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 유강남 + 박민우 최우선으로
2. 다음타자외인은 타격능력만고려
3. 김민 선수 주목!
셋다 연결된 내용인데 유강남 선수야 대체자를 못키워놨으니 당연하고
박민우 선수가 정상적인 폼으로 돌아온다면 최우선으로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샐러리캡에 맞춰서 가능하다면 잡았으면 좋겠구요
샐러리캡이안된다면 저는 베테랑 선수들 포함 과감하게 내쳐도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인타자는 3루에 문보경 선수를 박고 그냥 수비포지션 고려하지말고
타격만보고 데려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루는 송찬의던 누구던 좀 어린
선수들 과감하게 박아보는 시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찬의만 해도
퓨처스 시범경기에서 증명했으니 충붐히 밀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 엘지도 가능성보이는 어린선수들에게 과감하게 기회를주고 유행을
주도했기에 신바람 야구를 했다고 봅니다 솔직히 지금의 엘지는 상위권팀이
된 아직까지도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말대로 구성한다면 타선이
1. 홍창기 2. 박민우 3. 김현수 4. 용병 5.문보경 6.송찬의 7.오지환 8.유강남 9.박해민
지금보다 훨씬 강력하고 짜임새있는 타선을 구성 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남은자리에서 이주형 이영빈 같은 선수들을 과감하게 키워야하구요
선발진도 차라리 어느정도 검증됐다고 애매한 포텐의 선수를 트레이드로 노리기보다는
KT 김민 선수 진짜 주목해봤으면 좋겠습니다 99년생의 올해중 상무끝나고 2019시즌에
선발로 150이닝을 먹었을만큼 선발경험도 충분합니다 작년 상무 국대 연습게임에서
155까지 던졌구요 근데 지금 최근 몇년간 부진했고 상무가있고 KT위즈가 선발은 다
차있는데 여기저기 부족한 포지션이 넘치는 상황을볼때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선수 잠실로 데려오면 충분히 에이스급으로 터트릴만한 선수라고 보입니다 민호는
어차피 아직 미필이고 아직까지는 던지는거보면 불펜이 더 잘맞는 옷일수도 있구요
물론 저 선수 데려올려면 우리도 그만큼 괜찮은카드를 내줘야하겠지만 저정도 선수를 데려온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오히려 애매한 포텐의 선수 데려온다고 쓰는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우리팀의 중복자원이 많은데 뎁스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핵심을 더 강하게 만드는게 우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류지현 경헌호 김광삼 황병일 이호준 모창민 노석기 구광모 엘지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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