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라 하나

병신들은 아무도 몰랐던 작전이라고 지랄하던데

나는 이미 80년대에 명부대라고 다 알고 있었다,

미군은 그 우격대대를 명부대라고 칭했고 미군 한국전 전사에 나와 있다,

당시 미군은 정식 제식이 없는 부대들을 지휘관 이름을 따서 불렀다,

그래서 민부대니. 명부대니 그런거다,

개구라 둘

인천 상륙작전 양동 작전 운운 사기 치던데

인천 상륙작전은 15일 시작되었고

장사작전은 16일 시작되었다,

쪼다냐고,.,.그 개구라를 믿고 사냐??

양동 작전은 미군이 하고 있었다,

전선에서 불과 20킬로 정도의 후방에서 무슨 양동작전이냐고..

개구라 셋

학도병으로 구성되었다고 교복 입고 다녔다는 것도 개구라다,

교복입고 훈련 받으면 그 교뵥이 버타겠냐고.. 인민군으로 위장하고 있었단다,

학도병이 아니라 자원한 유격대 병력이다,

유격대는 비정규군으로 정규 징집 대상이 아닌 자원을 뽑아 쓴다,

북한 출신이나.., 학생들인데 말이 학생이지 나이도 많고 덩치도 좋은 애들이다,

당시 전세계 모든 유격부대들은 정규 자원이 아닌 지원병으로 구성되었다.

코만도 역시 정규군 자원이 아닌 우리의 야비군인 국민군에서 자원한 병력으로 창설되었다,

이후 미군은 북한 출신 젊은이들을 수 만을 모집해서 대북 유격전을 햇지만 미군 전사에 기록되어 있다,

대북 유격전은 완전하게 실패했다고,,,

작전 개요를 보면 무슨 작전인지 이해가 불가할 정도다,

초딩이 지휘해도 그 보다는 나을거다,

부대장인 이명흠부터 시작해서 전부 총살시켜야 할 놈들이다,

인천하고는 관련이 없는 작전이었고

미군은 오히려 인천 상륙작전 기도를 노출시킬 우려가 있다고 인천 상륙 작전 전에는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뭘 알고나 씨부리자,

결국 병신같은 한국 지휘관들 바램과는 달리

인천 상륙 작전 실행 다음날 작전이 개시되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망둥이도 같이 뛰자는거다,

우리라고 가만히 잇을 수는 없지 않느냐는 개수작이란거다,

결국 작전 기획부터 개판이었다,

명색이 유격대인데 적진 한복판에 LST를 들이 밀어 넣는 그 개무식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도 딸랑 LST만..,  아주 그냥 한구덩이에 다 디지자는 작전이다,

북 유격대는 어선 타고 와서 혁혁한 건공을 세웠다,

소형선박으로 분산해서 은밀하게 조용히 침투하는게 정석이다,  

개병신 김석원이가 3사단을 버리고 론자 토낄 때 워커는 브래들리 특임부대를 쑤셔 넣지만은

그 툭임부대는 포항은 커녕 울산대교에서 북 유격대에 매복 기습 당해 돈좌 당해서 워커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거 보고 우리도 따라 해 보자는건데..

유격대 지휘관부터 개병신이다,

불쌍한 졸개들만 디져 나간거다,

따라 할 걸 따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