병원이 지리적으로 연계됐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며, 개인이나 기업이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펀딩과 특허, 개발, IRB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바이오 빅데이터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라면서 “유전체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해 더 많은 물질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재생의학과 메디컬 디바이스, 의료 ICT, 유전체, 나노의학 등 특화된 한국형 의료바이오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 편에 서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병원을 믿고 귀한 생명을 맡긴 환자들의 간절한 믿음에 최상의 치료 결과로 보답하는 것이 분당서울대병원의 역할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체성은 '첨단의료' 기반 국민건강 기여"

전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첨단의료, 의료 IT를 보다 넓은 범위로 활용해 국민 건강에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예를 들면,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성질환관리 지표를 제시하고, 현재 시범사업 중인 협력 병의원과의 의료정보 교류 사업을 통해 국민 의료비를 절감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항생제 사용량 등 CP를 통한 진료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 IT가 활용될 수 있도록 선도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본원 서창석 원장이 서울대병원이 4차 병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 생각을 지지하며 한국 의료 최후의 보루로서 국민 건강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만이 할 수 있는 과감한 투자와 대비로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세계는 ICBM(IoT Cloud Bigdata Mobile) 기술의 발전이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예측에 맞춰 기민하게 패러다임 변화의 풍향계를 가늠하고 있다.

전상훈 병원장은 “헬스케어 분야 ICBM은 미래산업으로서 모든 선진국이 뛰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먼저 미래의료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변화해 선도자(First Mover)가 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전 병원장은 “글로벌 초일류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진료수준을 높이고 연구를 강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산·학·연과 병원 사이에 있는 물막이를 없애 화학적으로 융복합된, 통합적 헬스케어 연구가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를 키워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최상·최적의 진료 및 연구환경이 갖춰진 병원이 우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상훈 병원장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의료정보기술을 접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료프로세스의 혁신을 도모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모델을 정립해 국민들이 ‘서울대병원’이라는 브랜드에 부여하고 있는 믿음과 신뢰에 뛰어난 의료서비스와 세계적 명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내 최고 서울대병원 & 아산병원 경북의대 졸업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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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연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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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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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연건동) 경북의대 출신 서울대의대 교수들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경북대, 전임의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김원호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삼성서울

영상의학과 이창현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경북대, 전임의 서울대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병원장) - 경북의대 졸업, 전공의 경북대병원, 현 분당 서울대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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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훈 교수 사진
    전상훈 교수
    전공분야: 흉부 외과
    ㆍMAIL : jheon@snu.ac.kr

    Dr. Jheon has been focused his clinical work on thoracic surgical oncology and thoracoscopic surgery. Beside routine surgical procedures for lung and esophageal cancers, he has largest experience for photodynamic therapy for lung cancer in Korea. His group perform more than 90% of stage I lung cancer surgery by thoracoscopy. Clinical trial is also his major interest. Currently, he serves as a principle investigator for multi-center trial for spontaneous pneumothorax. In research field, his group is focusing on three topics, ‘microimaging by synchrotron radiation and intravital microscopy’, ‘cardiopulmonary physiology and regeneration’ and ‘MAGE expression in malignancy’. In microimaging, he succeeded in-vivo imaging of the alveolus by the resolution of 1.3 micron. In physiology and regeneration lab, he currently performing rat lung transplantation by cuff technique and making small caliber artificial vessels. In MAGE expression, he developed novel technique for lung cancer detection from sputum which has highest sensitivity among published results


  •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장
  • 전상훈 기획조정실장(흉부외과)은 경북대의대(의학 78)를 졸업했으며,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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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서울 아산병원 경북대 의대 졸업 전임 교수들(의대 조교수 이상)




간이식및간담도외과 문덕복교수- 경북의대졸, 전공의 경북대, 전임의 경북대서울아산

내분비내과 김원구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마취통증의학과 곽미정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 서울아산, 전임의 미국

마취통증의학과 이은호교수 - 경북의대졸, 전임의 서울아산

마취통증의학과 최규택교수 - 겅북의대졸

방사선종양학과 윤상민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병리과 송준선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병리과 조영미교소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신경외과 조영현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심장내과 김영학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심장내과 이승환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알레르기내과 조유숙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영상의학과 변재호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서울아산, 전임의 서울아산가톨릭대

유방외과 손병호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계명대 전임의서울아산

응급의학과 손창환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이비인후과 남순열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경북대

정형외과 전인호교수 - 경북의대졸 전임의경북대

진단검사의학과 서을주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서울아산

호흡기내과 허진원교수 - 경북의대졸

소아청소년과 오석희교수 - 경북의대졸



빅 5 에서 교수 할려면 경북의대 가라...




서울 삼성 병원 경북의대 출신 교수 리스트 : samsung.jpg

서울 삼성 병원 경북의대 출신 교수 리스트 : 삼성병원.jpg


서울 삼성 병원 경북의대 출신 교수 리스트



혈액 종양내과 정현애 교수


신경외과 이선호 교수


건강의학센터 구지현 교수

이비인후과 정만기 교수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

소화기외과 신정경 교수

혈관외과 김영욱 교수


건강의학센터 배문희 교수




전국 의대 교수들의 출신대학 순위 (의대)


<우리나라 의과대학 교수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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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실(이윤성)

http://kjme.kr/upload/pdf/kjme-16-3-***-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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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인턴, 레지던트 출신대학 현황


출신대R1R2R3R4I총합계
가천대



11
가천의대
11

2
가톨릭관동대211228
가톨릭대11
215
강원대1
1125
건국대

4239
건양대211217
경북대10155122
경상대

1113
경희대4324619
계명대262
313
고려대5143316
고신대1314110
단국대3434216
대구가톨릭대
121
4
동국대
11114
동아대
1
113
부산대4435218
서울대
114
6
성균관대2



2
순천향대2332313
아주대2

226
연세대4322213
연세원주
4

37
영남대
34119
울산대2731243134147
원광대

3238
을지대


235
이화여대6422317
인제대3383623
인하대2121410
전남대2323515
전북대7224520
제주대2
1
14
조선대1422211
중앙대62113224
차의과대311229
충남대6723523
충북대
932418
한림대4444420
한양대661010537
Cambridge

1

1

총합계

120120120123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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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대 2017년 세계상위 1% 논문 비율 <의학 & 보건학 국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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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u.ac.kr/wbbs/wbbs/user/knuResult/view.action?knuResult.knu_idx=44&menu_idx=



경북대 의.치.약 의료인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 전국 최초 유일무이 Triple Crown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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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의 끝판왕 경부전 & 지방의대 #1 명문 메이저 경북의대



국가에서 인정한 연구중심병원


교육부에서 인정한 BK21 의대 치대 약대 선정



역사(2nd the oldest school), 전통, 동문, 학계, 의사회 막강 파워....


◈ 의료인 배출수(3위), 의대 교수 배출수(4위), 병원장 배출수 3위(현 분당 서울대병원장 포함), 의학 공헌도(최정상급)


◈ 국.내외 유명 인사, 교수 1 인당 SCI 상위 1% 논문 게재 비율: TOP 3


◈ 병원에 대한 투자(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2019년 11월 제3병원 완공 예정


◈ 의사 국가고시 합격률(매년 탑 클라스)/ 2015년 전국 최초 의.치.약.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


◈ 대구 본원도 아닌 타지인 서울 아산 삼성 병원 에서의 정교수 & 인턴, 레지던트 비율(매년 Top 5 이내)


◈ 중국 정부 요청으로 칭타오 국제 진료센터 설립


◈ 국내 #1 모발이식 센터, 피부암, 세계 최정상 수준


◈ 3차 종합병원 2개보유(경북대 삼덕동 본원,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 최정상급 암 진료 센터, 내과, 외과 계열의 절대강자...


◈ 최정상급 의.치.약.수.간. 보유로 인한 의학 시너지 효과(타의 추종을 불허)


◈ 전국구 경북의대 동창회, 재미(유럽, 일본) 경북의대 동창회, 교내 의학 박물관 소유. 기타.......


국내 3대 메이저중 하나...



100명 이상 정원, 100여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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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가 인설(가고한경중이), 미니의대들(성울아가) 보다 좋은 10가지 이상 이유!!!(펌글)


1. 역사(국내에서 2번 째로 오래된 명문 국립 의과대학)

2. 국내외 동문수(8,500 여명)

3. 병원 규모, 시설 : 제3병원 2019년 11월 완공 예정(지하 5층, 지상 15층, 연면적 9만2144㎡, 750병상, 3,000 억원 + 알파 규모)

4. 학회 영향력: 막강 파워 ㅎㅎㄷㄷㄷ

5.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선정 & 연구개발(R&D) 병원수요형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 + 특허 현황보유(상위권 유지)

6. 의대교수 배출순위: 4위

7. 병원장 배출순위(분당 서울대 병원장 포함): 3위

8. 의학 기여도(흉부외과 개척자, 모발 이식 세계 및 국내 최고)

9. BK Plus 21 선정

10. 서울 주요 병원 인턴 레지던트 진출현황: 최상위권


** 의치약수간 => 의학관련 전세트 보유(synergy 효과)

** 지방의대 및 경부전 수장

** 미국 유럽 일본 재경북의대 동문

** 과거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의대, 동국대, 부산대, 인제대, 고신대, 경상대 기타 브랜치의대 소유

** 1970년대 의대 입결(예비고사 + 본고사): 서울 경북 연세

** 레지던트 TO 68% => 자교를 비롯하여 아산 삼성 서울대 성모 세브란스 분당 구미 차 병원 기타 서울 수도권 병원들 진출

경상도 브랜치 병원들, 대구 파티마(TO 19명 모두 경북의대 출신들 차지), 곽병원, 창원 파티마, 안동, 기타 2차 협력 병원들 진출

** 의대 & 병원 본관 2동 문화재 지정

** 교내에 의료박물관 소유


1980년 까지 연의와 피튀기는 자리다툼.



100명 이상 정원, 100여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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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북

부산

연세


경북치>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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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경북

경북치 인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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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고려의 가톨릭의

경북치 한양의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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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경북 의대의 중장기 마스터 플랜은 대구 칠곡 Medical Center 내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등을 포함하는 선진형 종합 연구 중심인 첨단 복합 의료단지 클로스터 완성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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