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회를 보고나니 덕심충만에

기대감이 뻐렁치고 심장이 아주 요동을 치고 있다

하라를 보고나니 사람이 뭐 이리 다양한지

이쁜데 섹시해 섹시한데 귀여워 귀여운데 카리스마가 꿈틀대고

도무지 틈을 주지 않는 배우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며

주말마다 방구석1열 알지??

기. 승. 전. 결. 본방사수

쌀화환은 원래 460.000인데 적립금이 있어서 사용을 했고 그래서 448.000이 사용되었어.

두번에 걸쳐 이체하는 바람에 수수료가 1000원 생겼고 그건 내가 채워넣었어

결국 이체된 금액은 448.000이니까 잘 살펴봐 ㅎㅎ

그래서 남은 총알이 127발 정도고..

이거 다음 써폿을 위해 킵하자는 의견이 더 많아서 일단 킵!!! 

가지고는 있지만 어떤 써폿을 원하는지 언제 해야 하는지 아직 감이 없다.

길게 가는 작품이긴 하지만 뭔가 하려면 너무 늦지 않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

4월말쯤 다시 올까? 아니면 바로 시작할까?

그것도 아니면 여름쯤 한참 더울때 뭔가 해볼까?

일단 오늘은 제발회의 환희를 맘껏 누리고 의견을 부담없이 던져줘

혹시....혹시....혹시....다음 총대는 내게 맡겨라 하는 횽이 있어 나서주면 내가 큰절할께

암튼. 힘이 되준 횽아들 감자하고 다음에도 잘 부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