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짜 - 2011년 1월 23일
2. 출처 - 강승윤 미니홈피
3. 장소 - 팀스폴햄 촬영장 추정
4. 특이점
- 배바지에 체크셔츠, 건강한 아기의 똥색과 같은 야상, 거기에 썬글라스까지.....뭔가 완전체를 느끼게 함
5. 갤 반응 - 와!!! 미니홈피에 새 사진 떴다!!......................................................아무리 강승윤이라도 이건 좀.
6. 내 반응 - ㅋㅋㅋ
7. 뒷이야기
- 이 합성(피닉스강 작품)과 짤이름 자체가 뒷이야기.
저기에 개인조공 받았다는 펜탁스 k-x만 목에 걸었으면 완벽한 관광객룩 완성인데...라는 일말의 아쉬움까지 줄 정도임.
아무리 미친 옷발 강승윤이라도 소화해낼 수 없는 경지가 있다는 걸 느끼게 함.
그러나 이 짤 역시 본인이 직접 찍어 미니홈피에 올림으로써 \'모든 헬짤은 강승윤의 손을 거쳐 탄생된다.\'는
곱갤 불멸의 진리가 다시 한 번 증명됨.




























설마 이런 거 퍼가는 미친 기자가 있진 않겠지?
저번에 한 번 당하고 나니 짤 올리며 놀기도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