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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요「이제부터 약한 나 자신은 졸업하기로 결정했어, 린쨩.」

星空 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19 23:53:12
조회 126 추천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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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에...? 카요칭? 그 선글라스는 뭐야냐...?」


하나요「약한 자신을 버린다는 결의와 함께 만든 전용 선글라스야. 응, 이제부터 나를 Kayochin의 K로 불러.」


린「케... 케이...?」


하나요「K.」


「카, 카요칭... 이상하다냐...」


하나요「시끄러시끄러시끄러! 자-알 들어, 린쨩. 하나요를 믿는 린쨩이 아냐. 린쨩을 믿는 하나요도 아냐. 린쨩을 믿는, 린쨩을 믿어.」


「히이...!?」


하나요「자, 이제부터 러브라이브! School idol project를 제패하러 간다.」






에리「하, 학생회로부터 며...명합니다, 아니, 명한다... 당장 내일부터, 3도시 제패 수학여행을 개시합니...한다!」


노조미「이, 이정도면 됬지...K...님?」


에리「히, 히이...」


하나요「아아, 따악 불타오르는군!」


「카, 카요칭...」


호노카(우미보다 조교 더 잘해줄거같아...)


우미「방금 다른 여자를 봤군요, 벌이에요,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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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칭... 대체 어떻게된거냐...?」


하나요「린쨩, 그걸 하자.」


「에?」


하나요「알고있잖아, 그거다!」


「그, 그거...?!」


하나요「합체다!!!」


「에에에에?!!!」


하나요「Let's Rape! FUCKFUCKFUCKFUCKFUCKFUFCKFUCKFUCKFUCKFUCK 나는 지옥의 라이스리스트, 어제는 공기를 범했다, 오늘은 애낀다를 범해주마」


마키「나왔다ㅏㅏㅏㅏㅏㅏ!!!!!!!!!!!! K라우저 874세의 광속 FUCK!!!」


니코「공기를 광속으로 범하고있어!! 아앗!! []가 젖혀지고있어!!」


호노카「비... 비가온다!???」



에리「공기가 젖었다!!!!!!!!」










「하아... 읏... 카요...칭...」


하나요「린쨩...」


츄웃, 츗... 쇄골을 타고 몸 속까지 울려퍼지는, 매혹적인 소리에 어느세 둘 만의 세계에 빠져들어간 린과 나. 아아, 어떡하지, 사랑스러워서, 손이 멈추질 않아. 당장이라도 갈비뼈가 비춰버릴 듯한 얉은 상반신에, 그럼에도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을 손에 꼬옥 쥐어보니, 달콤하게 새어나오는 린쨩의 신음에 머리가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아.


「후아, 카요...응...♡」


미안해, 린쨩. 린쨩이 말하고 싶은 게 뭔지, 이제는 잘 모르겠어. 으응, 지금은, 린쨩의 생각보다- 린쨩의 맛을 더 알고싶은걸. 살짝, 유두를 깨물자마자 마치 살을 쏘아올린 활처럼 튕겨지는 린쨩의 허리. 아마, 린쨩이 활이였다면- 우미쨩이 부러워했을 정도의 멋진 활이였겠지, 하며 약간 부끄러운 망상을 하다보니-


린「... 와줘, 카요칭...」


양 팔을 내밀어, 나의 목덜미를 휘감고 속삭이는 린쨩. 정말, 이렇게나 귀여운 소녀를, 누가 보이쉬하다고 했을까?


하나요「린쨩의 그곳, 벌써 젖어있어...」


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젖어있는, 하지만 실로 건강한 린쨩의 그곳은- 이미, 하나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알려주고 있었어.


천이 스치는 소리- 어느세 전라가 된 우리 둘. 울려퍼지는 물소리는, 하나요와 린쨩의 그곳을 비비는-










호노카「나왔다아아아아!!!!! K라우저 874세 씨의 12연속 Rape!!!!!!!」


우미「괴, 굉장해요...! 일순에 12번을 가게 만들다니...!!!」


에리「오늘의 습도, 100%입니다!!」


니코「니코니-의 전매특허 닛코닛코니 스마일을, 린쨩이 짓고있어!?」


「아헤...에...♡♡♡」





마키「...이미와캉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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