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안귀찮게 짧게 요약해서 쓸께 내가 알바를 하다가 그회사가 기본금에서 자기 성과를 기본금을 주고 못하면 기본금보다 훨씬 적게주는 시스템이였던거야 물론 입사할때 얘기안해줬지 그래서 알바생들이 모두 불만을 느끼고 일이힘들어서 단체로 그만뒀지 근데 임금받으니 역시나 기본금보다 적게 나온거야 그래서 신고를 했어 노동청에 그런데 그쪽 회사에서 내용증명 한통이 날라놨어 - 회사에 피해주기위한 목적으로 일방적으로 그만뒀다. - 기분이 불퀘하고 전화비 등등 손해를 봤다 -840만원을 배상하지않으면 고소 하겠다. 이거 어찌되는거야? 방금 전화와서는 민원접수 취소해주면 소송도 안걸겠다 하는데 겁주려는 속셈인가? 내가 아직 고딩이라서 나 무시하고 겁주는건가 해서.. 3줄요약 -부당임금이라서 회사그만두고 노동청에 신고 -임금에대해 과장이랑 상의중 과장이 그냥 다들 퇴사쳐리 해버려! 했음 -그후 정신적피해를 입었고 회사도 피해를 받았다고 840만원 배상하라는 내용증명 날라옴 횽들 도와죠 나 어찌할까; 방금전화와서 자기들 검찰이랑 변호사 다 알아봤다고 민원 최소하면 그깟돈 준다고 하는데 어쩌지; 이러다 진짜 돈 물어줘야되나 취소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