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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오사카 엑스포 대비 정보
일단 아직 확실한 공연 정보는 없지만공식에서는 떡하니 러브라이브 시리즈라고 뮤직 페스 참가한다고 공지 띄움문제는 이걸 8월빨강 30도 이상보라 35도 이상작년 기준 8월 14일 (공연일) 보라색35도 이상....참고로 추가로 짐을 가져와서 보관을 할려면 만엔 (캐리어는 반입 금지!)단돈 만엔에 모셔준데 (이건 들은거라 공홈 찾아봤는데 또 하청이라 로그인하고 해야해서 귀찮으니 간절하면 찾아봐야할듯)참고로 회장 밖이래그리고 캐쉬리스라면서 다 카드orQR결제만 가능하니 조심하고입장할때 비행기 탈때마냥 보안검사하고 (노트북 꺼내야함)물, 음료도 가능한데 보온병은 직접 보는 앞에서 마셔야해 (입장은 되지만 내용물 확인 목적)이게 포인트인데 동그란 링 11시 방향쪽에 네모난 판이 있어확대하면 태양열 발전소라 써있지?원래 여긴 엑스포 목적으로 만든 곳이 아닌데오사카 새끼들이 카지노 만들려고 인프라 세울 명분으로 엑스포 하는거야그러니 저딴거 신경 안쓰는거지그리고 35도인데 당연히 잘 에너지가 모이겠지?문제는 공연장이 바로 옆에 있어엑스포 게이트는 2개인데전철은 동쪽 게이트이고 야외 공연장이랑 정 반대니깐 ㅈㄴ게 걸어야 할거야물론 셔틀버스도 있어당연히 돈내야하고동쪽게이트에서 서쪽게이트까지 갈 수 있어서쪽게이트로 바로 가는 버스 루트는사쿠라지마역, 신오사카역, 오사카역, 나카노시마역, 벤텐초역(임시운행), 아마가사키역, 우에혼마치역, 텐노지역, 난바역, 사카이・사카이히가시역으로 나오는데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여기서 안내하는 교통수단은자차, 버스, 전철, 페리????, 자전거 ㅋㅋ페리가 좀 신기한데 별로인거 같음--------------------------------------------뭐 푸드코트도 서서 먹어야하고돈내면 앉아 먹는 괴담 (패스트 트랙)도 있고스시로는 ㄹㅇ 최첨단 시스템(?)이지만 300명 넘게 줄 선다고 하고종이 티켓은 예약을 못해서 무조건 모바일로 예약해야하고당일 입장도 예약해야하는데시간대가9시 10시 11시 12시 오후5시라늦을 수록 ㅈㄴ줄선다네요약1. 태양열 발전소 옆이니 35도 이상 뜨거운 오사카 열기와 라이브를 즐길 예정이다2. 밥먹는것도 뭐 싸오는것도 어느것 하나 쉽지 않다(물가는 뭐 ㅅㅂ정도는 아니고 이정도는 쩔수다 느낌 낫벳이란 평)3.들어가고 나오는 교통편을 미리 잘알아봐야하고웬만하면 버스를 타서 서쪽 게이트로 가야 공연만 볼 물붕이는 편할것이다.물론 전시관 구경도 하겠다면 동쪽으로 가는게 나을 수도 있어4. 비가오면 전시관말고는 다 비를 맞는 구조이기에우산이던 우비를 꼭 챙겨야한다.5. 현금은 안통하기에 카드 필수6. 짐 ㅈㄴ많으면 후회할것이니 간단하게 (보관비 만엔)7. ㅅㅂ 이거 가는거 맞아?ㅅㅂ 이거 가는거 맞아?ㅅㅂ 이거 가는거 맞아?ㅅㅂ 이거 가는거 맞아?ㅅㅂ 이거 가는거 맞아?
작성자 : Check고정닉
위보리)보데가 티오페페
전여친과 스페인을 온김에 꼭 들려야지 했던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의 셰리 보데가 투어 리뷰입니다.귀국해서 쓰려면 까먹을까봐 대충이라도 남깁니다대충 근처 광장쪽에서 가다보면 티오페페 캐릭터(?) 보입니다. 회사 명은 곤잘레스 비아스(비야스..?)에 히트상품의 이름이 티오페페인걸로 아는데, 어지간히 히트를 쳤는지 여기저기 이친구가 보입니다.처음엔 와인통 옮기던 꼬마기차를 타고 천천히 부지를 돕니다.1. 대충 요 집안이 아주 잘사는것2. 흙이 이런 배수가 잘되는 토양임3. 역사가 어쩌고지나가다보면 아주 탐스러운 찐 셰리캐스크들이 널려있고자기들이 만드는 브랜디 레포사도, 위스키 노마드 등을 지나치기도 합니다.숙성고에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설명도 해줍니다.품종의 사용량은 팔로미노 품종이 90퍼, px가 5퍼, 모스까텔이 5퍼정도 사용된다고 합니다.스페인에서 느낀바로는 확실히 피노가 주 소비되고, 올로로소는 자체보다는 px등과 믹스해서 세코? 미디움? 돌체? 내지는 크림셰리 등 당도를 가진 제품으로 소비되는 것 같습니다.숙성고는 이 지역이 워낙 덥다보니 바깥보다 10-15도쯤 낮게 유지하려 노력한다고 합니다.통들이 바닥에 띄워져 있는 이유는 더운 여름날씨면 바닥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었네요.다 아는 솔레라도 이쪽에선 4단으로 구성하며, 1년에 한번씩 맨 아래층에서 출하한 후 위쪽에서 그만큼 빼오고, 맨 위칸이 제일 어린 와인이다. 요런 이야기를 하며 자기들은 최소 4년 이상, 많게는 수십년 된 원액도 들어간 제품이다며 설명해줍니다.추가로 아래 두칸의 하얀색은 플로르 층을 표현해둔거였습니다.여긴 유명인들 사인 캐스크들...연도를 보면 수십년에서 10년 미만인 통까지 다양합니다.요건 귀여운 티오페페의 홍보탬, 찍찍이직원용 셰리.예전에 직원들이 일하다 시원한 숙성고에서 식사를 많이 했는데, 이때 떨어진 부스러기 등을 쥐들이 청소해줘서 청소직원을 위한 복지로 마련해 준거라고 합니다.얼마나 와서 마실지 모르지만 실제 찍힌 사진들이 있는걸 보면 가끔 발견되긴 하는 듯...? 마지막으로 고대하던 시음존입니다.VORS 베리 올드 레어 셰리...라는 vip 고숙성 셰리 투어를 신청했기 때문에 앞쪽의 vip브랜디투어를 신청한 미국 가족들과 한테이블에 세팅되어있었습니다.처음에는 제일 좌측의 기본 피노 한잔,두번째는 아몬티야도로 8년간 피노상태다가 22년간 플로르층 없이 산화숙성,세번째 네번째는 미디움, 크림으로 올로로소에 px를 얼마나 탓냐에 따라 조금씩 더 달아지는 차이였고,마지막 노에는 100% px로 따르는 순간 찐덕함이 느껴지는 와인이었습니다.제입맛에는 아몬티야도, 전여친은 미디움 셰리기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좋은 기후에 예쁜 부지 구경하는 경험으로는 흥미로웠지만, 의외로 고숙성 셰리들이 일반적인 셰리에 비해 위스키처럼 극적인 차이기 나진 않아서 혹 방문하신다면 일반 투어코스만 하셔도 될 듯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위냥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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