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Uiqg
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5/25(日)20:33:39.73ID:VlZapcX90
호노카「음~, 오늘도 빵이 맛있네!」 쩝쩝
니코「 잠깐, 이전에 다이어트떄문에고생한것도있으니 적당히 먹어야한다?」
호노카「네~」
호노카「 그러면, 니코쨩도 아~」싱글
니코「엣!?」
호노카「 한입 남은거 니코쨩줄게, 그러니까아~~」
니코「아…….」
니코「아앙……」화악
마키「……」하아…
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5/25(日)20:43:02.82ID:nvBQ7ndGo
호노카 하렘이 사실 μ's의 실태
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5/25(日)20:47:02.04ID:T8nRtAjqo
코토우미가 너무 오냐오냐키운 결과
4:◆udlSnmG7aNqA:2014/05/25(日)20:49:47.80ID:UpdkK6ET0
마키「( 니코쨩이라면, 츤데레 느낌일 줄알았는데…」힐끔
호노카「어때? 이거맛있지」생글
니코「..」
니코「응…….」푸슈욱
마키「( 너무 부끄러워서 말도안나오는 모양이네……)」
마키「(뭐 그건 다른멤버들도 마찬가지 지만)」흠
호노카「우미쨩!! 」
껴안음
우미「꺄악!?」깜짝
우미「호, 호노카……였군요」두근두근
호노카「 에헤헤 우미쨩 빈틈투성인데~? 전국시대였었으면즉사였다구??」방긋방긋
우미「그, 그렇네요….」
우미「확실히, 단련이부족하군요… 더 정진할게요…」꾸물…
우미「그, 그래도…」
우미「……깜짝놀라니까, 이런짓은 하지말아주세요?」부끄
호노카「예~」
마키「(우미도 이빨빠진 호랑이고….)」
ーー……
시끌시끌…
에리「 저기서 호노카에게 주의를주다니 역시 니코야…」두근두근
코토리「호노카쨩에게 미움받는게 무서워서 말 못하겠던데…」
노조미「 우미쨩도, 호노카쨩에게 들러붙을기회가 줄어들탠데도 혼내다니 대견하데이…」
우미「호노카를 위해서니까요……」부끄부끄
마키「(이런 호노회담이나 하고앉았고...........)」
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5/25(日)21:01:57.58ID:Rr1V/uPl0
린「 린, 이전에 쥬스먹다 호노카쨩이랑간접키스 해버렸다냐….」화아악
니코「자, 자세히좀말해봐……」
린「호노카쨩 입술 느낌을…」
린「… 린의 입술로 겹쳤어…」
꺄악!
부러워!!!!
하나요「축하해 린쨩……」훌쩍
마키「( 일체감까지 생겨서 누군가가 좋은 경험을하면 자신의 일인듯냥 기뻐하고…… 다들 정신이 나가버린것같아 )」
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5/25(日)21:14:47.77ID:NXAXtdgy0
에리「 그러면 “아앙” 항목의 니코의 점수를 추가할게」
착
우미「스티커 5장째… 니코는 운이 좋네요」
니코「 우미도 이번달의 호노카로부터 “껴안김” 랭킹 2위잖아, 축하해 」후후
우미「감사합니다.......하지만」
우미「...1위는 아직....」째릿
니코「”아앙”이외에 랭킹에서도 톱을 독점하고있는......」째릿
마키「!?」두근
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SSL):2014/05/25(日)21:16:58.27ID:n5yTf79+0
!?
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5/25(日)21:28:00.93ID:RtUDjgfK0
마키「뭐,뭐야! 난 그런거 전혀 관심도 없다고!」
우미「과연 그럴까요....」
니코「 마키쨩의 그래프만 표를 뚫고나가 천장까지 닿을 레벨이잖아.....」
코토리「무슨 비결이 있는걸까......」、
마키「그런거 없어!」화악
마키「 나참.....어째서 내가 이런취급을받아야하는거야 」냠냠.....
에리「......마키? 지금 먹고있는 그건.....」
마키「아 이거, 아까호노카한태 만쥬 받아서....」쩝쩝
에리「……」
에리「”선물” 항목에 1점 추가....」
노조미「예이......」
착
마키「 진짜, 내껀 안만들면되잖아, 표에서 지워버려 」 꿀꺽
린「 흐음, 마키쨩의 반응이 재밌으니까호노카쨩이 계속 관심가지는거 아닐까나」
하나요「확실히, 일리있다고생각해요」
마키「(어째서 내가이런......)」하아…
2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01(日)21:35:14.97ID:1M+CM65E0
마키「알겠어....」
마키『.......좋은방안이있어, 그게 잘되면 더 이상 나를 호노회담에 부르는건 그만둬줘?』
ーー……
터벅터벅.....
호노카「앗!」
호노카「에리쨩!!!!」파앗
에리「어머 호노카.......」
꼬옥
호노카「에헤헤......부실까지같이 손잡고 가자?」생긋
에리「!!」
에리「.........돼」
에리「그건 안돼!」
호노카「안돼는거야....?」훌쩍
에리「안돼지 않아!!!!!!!!」
꼬옥
호노카「아웃......에리쨩 너무 쌔게 껴안는다」에헤헤
ーー……
마키「그러면 안돼지.....」
에리「죄송합니다.....」추욱
2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01(日)21:50:47.77ID:mfx4ZoUA0
마키「 나참...... 우선 주의해야할것을 하나 알았네 」
일동「흠흠」
마키「우선”부끄러워하지않는다” 이게 가장 중요해」
에리「부, 부끄러워하지않는다…?」
노조미「그, 그건너무 어려운데......」
우미「그래요, 호노과분은우리들에게있어 살아갈 양식......」
우미「 하물며, 설탕에 이끌려가는 개미처럼본능에충실한행동 “부끄”를 이성으로 조절하는것은......」으우…
코토리「그래맞아, 호노카쨩이랑같이있으면서 부끄러움을 안타는사람이 μ's 내에 있을꺼라 생각하는거야? 마키쨩!」
마키「……」
마키「(“설탕에 이끌려가는 개미”라니… 그렇게까지 말한다고? 이건 개선하는건 어려울것같네.....)」
마키......그럼 할 수 있는 범위라도좋으니까 이성을 유지하면서 작전을 완수할수있도록 」
마키「 알겠어? 나도 괜히 이런걸 시키는게아니야, 너희들을 위해서 생각한 작전이야, 좀더 힘내봐 」
……
탓탓탓.....
호노카「어이~~ 코토리쨩!!!」생긋
코토리「앗......호노카쨩.....」
호노카「이동교실이었던거 깜빡했어.....」아하하
코토리「……」
호노카「……코토리쨩?」
코토리「호,」
호노카「호?」
코토리「 호,호노카쨩이랑은 잠시동안 말을하지 않겠습니다!!」
호노카「에에!?!?」쿠궁
2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01(日)22:04:07.28ID:VHAEsadV0
호노카「어,어째서!?」
코토리「학생회장으로써 μ's, 의 리더로써 좀더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엇 」
호노카「 그게.....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선힘내고있는건데.....」
코토리「 그래맞아, 호노카쨩은 아주 잘하고있..... 아..」부웅부웅
코토리「 호노카쨩이, 어딘가 빠져있다거나주의력이 부족하거나한건 코토리가 호노카쨩에게 너무 무르게 해서라고 생각해......」
호노카「그렇지 않아! 호노카가이러는건 코토리쨩이 상냥하게 대해주는것과 전혀 관계없어!!」
꼬옥
코토리「하으읏!?」쿵쾅
호노카「 그리고...... 호노카가 괴로울때 도 힘낼수있는건 코토리쨩이 항상 옆에있어줬으니까…」
꼬오옥
코토리「으아아!?」두근!!!
호노카「그러니까...... 부탁이야 코토리쨩..... 앞으로도 호노카랑 사이좋게.....
코토리「당연하지!!!!!!!」
코토리「 코토리가 이상한말을해서 호노카쨩을 슬프게 만들어버렸어! 정말 이놈에 입! 입! 입이 바보야!」짹짹짹짹
호노카「코토리쨩 정말좋아!」생긋
코토리「코토리도 코토리도 코토리도 호노카쨩 정말 좋아해!」
꼬옥!!!
……
마키「”밀당”작전은 실패네.....」하아
코토리「미안해 마키쨩......」
마키「뭐 코토리는 어쩔수없고.....다음!」
2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01(日)22:15:12.28ID:j7zbJBv90
터벅터벅
호노카「앗! 노조미쨩!!!」
노조미「어머, 호노카쨩」생긋
호노카「다음에, 연습이랑은별개로트레이닝 하고싶은데.....」
호노카「......그게, 괜찮다면 노조미쨩이 아는곳중에서 노조미쨩에게 트레이닝 받싶은데…」
호노카「안될려나..?」
노조미「……」
노조미「괜찮데이♪」
호노카「정말!? 고마워노조미쨩!」
껴안음
노조미「으......」
노조미「......그래서, 언제쯤 올 예정인교?」생긋
호노카「괜찮으면 내일 아침부터라도.....인데」
노조미「역시 호노카쨩,행동이 빠릿빠릿하네」후후
노조미「내는 상관없으니,언제든지 오래이」
호노카「우와! 노조미쨩너무좋아!」
꼬옥
노조미「하으......」
노조미「그,그럼사용해도 될만한 곳이......」두근두근
……
마키「꽤 잘하고있는데.....」음음
2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01(日)22:28:42.13ID:H3fQReCd0
호노카「맞다」
노조미「? 무슨일이고? 호노카쨩?」
호노카「오늘 노조미쨩의 집에서 묵어도 될까?」
노조미「에? 우리집에서잔다고?」두근!
호노카「아니 그러면 이동시간에 상관없이 연습할수있고」
호노카「......노조미쨩이랑 좀더 사이좋아질수있는 기회도 되겠고」에헤헤
노조미「우, 우리집에호노카쨩이.....」화악
호노카「그러면, 매일가면매일 아침연습 빨리할수있겠지?」방긋
노조미「매 매일!? 매일호노카쨩이랑 저녁밥먹고 같이 목욕......」
노조미「......같은 이불덥고 안녕히주무세요....?」헤벌레
호노카「매일 묵는다니,왠지 결혼한것같네!」
노조미「겨, 겨겨겨결혼!!?!?!?!」화아악
노조미「아, 안된데이!」
호노카「에?」
노조미「그, 그런건안된데이! 내 어떻게 되버릴것같데이!!」푸슈우욱
타타탓…
호노카「앗, 노조미쨩기다려!!」
타타탓…
……
마키「……」하아
2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01(日)22:40:29.10ID:PIWSmICS0
……
마키「“한번도 부끄러워하지않고 호노카와 친해지는 작전”」
마키「결과는 보시는대로......」
노조미「미안하데이.....」
마키「이 결과를 보고 한가지 증명된 사실이있어」
마키「너희들에게 “부끄러워하지마”는 불가능하다는걸」
우미「그러니까 말하지않았습니까...」흐음
린「그치~」싱긋
마키「너희들.....뭐가좋다고 실실 쪼개고있는거야.....」하아
하나요「하지만, 이걸로다시원점이된게....」
마키「아니」
마키「 원점이된게아니야, “부끄러워하지않는게불가능”이란걸 알게됬어 」
마키「그만큼 진전한거야」
하나요「마키쨩....」
에리「하라쇼~ 정말믿음직스럽다 마키」
니코「그럼 다음은 어떻게 할건데?」
마키「그렇네....부끄러워하지않을 수가 없다면」
마키「......부끄럼 안타면서 부끄러워하게하면 되겠네」후후
2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01(日)22:55:02.87ID:kgSosohC0
웅성웅성......시끌시끌
호노카「고마워~ 잘받을게」생긋
팬「하읏.」어질.....
니코「팬 애들도 호노카의 스마일공격에 쓰러지고있는데....」
린「호노카쨩의 스마일은 멀리서보고있는 린도 두근두근하게만든다냐」콩닥콩닥
팬「저, 저기호시조라양!」
린「?」
팬「호시조라양은 지금 사귀고있는사람 있나요!?」
린「엣, 리린한태!?」
린「린은, 그게.....」화악
린「신경쓰이는 사람이라면......」힐끔
호노카「?」생긋
린「하읏.....」화악///
팬「……」
린「앗, 지금껀그런게아니라....
팬「멋져……」
린「엥?」
팬「그룹내에서 연애라니 멋져요!!」
린「와앗, 소리가너무 크다냐!」허둥지둥
호노카「?」
팬「저 실은.....」
호노카「……」
호노카「호노카도, 린쨩정말 좋아해~~」에헤
린「!!!!」
꺄악꺄악!
린「후냐아아......」화아악///
4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27(金)19:27:55.13ID:HCvmQTkHO
ーー……
린「.....라는 일이 있었어!」
우미「하아~..... 듣기만해도 두근두근해지는호노에피로군요 」
린「고마워냐~」싱긋
린「그럼, 린은“호노카쨩에게 좋아한다고듣는다” 의 스티커 붙일게냐
콩
마키「......음음, 잘하고있는모양이네」
마키「그럼나도 린하고 같은 항목으로..... 스티커는 이거」
스윽
에리「잠깐 기다려」
마키「 뭐야? 표에서 내이름지우는건 안된다면서, 스티커붙이는건 금지시키는거야??」이미와칸나이
에리「스티커를 붙이는건 상관없어 문제는 그 스티커야」
마키「스티커?」힐끔
번~쩍
마키「.....그냥 스티커잖아」
에리「그건 “황금스티커” 특별한일이 일어났을때만 붙일수있는 스페셜스티커야」
마키「그럼, 린이랑비슷한 이야기였으니까 대충 다른거 붙여둘게」
우미「잠깐 기다리세요」
마키「........이번엔 또 뭐야?」하아
우미「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죠, 이야기를완성시키지않는한 스티커를 붙일순 없습니다 」
마키「그러니까, 린이랑똑같다니까.....
마키.....왠지 저쪽이 시끄럽다고생각해 봤더니 내 팬인 아이가”실은....코우사카양이 니시키노양을 보고있어서” 라고 말하길래 [그럼 더 많이보고있어도 괜찮아] 라고 내 나름 센스있게답해주니 다들 좋아했다, 라는 이야기인데 」
코토리「그....그래서그렇게 답해주니 호노카쨩은 어떤 반응을?」꿀꺽
마키「 별거아니었어, 조금 얼굴을붉히더니, 엉덩이의 꼬리를 붕붕 돌린것뿐이야
」후우
일동『『……』』
에리「......골드..... 붙입니다」
노조미「예......」
착
마키「아 내가 붙일........아무것도 아니야」 뿌
4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27(金)21:22:07.99ID:HCvmQTkHO
마키「 그런데, 괜찮은거야? 황금스티커는 특별한 경우에만 붙이는거 아니었어??」
하나요「부끄호노카쨩(꼬리흔들흔들)은 상상만해도 오챠즈케(차에 밥말은거) 5그릇은 먹을수있어!」
니코「 호노카를 그렇게만들다니, 그야말로골드의 가치.... 러브라이브출전급의 대형금성이야 」
마키「헤에....」
마키「그치만 호노카는 부끄럼쟁이잖아? 꽤 자주볼수있는 광경인데」
노조미「그, 그래?」
마키「그래, 부끄럼쟁이」
노조미「정말이가?」힐끔
우미「 저에게 묻지말아주세요, 그리고 그질문에 답하자면 호노카는 거의 100% 부끄럼쟁이와는 정반대라고 단언할수있습니다.」
노조미「그럼....」
에리「으음.....」
에리「......수수깨끼네」
노조미「수수깨끼래이」
니코「이상한일도 다있네」
마키「그럴려나.....」
4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30(月)21:06:27.01ID:T72FGxvnO
하나요「맞다, 나이번에 호노카쨩네 집에서 자기로했어!」
린「우와아! 카요찡잘됬다냐」생긋
하나요「응, 고마워」생긋
에리「후후, 나까지기분좋아지는걸」
마키「……」
마키「에? 이거굉장한거아니야?」
우미「무엇이 말인가요?」
마키「 아니, 손을잡기만해도 꺄악꺄악거리는너희들이 같이 잔다는 엄청난 일에 무덤덤하다는거 」
우미「아아, 그것말인가요」
우미「 의외로 호노카의집에서 묵는건 1달에몇번있습니다. 물론 몇번을가도 황홀하지만요 」
마키「그랬구나....난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코토리「그러고보니 마키쨩이 호노카쨩의집에서 묵었다는 소리는못들어봤네」
니코「마을을 열지않아서그런거 아냐?」
에리「그만큼 스킨십이나 선물이많은걸보면 그럴가능성은 낮아보이는데....」
노조미「그럼 마키쨩이랑 단둘인 시츄에이션이 문제인거 아니가?」
린「그럴려나......」
하나요「어째서그런거지......」
마키「아니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후우
ーー……
마키「……아」
마키「호노카、생각난김에 예기하는건데.....」
마키「.....이번에 너희집에 자러가도 괜찮아?」
마키「에?『어질러져있으니,청소하지않으면안돼』??」
마키「그래……」
마키「……아니, 괜찮아그냥생각나서 말해본거였으니까」
ーー……
마키「라서, 역시안됬어」
우미「 호노카는 조금 어질러져있는것정돈 신경안쓸꺼라 생각합니다만..... 뭐 다음이 있을껍니다 마키 」
4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30(月)21:36:00.43ID:T72FGxvnO
ーー……
호노카「에~리쨩!」
껴안음
에리「읏차」
호노카「내일은 휴일이기도하고, 연습끝나면 노래방이라도갈까? 모두같이!」
에리「노래방......」
에리「그래, 나는괜찮아 모두한태 물어보자」생긋
호노카「와아~!! 기대된다!
에리「후훗, 호노카는항상 활기차네」
ーー……
에리「라는 일이야! 물론다 가는거지!?」
마키「 얼마전에 침착함은 다 어디로간거야......」하아
니코「 당~연하지! 니코의 슈퍼 러블리 보이스로 호노카를 헤롱헤롱으로 만들어주겠어!」
에리「하라쇼, 하라쇼!!!」짝짝
마키「나참........뭐잘됬네 모두 재밌게놀다와」
덥썩
마키「.......뭐야?」
코토리「 마키쨩이 안오면, 호노카쨩 슬퍼할꺼야?」짹...... 는 9명이 하나니까 노래방도 같이 가야지
노조미「그렇데이, μ's 는 9명이 하나니까 노래방도 같이가야지 」
마키「에에에.......별로 내키지 않는데」
노조미「? 어째서??」
마키「아니......호노카는 코러스라던가 그런거 잘 넣잖아?」
우미「그렇죠.....기쁜일아닌가요?」
마키「 이전에 깨달았는데, 내가 노래할때는가만히 앉아서 화면만보던가,때때로 내얼굴을 힐끔힐끔 보던지해서 바뀐다구 」
린「 마키쨩이, 유행하는 잘나가는 노래가라니라, 잔잔한 발라드만 불러서그런거아냐?」
마키「 그렇게생각해서 최신곡도 불러봤는데 듣는자세는 변하지않더라구 」
에리「그건 이상하네.....」
노조미「이상하구마.....」
니코「이상하네.....」
에리「……」
에리「이상하네......」
9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7/29(火)21:17:07.44ID:fmf8RMexO
【노래방】
린『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동그랗다냐』♪
와~짝짝
마키「헤에, 린치고는차분한노래라고생각했는데.....꽤 괜찬잖아」짝짝
에리「애니메이션음악 이라고만생각했는데 린에게 잘맞는 좋은곡이네」후후
호노카「잘했어~! 린쨩!」짝짝
린「에헤헤, 고마워호노카쨩」부끄부끄
?♪
마키「앗, 다음은나네」
마키「……?」힐끔
호노카「」
호노카「」휙
마키「!」
마키「(뭐,,뭐야.... 눈을 피할껏까진 없잖아)」
ーー……
마키『 아크로님의 손으로 끓어안아줘!!!!!!!!!!』
꺄아꺄아
우미「엄청난 박력이었습니다마키......」
니코「누가봐도 기분안좋은것같이 보이는데.....」
마키「……후우」
마키「? 아아,호노카……」
마키「『멋있었어』라고?....... 고마워」
마키「어째서 눈을 맞춰주지 않는거야......」
마키「아, 잠깐만!」
ーー……
에리「천사호노카, 라며?」
마키「모르겠어, 조금칭찬해줬을뿐인데, 그리곤 꾸물꾸물거리더니 도망쳐버렸어」
에리「이상하네.....」
에리「아, 내차례야」
ーー……
에리『ВыходиланаберегКатюша♪』
마키「……」힐끔
호노카「에리쨩 멋있어!!!」
마키「……뭐야」
마키......누구에게나 말하는건가..... 별로 상관은없지만, 그리고 일본어로 해줘 에리 」하아
9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7/29(火)21:43:07.69ID:fmf8RMexO
ーー……
호노카「아~ 잘놀았다!」
하나요「오랜만에 와서그런지 즐거웠어 」
노조미「참말이데이, 내도스트레스 해소가 됬데이」
호노카「에? 노조미쨩스트레스 쌓인거야? 그럼 호노카가 스트레스 날려줄게!」
주물주물
노조미「!?」
꺄~ 노조미쨩이 기절해버렸어!!
마키「뭐하는건지 참.....」후우
마키「……」
마키「호노카」
마키「 내일 일요일이기도하고, 혹시 괜찮다면전에 말했던거.... 에? [방이 어수선하니까안돼][가게가 바쁘니까....]라고 」
마키「그럼 내가 묵을수 있게 정리를 해두라고..... 응? [알겠습니다....]라니 왜 존댓말을 쓰는건데...」
마키「그럼, 우리집에서묵어도 상관은없는데..... 앗 호노카!」
ーー……【몇일후】
호노카「……」힐끔
마키「(왠지 최근에 호노카가 무언가를 기다리는듯이 이쪽을쳐다보는 일이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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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사 마키씨와 프리터 호노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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