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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첩군첩 밀스퍼거가 알려주는 밀스퍼거게임들
1. 레인보우 식스 시즈 총든 던파로 유명한 그게임이다 줄여서 레식이라 부른다 각각 공격팀과 방어팀이 5대5로 싸우게 되며 방어팀은 인질 또는 폭탄을 지키기 위해 건물을 보강하고 함정을 설치하며 방어하고 공격팀은 건물을 뚫고 함정을 피해가며 폭탄해체 또는 인질을 구출하면 된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총든던파 정공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만 앞서말할 밀스퍼거 게임들에 비하면 나름 메이저하고 주류이며 킹반인 비율이 가장 높은 게임이다 2.콜 오브 듀티 시리즈 해외에선 나음 주류인 메이저게임이지만 한국에서는 밀덕들이 주로 하는 게임이다 줄여서 콜옵이라 부른다 그냥 밀덕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추가되고 좀더 리얼해지고 그래픽 좋아진 서든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이름 자체는 인지도 높기도 하고 앞서 말할 밀스퍼거 게임들이랑 레식에 비하면 정공농도가 그나마 낮은게임이다 3.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현존하는 FPS 게임들중에 가장 하드하고 리얼한 게임이다 줄여서 타르코프, 탈콥이라 부른다 PMC(용병) 또는 SCAV(전라디언같은거)가 되어 가치있는 아이템들을 파밍하고 탈출해서 팔아다가 돈버는 게임이다 매우 세세한 총기개조(밀스퍼거 언어로는 '모딩'이라 한다)가 가능하고 신체 부위별로 체력이 있고 골절과 출혈등의 부상이 있어 각 부위, 부상별로 각기 다른 치료제(진통제, 붕대, 부목 등등)를 써 치료를 해야된다 이러한 밀스퍼거들이 공중제비돌며 환장할 요소때문에 밀스퍼거들의 꿈과같은 게임인거랑은 별개로 핵쟁이문제와 게임사의 병크때문에 밀스퍼거들 뒷목잡고 쓰러지게 하는 게임이다 4.레디 오어 낫 경찰특공대가 되어 광주전남사는 홍어폭도들을 소탕및 체포하고 인질구출, 증거 확보등을 하는 게임이다 줄여서 레오낫이라고 부른다 타르코프처럼 전투에서만큼은 지랄맞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PVE인데다가 AI 팀원을 지휘할수 있고 여러 편의성으로 인해 타르코프보다는 쉽고 스트레스 받을일도 적은게임이다 리얼한 전투과 사건현장의 잔혹함등으로 인해 밀스퍼거들에게 인기 많은게임이다 5.워 썬더 전투기, 전차, 전함등 전투장비들을 타고 싸우며 월탱, 워쉽과 달리 체력제가 아닌 모듈제가 특징인 게임이다 보병은 없고 장비만 있다 줄여서 썬더라 부른다 예를들어 월탱은 적한테 철갑탄을 쳐맞으면 피 1500중 200이 달아 1300이 되지만 썬더는 적이 철갑탄을 쏘면 그 철갑탄이 내 전차를 뚫고 들어와 궤도(탱크바퀴), 연료통이 박살나고 뚫고들어온 철갑탄과 그 과정에서 생긴 파편들로 인해 내 전차 승무원이 다치거나 죽게된다 이게임 역시 밀스퍼거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만 심각한 밸런스문제, 현질유도와 게임사의 패악질때문에 동시에 많은 욕을 먹고있다 6. 아르마 드넓은 오픈월드에서 반군과 싸우는 PVE게임이다 다양한 총과 다양한 장비들을 타고 현실처럼 아군끼리 협동해서 반군을 소탕하면 된다 게임 한판에 대략 일주일정도가 걸리며 Pve, 오픈월드라는 특성때문에 퇴근후에 맥주마시면서 콘솔게임 하듯이 할수 있다 7. 스쿼드 좀더 리얼해진 배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서버 말고 무조건 양키서버에서 해야되는 게임이다 미필or공익출신 밀정공끼리 서로 좆비비고 군사용어 조금만 틀리거나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화내고 욕박고 싸우는 정공 그자체인 게임이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같은 밀덕들조차 기피하는 게임이다 명심해라, 이게임 할려면 한국서버 가지말고 무조건 영어배워서 양키서버 가라 8.하츠 오브 아이언 국가를 경영하고 군대를 지휘하며 다른국가와 협력하거나 싸우는 게임이다 게임 이름인 Hearts Of Iron을 줄여서 호이(HoI)라고 부른다 이게임은 밀스퍼거랑 역스퍼거가 반반정도 섞여있는 게임이다 게임 입문 자체는 어렵고 복잡하지만 입문만 성공하면 시간 순삭하는 게임이다 (필자는 국평오 지잡대 빡대가리라 입문 실패했다) 유저층은 주로 컨트리휴면 빠는 자폐아들이나 국가뽕(일뽕, 소뽕 등)빠는 병신들이나 특정사상(공산주의, 나치즘) 빠는 정공새끼들이 주로 하는 게임이다 게임자체는 어려운거 빼면 별 문제 없지만 이게임 하는새끼들이 심연중의 심연인 새끼들이다 이 목록에 있는 게임 하는애들은 80~95% 확률로 밀스퍼거니까 거르면 되고 혹시나 입문 하고싶으면 레식, 콜옵, 레오낫, 아르마 정도만 추천한다 이거 이외엔 게임이 병신이거나 유저가 병신이라 꼬접하게 되거나 같이 병신이 되버린다
작성자 : 10식고정닉
가입자명 ‘윤석열’의 전방위 통화...8월 2일 집중
- 관련게시물 : [단독] 02-880 대통령실 전화 확인‥168초 통화[뉴스데스크]◀ 앵커 ▶MBC 취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연루 의혹 인사들과 추가로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작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사건 기록을 경찰에 넘긴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개인 휴대폰으로 세 차례 전화를 건 사실이 이미 확인된 바 있죠.이때 윤 대통령이 통화한 사람이 이 전 장관 말고도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겁니다.박솔잎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해병대 수사단이 채상병 사건기록을 경북경찰청에 넘긴 작년 8월 2일.애초 혐의자는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 등 모두 8명이었습니다.사건 기록이 넘어간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겁니다.낮 12시 7분, 12시 43분, 12시 57분 모두 18분 40초 통화했습니다.거의 1시간 동안 연달아 세 차례입니다.그런데 공수처는 이날 윤 대통령의 또 다른 통화 내역도 확보했습니다.통화 상대는 국가안보실과 정부 부처의 안보 관련 관계자 등으로 모두 5명 안팎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같은 사실은 공수처가 작년 말 사건 관련자들의 통화 기록을 광범위하게 살펴보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외압 의혹의 당사자나 통로로 의심되는 인사들의 통화 내역을 추적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폰 번호를 확인한 겁니다.가입연도 2012년, 가입자명 윤석열, 발신 기지국 위치는 서울 용산구였습니다.검사 시절 때부터 쓰던 휴대폰입니다.공수처는 윤 대통령과 통화한 인사 중 일부가 이첩 과정에 관여한 국방부나 경찰 관계자에게 연락했을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공수처는 올해 1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 사건 관계자 7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할 때도, 윤 대통령 통화 내역 등을 포함해 100쪽이 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또 윤 대통령은 물론 대통령실 인사 등 사건 관계자들의 통화 흐름도 상당 부분 구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에 대해 대통령과 국무위원 통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게 대통령실 입장입니다.통화 기록 공개로 윗선 개입 의혹이 구체화되는 만큼, 공수처의 윗선 수사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박솔잎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1955?sid=102 [단독] 작년 8월 2일 윤 대통령 통화 더 있다‥공수처 수사 중◀ 앵커 ▶ MBC 취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연루 의혹 인사들과 추가로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작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사건 기록을 경찰에 넘긴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n.news.naver.com- 작년 8월 2일 윤 대통령 통화 더 있다‥공수처 수사 중 - dc official App- [단독]“尹-이종섭 통화뒤 사건 회수에 국방부 수뇌부 개입”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7943?sid=100 [단독]“尹-이종섭 통화뒤 ‘채 상병 사건 회수’에 국방부 수뇌부 개입”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군 검찰단이 경찰로부터 해병대 수사단 조사 자료 등을 회수할 때 국방부 수뇌부가 개입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단이 사n.news.naver.com공수처, 법무관리관 통화기록 확보회수 당일 軍검찰-경찰과 연락해사건 회수 결정뒤 대통령실과 통화대통령실 “수사결과 지켜봐야 할것”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군 검찰단이 경찰로부터 해병대 수사단 조사 자료 등을 회수할 때 국방부 수뇌부가 개입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단이 사건을 회수해왔고, 국방부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의 주장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한 것이다.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3차례 통화한 직후 국방부 수뇌부가 사건 회수에 적극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공수처는 대통령실 지시를 받은 국방부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보호하기 위해 사건 회수에 개입했는지도 수사 중이다.● “관여 안 했다”는 유재은, 검찰단장과 통화3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지난해 8월 2일 오후 2시 40분경 유 관리관이 김동혁 군 검찰단장과 통화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통화는 유 관리관과 김 단장의 첫 통화로 둘은 평소 연락을 하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한다.특히 이들의 통화 시점은 군 검찰단이 내부 회의를 막 시작하려던 시간대였다. 당시 군 검찰단은 회의에서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경찰청으로 넘긴 사건을 회수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수사단은 이날 오전 임모 전 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적시한 조사 자료를 경북청에 이첩한 상태였다. 공수처는 유 관리관이 김 단장과의 통화에서 사건 회수를 논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이날 오후 1시 50분 유 관리관이 경북청 노모 수사부장과 통화한 사실도 파악됐다. 공수처는 이들이 통화에서 사건 회수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 관리관이 사건 회수에 상당 부분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공수처의 판단이다.유 관리관과 이 전 장관 등 국방부 수뇌부는 그동안 사건 회수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유 관리관은 작년 9월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사건 회수 과정을 묻는 질의에 “검찰단이 판단한 사안”이라고 말했고, 이 전 장관도 지난달 27일 입장문을 통해 “귀국 후 사후 보고 받는 과정에서 알게 된 사안”이라고 했다.법조계에선 “임 전 사단장을 구하기 위해 사건을 회수해 왔다”는 의혹을 차단하기 위해 유 관리관과 이 전 장관이 이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검찰단이 자체 판단으로 순수하게 사건을 회수해 왔다는 걸 강조해 책임을 피해 가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건 회수 결정 후 유재은-이시원 통화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국방부를 통해 사건 회수를 지시했을 가능성도 열어 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유 관리관은 이 전 장관의 우즈베키스탄 출장에 동행한 박진희 당시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과도 통화를 나눴다. 공수처는 유 관리관이 이 전 장관을 수행하는 박 전 보좌관을 통해 이첩 관련 내용을 조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낮 12시 7∼57분 이 전 장관은 윤 대통령과 통화를 나눴고, 오후 7시 20분 군 검찰단이 사건을 회수해왔다.공수처는 이 과정에서 유 관리관이 대통령실과 접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수처는 이날 유 관리관과 이시원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이 통화한 기록을 확보했는데, 당시 군 검찰단은 회의를 마치고 사건을 회수하기 위해 경북청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유 관리관과 이 전 비서관이 통화를 나눈 건 이때가 처음이다. 공수처는 유 관리관과 이 전 비서관이 통화에서 사건 회수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30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의) 통화 내용에 대해 유추하면서 억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공수처와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으니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유 관리관은 “수사와 관련된 내용은 답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구민기 기자 koo@donga.com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작성자 : 희망22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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