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정체와 관련된 밑밥은 여기저기 산재해서 패스

'리조트야 집이야.. 누구 하나 죽어나가도 모르겠다'

호..혹시 진짜 누가 죽어 나갔나;; 와이너리 폰에 찍혀있는게 그건가..

그리고 ㅇㅈ가 유부인거는 밝혀졌고 조만간 ㄸ 등장하는 것도 알고ㅠㅠ

이 와중에 ㅇㅈ캐 최대한 안 망가지면서 강우랑 이어져야 하는걸 상플하다보니..

ㅇㅈ랑 ㅊㄱ랑 나이차 많던데 혹시 ㅈㅐ혼인가;;

은하니 엄마가

민회장이 '누굴 선택했으면 결혼했을 때 맘 변치 말고 끝까지 잘 살아야 하고..' 이 말..

거의 혐오수준의 은한ㅁㅕ느리 대상이 아니고 다른 대상이 있는 것 같기도..

그리고 이 대사는 나중에 강우가 다시 회상하기도 함..

엄마의 맘으로 말한 평범한 대사가 아닐 수도..

(회수할 밑밥만 뿌려주길.. ㅇㅈㅁ때 데인 트라우마ㅋㅋ)

'한강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요거요거 어디서 듣게 된 건지 나오겠지;; 사실상 이게 젤 긔대되면서 두렵기도;;

그리고 강우 엄마 빚, 홀로 ㅂㅣ명횡ㅅㅏ하심,,

보통 일반적인 주부였다면 강우가 7년동안 갚을 만큼의 빚을 만들긴 힘들 거 같고

보증보다는 화장품 ㅅㅏ업을 하셨으려나 싶기도 하고;;

이것도 뭔가 그 집이랑 관련있을 삘;;

그리고 강우 엄마가 좋아하던 향차, 하얀연잎꽃 차

비포으나니가 좋아하던 도라지꽃 차,, 출비가 있더라도 강우랑 으나니랑 얽힌건 아니되오ㅠㅠ

은 상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