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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IB/기업한화오션, '1.5조' 유증 첫 용처는 풍력·플랜트
기자명 김학성 기자
입력 2024.04.04 14:25
수정 2024.04.04 1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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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4천억 현금으로 지급할 듯
해상풍력 사업 전 과정 아우른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화오션[042660]이 지난해 말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약 1조5천억원의 첫 번째 굵직한 사용처로 해상풍력·플랜트 사업을 택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한화[000880]의 해상풍력과 플랜트 사업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오션은 해상풍력과 플랜트 사업을 각각 1천881억원, 2천144억원에 사들인다.
한화그룹은 거래 가격에 대해 ㈜한화와 한화오션이 각각 선임한 회계법인이 객관적으로 가치평가를 진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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