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ritika&no=65763&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공략+1탄(늦었지만 개추좀ㅜㅜ)

3탄(예고) : 성장구간 및 만렙구간에서의 소소한 팁 모음

글은 스킬트리와 해당되는 스킬트리를 적용하는 대각인/소각인/어빌리티 등의 내용도 함께 명시할 예정

초극추가 및 캐릭터 밸런스조정, 개편등에 따라 글 내용은 지속적으로 수정됩니다​

Fire Emblem 3세트 대각인/암흑물질 공격력 증가 상급소각인 9개 적용/어빌리티 : 암흑물질+회전불꽃+합동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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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소환(M) : 모든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4중첩씩 총 36의 속성증가량을 가지는 패시브입니다. 필수 마스터스킬.

파인의 가호(M) : 최대 2회까지 중첩되며 1회 피격 시 전체 데미지의 90%, 2회 피격 시 80%를 감소시켜 주는 뛰어난 방어형 패시브스킬입니다. 각성마스터 시 12초의 쿨타임을 가지며 1회씩 가호가 회복되는 것이 아닌 2중첩이 한꺼번에 회복됩니다. 

얼음방패(1) : 기본적으로 슈퍼아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적을 짧은 거리를 밀어내지만 미약하므로 잘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화염작렬(M) : Fire Emblem 대각인 사용자라면 2회 충전에 극히 짧은 쿨타임, 그리고 데미지까지 출중한 화속성 및 암속엘페로서 화염작렬은 무조건 마스터입니다.

대각인 효과로 인해 즉발/단타형이 됩니다.

번개화살(M) : 체력이 얼마 남지않은 잡몹 등에 주로 사용합니다. 전격속성이므로 속성데미지 효과는 받지 못하지만 기본퍼뎀이 그럭저럭 쓸만해서 마스터했습니다.

합동공격!(M) : 1만 주느냐 마스터를 주느냐는 취향입니다. 저는 자주 애용하는데다가 15초 쿨에 데미지도 출중합니다. 주로 모속성인 화속성과 경직이 있는 냉속성 정령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암흑물질(M) : 엘페 그 자체인 암흑물질입니다. 별도의 설명이 필요가 없죠. 암흑물질-회전불꽃 시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면 버그로 인한 5중첩으로 인해 몇 배나 데미지가 껑충 뜁니다. 

화염작렬은 장판이 제대로 발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일반적으로 암흑물질 후 회전불꽃으로 연계합니다.

갈래번개(0) : Lightening Emblem의 전격엘페가 아닌 이상 슈퍼아머 파괴가 가능하긴 하나 애매한 범위판정으로 1만 주다가 결국 아예 버린 스킬입니다.

슈퍼아머 파괴용도로 1레벨정도는 올려도 괜찮습니다.

우당탕탕 대난투!(M) :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정령보충 겸 무적용도로 이따금씩 사용하곤 합니다. 

휘감는 어둠(M) : 엘페에게 얼마없는 범위기 중 하나이나 쿨타임이 긴 편입니다. 굳이 마스터를 한 이유는 찍을게 없다보니...

얼음 대강하(1) : 무적버티기 용도로 1만 줍니다.

화산 대폭발(M) : 쿨이 길고 퍼뎀도 상당히 낮지만 화속성 스킬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마스터했습니다. 슈퍼아머 파괴와 함께 화염장판을 지속시킵니다.

번개폭풍(1) : 경직용도로 1만 주었습니다. 쿨타임도 그렇고 자주 사용하는 스킬은 아닙니다.

스트레인 강림(M) : 1만 줄지 마스터를 줄지는 개인취향입니다. 쿨이 짧은편이 결코 아니니 선택은 자유입니다.

저같은 경우 스트레인을 냉속성으로 사용하여 광역 잡몹들을 처리하는데 그 목적을 두는지라 스킬레벨이 높을수록 한방에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여겨 마스터했습니다.

EX얼음방패(M) : 시전 시 무적효과로 영역 내에 있는 본인포함 아군들을 보호합니다. 

EX화염작렬(M) : 광역기도 아니고 일직선으로 쭉 나아가는 판정이라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스킬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화속성이므로 EX게이지가 충분할 때 디버프 용도로 사용할수는 있겠네요.

EX갈래번개(M) : 데미지를 주기보단 크리티컬 및 이속버프를 파티원 전체에게 부여해주는 유틸성으로서의 의미가 더 큰 스킬입니다.

각성의 경우 속성은 기본적으로 대각인으로 인한 화속성과 암속성 스킬까지 두 개씩 주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휘감는 어둠을 1레벨(만) 준 이유는 자주 사용할 주력스킬은 아니니 공증보다는 폭발공격력은 레벨과 상관없이 스킬 전체 공격력의 50%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