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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번역] 린 「카요찡과의 외출」

pokpo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27 22:46:01
조회 1638 추천 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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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linkis.com/blog.fc2.com/0sKhs


린「카요찡과의 외출」



1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0(水) 12:37:29 ID:M8ESTI3Y


린「카요찡! 이번엔 영화보러 가자!」


하나요「어...무슨 영화를 볼거야?」


린「”보리와 쌀의 여왕”!」


하나요「그거、나도 보고싶다고 생각했던거야!」


린「그렇지? 그럼..이번 일요일에 가자냐ー!」


하나요「응!」


마키「또 둘이서 데이트?」주섬주섬


하나요&린「!?」


마키「에..뭐야?」


하나요「아, 아무것도 아니야!」


린「그렇다냐! 아무것도 아니다냐!」


하나요(데, 데이트라니..그렇지만 확실히, 둘이서 휴일에 영화는..)


린(완전히 데이트다냐~!)


하나요「그, 그러면 연습하러 갈까!」


린「그, 그러자냐! 좋-아! 오늘도 힘내자냐!」


마키「..딱히 초대같은건 바라지 않았으니까..」투덜투덜




2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0(水) 12:58:01 ID:M8ESTI3Y


우미「그럼 다음은 이 안무의 연습을」


호노카「손을 잡고 모두 점프하는거네!」


린「린은 카요찡 옆자리ー!」


코토리「코토리는 호노카 옆!」


우미「누, 누가 옆이던 상관 없으니까, 가로로!」


호노코토파나린에리노조니코마키「」주욱


우미「그럼 시작합시다, 손을 잡아주세요」


꼬옥


하나요&린「・・・!」


우미「1、2、3、자!」


코토리「어라?」타앗


에리「앗」타앗


코토리「하나요쨩, 왜 안뛴거야?」


에리「린、괜찮아?」


하나요「핫!? 미..미안해..」


린「미, 미안하다냐, 잠깐 멍때리게 되버렸다냐..」


마키「얼굴이 붉어、컨디션 나쁜거 아냐?」


우미「어쩔수 없네요..한번만 더 해보고 쉽시다」



3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0(水) 13:07:19 ID:M8ESTI3Y


~연습후~


린「하아~, 오늘도 땀범벅이다냐~」


하나요「나도... 읏」팟


린「카요찡?」


하나요「・・・(린쨩, 머리카락이랑 옷이 땀으로 촉촉히 젖었어, 뭔가...」빤-


린「」스윽


린「간질간질간질간질!」와시와시


하나요「!? 히얏! 우아아.. 린쨩 하지마..!」


린「린을 무시한 벌이다냐!」


하나요「정말ー 린쨩도..」


린「핫!(소, 손가락에 카요찡의 땀이..)」꿀꺽


린「・・・아냐아냐! 안돼안돼!」슥슥


하나요「린쨩?」


린「아무것도 아니다냐! 자、카요찡! 갈아입고 돌아가자!」


하나요「으, 응」



4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0(水) 13:18:20 ID:M8ESTI3Y



그리고 영화를 보기로 한 날-


하나요(린쨩은 아직인가..) 안절부절


린「카요-찡!」


하나요「아、린쨔...」


린「미안해、많이 기다렸어?」


하나요「귀여워..」중얼


린「엣!?」


하나요「린쨩 그 옷、무척 잘 어울려!」


린「그、그런가... 가, 가끔은 귀여운 옷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해서..」수줍


린「그래도、리、린보다는 캬요찡이 훨씬 귀여워!」


하나요「으응、나보다는 린쨩이...」


행인「」빤-


린「아... 카, 카요찡 가자!」꼬옥


하나요「앗...」



5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0(水) 13:33:14 ID:M8ESTI3Y



린「자 카요찡, 티켓이다냐!」


하나요「고마워, 린쨩!」


린「・・・」두근


하나요「와, 린쨩! 상영시간까지 조금밖에 안남았어!」



「벼를~그대로~♪」


린「영화 재밌었다냐ー!」


하나요「응! 특히 주인공이 눈처럼 내리는 백미를 전부 밥으로 지어버리는 장면이 굉장했어~!」


하나요「정말 고마워, 린쨩이 같이 보자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안볼수도 있었으니까...」


린「린은 이쪽의 카요찡도 좋-아!///」


하나요「저、정말 린쨩..!///」


린(어라?)


린(린이 한일은 평소와 같은 일인데...어째서 오늘은 이렇게 부끄러워하는걸까?)



7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1:14:58 ID:DfMOgHMI



하나요「응、마키쨩도 초대했어도 좋았겠어」


린「응、그래도 그것과는 별개로 또 린이랑 카요찡 둘만이서 외출하고 싶다냐~」


하나요「엣? 응(그렇다는건 언제나와 같은거 아닐까...)」


마키「리、린、하나요、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기적이네」


린「앗! 호랑이도 제말하면 나타난다냐ー!」


마키「나, 지금부터 영화보러 가는데...」안절부절


하나요「앗..」


린「우리들은 벌써 다 봤다냐~!」


마키「붸에에!? 뭐한거야!!」


린「리, 린이 나쁜게 아니다냐~!」



8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1:28:40 ID:DfMOgHMI



마키「이제 됐어, 혼자서 볼테니까..」퉁퉁


린「우우..불합리하다냐..」


니코「어라? 셋이서 뭘하고 있는거야?」


린「별로 모여서 뭘하고 있는게 아니다냐~, 우연이다냐~」


하나요「혹시, 니코쨩도 영화보러?」


니코「그래, 굉장히 화제가 되는 영화가 있어서 신경쓰여서 볼려고 왔어」


하나요「그렇다면」


마키「벼, 별로 나는...」우물쭈물


린「아, 기뻐보인다냐ー♪」


마키「시끄러워!」버럭


니코「마키쨩이 영화를 보는건 알고있었지만, 너희들은 안봐?」


하나요「사실은, 나랑 린쨩은 이미 보고 온거야..」


니코「그렇구나, 자 마키쨩, 가자」


마키「어, 어쩔수 없네..」



9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1:45:57 ID:DfMOgHMI



하나요「마키쨩, 잘됬네」


마키「뭐, 니코쨩이라도 없는거보다는 나을테니까」


니코「뭐야」


린「응? 마키쨩의 티켓이..그거, 말레피센트 아니냥?」


니코「엣, 내가 볼려고 했던건 보리와 쌀의 여왕인데」


마키「잇...기, 기분탓이야! 나 아직 티켓 안샀어」스슥


니코「..정말-, 어쩔수 없네, 나는 티켓 아직 안샀으니까 오늘은 그거 봐줄게」


린「아앗! 니코쨩 대단하다냐ー!」


니코「당연하잖아?ー、니콧!」


마키「...고마워, 니코쨩」삘릴릴리


마키「응? 메일?..」삑


---

from:린


마키쨩도 데이트 잘 즐기라냐-(三>ω<三)

---


마키「뭣...」휘익


린「답례다냐ー♪ 자 카요찡, 우리들도 가자!」



10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1:56:19 ID:DfMOgHMI



마키「정말! 기다려! 린!」


니코「마키쨩? 왜 부르고 있는거야?」


마키「붸엣!? 니, 니코쨩..」


니코「티켓도 사왔으니까, 상영까지 시간 있으니까, 어디 잠깐 들려볼까」


마키「그, 그럴..까」


니코「?」


마키(린은 바보! 이상하게 의식해버려서 눈을 마주칠수가 없잖아!)


니코「마키쨔-앙」


마키(뭐가 데이트라는거야,의미를 모르겠네!)


니코「니코니코니ー♪」


마키(일단, 니코쨩이랑 만난건 우연이고! 완전히 데이트가 아니라고)


니코「모두一다같이ー! 니코니코니ー♪」


행인「니코니코니ー♪」


마키「붸에!? 뭐야 이거!?」깜짝


11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2:05:00 ID:DfMOgHMI



린「카요찡, 아직 한시밖에 안됬으니 다른데도 가자!」


하나요「그러네, 음...어디가 좋으려나..」


린「린은 카요찡이랑 함께라면 어디든 괜찮다냐-!」


하나요「나도, 린쨩과 함께라면 어디든 괜찮은데?」


린「냥!? 고, 곤란하다냐!」두근두근


하나요「결정하기 어렵네~」


린「그, 그렇다냐! 린의 집에 가자냐ー!」


하나요「엣?」


린「린의 집에 가서, 아까 본 영화 이야기를 하자!」


하나요「좋네! 그렇게 하자!」


린「좋-아!, 정해졌으면, 가자냐ー!」


하나요 (린쨩의 집...뭔가 오랜만일지도)



12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2:11:05 ID:DfMOgHMI



~린의 집~


린「다녀왔다냐...어라? 문이 닫혀있네?」흔들흔들


하나요「엄마 안에 없으셔?」


린「그런거같다냐ー, 열쇠는 가지고 있긴 하지만..」


린「냐앗!?」


하나요「리, 린쨩!?」


린「이, 아무것도 아니다냐!(그, 그렇다는건//)」


린(소녀만화에서 봤어, 지금 부모님이 일하러 가서 안계시니까..라는 레퍼토리다냐ー!)


하나요(린쨩하고 둘뿐인가..)


린「일단 들어가자」끼익


하나요「실례하겠습니다」



13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2:15:28 ID:DfMOgHMI



린「지금 차 끓여올테니까, 잠깐 기다려」


하나요「응, 먼저 린쨩의 방에서 기다릴게」


린「그-래, 냥냐냥냐냥~♪」흔들흔들


하나요「그러니까, 린쨩의 방이...여기네」


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카요찡 잠깐만!」타다다닥


하나요「히얏!?」


린「페브리즈!」슉슉슉!


린「자, 앉아서 기다려ー!」타다닷


하나요「뭐, 뭐였던걸까...」



14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2:24:10 ID:DfMOgHMI



린 (위험했다냐~..어제밤, 내일 데이트라서 의식해서 결국...)


린 (으으, 린의 냄새, 제대로 지워졌을까냐..)


린 (어라? 어째서 린은 카요찡이랑 외출이라고 어제 그런걸 해버린걸까..)


린「어이쿠, 잊을뻔 했다냐, 설탕설탕~」챡챡


린「・・・(이거, 만화라면 이상한 약을 넣겠지..)」챡챡


린(그렇다면 자버리고、그 사이에 이런저런 일을 해버리는거겠지냐..) 챡챡


린(라니! 어째서 린은 이런 일을 생각해버리는거야!)



15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2:29:21 ID:DfMOgHMI



린「과자도..뭐가 있으려나?」


린「아, 라이스바랑 포키가 있다, 라이스바는 과자로써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카요찡한테는 괜찮은것같다냐」바스락바스락


린「...포키...」


린(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어, 생각 안했다냐..)


린「아, 카요찡이 기다리고 있지...가야겠다」


린「기다렸지-, 카요찌..잉..?」



16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02:39:47 ID:DfMOgHMI



하나요「쿠우...」추욱..


린「아..자버렸다, 냐..」


하나요「쿨ー..」


린(린의 침대에서 카요찡이..그래도 정말로 자고있으니까)두근두근


린「카요찡」털썩


하나요「쿨-..쿨-..」뒤척뒤척


린「카요찡카요찡카요찌-잉」


하나요「음냐음냐..」


린(정말로 자고있어..카요찡, 귀여워..)두근두근


린「카요찡ㅡ, 좋아해」멀뚱


린(..,응?)


린「에에!? 린은 카요찡을 좋아하고 있었던거야?!」깜짝


하나요「으음..쿨-..쿨-..」뒤척..


린(이, 이건..중대사건이다냐~!)두근두근



17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14:04:49 ID:DfMOgHMI



린「일단 진정해보자냐」습-하-


린「...좋아,」


하나요「그러면 밥도 먹을수 없게되버려~...」뒤척


린「어쩌지・・・깨우는 편이 좋으려나」


선택>>18

1 깨운다

2 깨우지 않는다



18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14:17:08 ID:zBOMXuak



19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16:09:28 ID:DfMOgHMI


린「그래..자고 있으니까 깨우는건 나쁜거야」


린(카요찡..언제나 함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한번도 없었다냐-)


하나요「보리밥..맛있어..」


린(의식해버리면、이렇게 달라보이는구나..)두근두근


린(카요찡 좋은냄새-) 킁킁


린(입술도 부드러워보여..라니! 그러니까 어째서 어제부터 이런 일들을 생각하는거야!)


린(그래도..잠깐이니까...)


린「...귀」할짝


하나요「으흣...」움찔


린「볼..」할짝


하나요「후앗」움찔


린「허벅지..」쪽


린「팔뚝..」할짝


하나요「린쨩...?」


린「손..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0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4(日) 16:16:24 ID:DfMOgHMI



하나요「・・・」


린「・・・」


하나요「뭐, 뭐뭐, 뭘 하 고 있 는 거 야 !?」


린「카요찡 미안! 라이스바를 먹으라냐-!」콰앗


하나요「으읍! (라이스바 맛있어!)」


린「카요찡 안녕, 방으로 돌아왔더니 자고 있어서 놀랐다냐ー!」


하나요「아, 미안 린쨩, 내가 자버려서...」


린「괜찮아 괜찮아, 자 뭘하고 놀까? (초조해진다냐...)」두근두근


하나요(속일려고 하는건가..)



22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03:05:28 ID:btoICby6



하나요(그래도, 어째서 내 손에게 키스할려고 했던걸까나, 내 손에 뭐가를 엎지른걸까나...)꿀꺽


린「자 카요찡, 포키도 먹자냐ー」뒤적뒤적


하나요「저기, 린쨩」


린「뭐, 뭐냥-?」


하나요「어째서 그런짓을 한거야?」


린「」철렁


하나요「손에 뭔가가 붙어 있었어?」


린「에엣..그그, 그렇다냐 손에 라이스바 조각이 떨어져서...캇, 카요찡 미안, 사실은」


린「카요찡의 볼이랑 허벅지랑 귀를, 기분좋게 해줄려고...」우물쭈물


하나요「엣」


린「그, 그러니까 그래서 여러곳에 키스했다냐! 카요찡 용서해줘!」꾸벅


하나요「손뿐만이 아니었던거야아-!」쿠웅


린「에엣, 그래서 저질러버렸다냐-!!」쾅


하나요「린쨩...」찌릿


린「으아아아앙! 카요찡, 린을 싫어하지 말아줘-!!」



23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03:23:50 ID:btoICby6



하나요「린쨩, 잠깐 거기에 엎드려봐」


린「이, 이렇게일까냐...」털썩


하나요「린쨩, 움직이지마」


린「카, 카요찡!?」움찔


하나요「그러니까..나도 린쨩에게 똑같이 해줄테니, 무승부라고 생각해」두근두근


하나요「린쨩은 어디에, 그, 키스, 했다고?」


린「...허벅지랑, 팔뚝이랑, 볼이다냐..」파아앗


하나요「그, 그럼 한다, 손부터」쪽


린「읏 (카요찡의 부드러운 입술이 린의 손에..)」움찔


하나요「!, 다음은 허벅지」쪼옥


린「읏! 부, 부끄러워 카요찡...!」움찔


하나요「팔뚝이랑、귓볼도...」쪼옥쪼옥


린「냐, 냐아...(노, 녹아버릴거같다냐...)」움찔움찔



24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03:42:30 ID:btoICby6



하나요「이, 이걸로, 끝이려나?」두근두근


린「아...(벌써 끝...?)」


하나요「미안 린쨩, 싫었어?」


린「리, 린은...린은 카요찡이라면, 어디에 키스해도...」


하나요「엣?!」


린「부탁해 카요찡, 조..좀 더..라니-! 놀랐네, 히얏!」


하나요「린쨩...」쪽


린「냐,냐아아아..아, 안된다냐 카요찡, 목은..!」움찔


하나요「린쨩 귀여워...」쪽


린(귀, 귓가에 그런말을 속삭이면..)


하나요「린쨩은, 이런 내가 싫어?」두근두근


린「아냐! 좋아! 린은 어떤 카요찡이라도 좋아!」


하나요「나도...린쨩」쪽



25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14:32:18 ID:btoICby6



린「..아, 슬슬 엄마가 돌아오실 시간일지도」두근두근


하나요「자, 그전까지 잔뜩 키스하자, 린쨩은 싫어??」


린「...아니, 이리와, 카요찡」


하나요「응」쪽


~~~~~


린「하아...하아..」추욱


하나요「린쨩, 귀여워...」쪽쪽


린「이, 이젠 안된다냐」풀썩


하나요「에헤~, 잔뜩 키스 해버렸다..」


린(...린, 카요찡의 키스에 이렇게 되버렸어...) 띠로링♪


린「메일? 정말-이런 시간인데 누구까냐-」


---

from:마키쨩


본문:니코쨩이 자버려서 잔뜩 키스해버렸어, 이제 어떻게 하면 될지 알려줘!

린은 하나요랑 이런일 해봐서 잘알거아냐!

---


린「의, 의미를 모르겠어, 라고 할까 어째서 이렇게 생각한거야!?」



26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18:04:02 ID:btoICby6



린「일단은 답변이다냐ー」


---

린:들켜버린거냥 (三・ω・三)?


마키:니코쨩 아직 자고있어서 들키진 않았지만, 아-정말-네가 데이트라는 말을 하니까!

---


린「우왓, 화내고있다냐」


---

린:린도 마키쨩때문에 카요찡이랑 선을 넘어버렸다냐 (三>ω<三)

---


하나요「잠깐!?」


린「괜찮아 카요찡, 원래 우리가 이 선을 넘은 관계라고 생각되고 있었나봐」


---

마키:뭘 자랑하는거야, 의미를 모르겠어!

---


린「자 봐봐, 역시다냐ー」


하나요「우에에..」



27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18:12:11 ID:btoICby6


---

린:그보다 지금 어디?


마키:내 집이야, 돌아오다가 DVD빌리면서, 니코쨩이 모처럼 이니까 큰 화면으로 보고싶다고 해서


마키:그보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좋은지 대답해줘!

---


린「스스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냐ー...」


하나요「그렇게 말하지 말고 제대로 대답해주자」


린「카요찡이 그렇게 말하면, 근데 뭐라 답해줘야 되는거야?」


하나요「그러니까, 그건...」


선택>>28

1 키스로 깨워준다

2 뺨 때려서 깨운다

3 일단 니코를 묶는다


28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19:52:33 ID:tPXP5OxM


1


29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20:05:34 ID:btoICby6


---

린:키스로 깨우라냐, 왕자님처럼


마키:의미를 모르겠네!


린:화낼꺼면 물어보지 말라냐ー(三・ω・三)

---

마키「으..확실히」슬쩍


니코「쿠울」새근


마키「키스로 깨우라니, 의, 의미를 모르겠네!」쾅


마키(그, 그래, 이건 린이 말해준거니까...내가 딱히 하고싶었던게 아니니까) 두근두근


마키「니코쨩・・・(니코쨩의 순진한 입술...)」스윽


니코「!?」쪽


마키「안녕(저질렀다..)」


니코「에...아...」화아악


니코「마, 마키쨩은 바보ーーー!!」콰앙


마키「앗!!」



30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20:14:00 ID:btoICby6



마키「기다려!」쾅


니코「우왓!」


마키「니코쨩!」


니코「네, 넵!?」


마키「해외에선 키스로 인사를 하기도 한다고!」쿵!


니코「여긴 일본이야!!」


마키「뭐하는거야!? 니코쨩은 우주 넘버원 아이돌이니까 국가같은건 관계없잖아!」


니코「뭐!? 화, 확실히, 니코가 이렇게 귀여워서, 마키쨩이 키스해버린것도 조금은 납득이 간다 니코~」


마키「그, 그러네..」


니코「어째서 거기에는 반응이 느린거야!」



31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20:23:06 ID:btoICby6



마키「아-정말!」쿠웅


니코「꺄앗!」콰당


마키「색기가 없는 비명이네」


니코「뭐야 정말!!」


마키「그런 면도, 귀, 귀엽네」


니코「엣..?」


마키「이렇게 된 이상 이제 멈추지 않아, 니코쨩」스르륵


니코「뭐, 뭐, 뭘 벗기고 있는거야!」


마키「니코쨩...」


니코「기, 기다려...잠깐...안돼! 이런건...」



32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20:33:11 ID:btoICby6



마키「이젠 멈출수없어...」


니코「아니..그, 할거면 제대로 침대에서..헀으면, 좋겠어..」


마키「...」


니코「마, 마키쨩..?」


마키「거기가서 뭘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중이야」


니코「엣?」


마키「그렇지만, 니코쨩이 그렇게 기대하고 있을줄은 몰랐어」


니코「아냐아냐! 별로 그럴생각이...!」


마키「내가 상대로 있는게 싫어?」


니코「읏..치, 치사해」

ーーーーーー


33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4/08/25(月) 20:51:40 ID:btoICby6


린「이 앞은 엄청...」


하나요「린쨩?」


린「어째서 입이 나와있는거냥, 뭐 할말 있었어?」


하나요「다음의 외출은 어디로 갈까..해서」


린「그렇다냐! 다음 데이트다냐!」


하나요「데, 데이트라니..새삼 그렇게 들으니까, 부끄러워..」


린「린은 그런 카요찡도 좋다좋다좋다냐!」


딸랑


「다녀왔어ー」


린「아,」


하나요「아...그러고 보니 시간이, 유감이지만..린쨩」


린「내일 보자냐ー, 마지막으로...작별키스!」쪽


하나요「으읏!」


린「자 그럼 카요찡,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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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부탁받아서 하던 전에거 앞부분이 어딘가에 있을텐데

공지를 뒤져봐도 없고 없네염

뻐킹 클리너 괜히 돌렸어


西木野博士「そこに3匹のホノキチがいるデッショー?」


혹시 요거 앞부분이나 전체 번역 된거 있으면 말해줘여

아 멍청하면 몸이 고생하는고만!


린파나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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