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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6살의 호노우미 16살의 호노우미

SS번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0.27 22:09:24
조회 2920 추천 33 댓글 35
														

역자-폮똒윾성


제목을 제 마음대로 바꾼건 처음이군요 



원제목은






우미(6)「호노카…같은 이불에서 자도 될까요…?」호노카(6)「응!」


입니다


호노카와 우미가 6살때는 어땠을까 하는식으로 진행되는 스레입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xJ2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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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6)「호노카…같은 이불에서 자도 될까요…?」 호노카(6)「응!」



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01:17:57.50ID:QJ6rOCGL.net



호노카(16)「우미쨩 우미쨩, 오늘은 같이자자~♪」 꾸물꾸물



우미(16)「아니, 제가 대답하기도전에 들어오고계시잖아요!」 



호노카「…안돼?」 



우미「하아……오늘만 특별히, 에요?」 



호노카「응!!」 







어째서인가!!!! 



2:名無しで叶える物語(関西地方)@\(^o^)/:2015/04/06(月) 01:18:31.31 ID:E/JvbBwo.net

어째서인가?






 


3: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5/04/06(月) 01:20:31.62ID:4Q5u1vFx.net

이 다음은 없는건가!!? 

 

 

 

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はんぺん)@\(^o^)/:2015/04/06(月) 01:20:37.48ID:MQ3pqRvU.net



풍선:지금까진 어떻게 같이 지내왔다


호:으에엥 또 해버렸어어


코:호노카쨩 울지마


우:정말 어쩔수없다니깐요


 


 

<



 


27: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5/04/06(月) 02:13:30.76ID:RQA9JhZY.net

>>4 

kwsk 


 





28:名無しで叶える物語(帝国中央都市)@\(^o^)/:2015/04/06(月) 02:16:57.42 ID:/8Zg9WBp.net

>>27 

공식 

만화판 러브라이브1권를 사자


 


 



 


 


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01:28:58.95ID:QJ6rOCGL.net

우미(6)「으아아아앙.... 아퍼요.....」 뚜둑뚝뚝 



호노카(6)「우, 우미쨩 울지마… 자, 아픈거아픈거 날아가라~!! 날아가랏~!!」 



우미(6)「으.... 헤…?」 



호노카(6)「우오오오오……!!」핸드파워~! 




우미(6)「…풋…우후후…!호노카 이상한 얼굴이에요…!! 후후후…!!」 





호노카(16)「으에에에엥… 무릎까졌어…」 



우미(16)「갑자기 달리니까 넘어지는거잖아요…자요, 반창고붙여줄게요」 



호노카(16)「고마워어…」 



우미(16)「정말, 호노카는 옛날부터 덜렁이라니까요…」 





 

어째서인가… 


 



13: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5/04/06(月) 01:34:21.56 ID:Q8BhSMQJ.net

이건 좋은SS



2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01:46:48.44ID:QJ6rOCGL.net

호노카(6)「이것좀봐! 점토로 오만쥬랑、양갱이랑、 잔뜩만들었어!」 



우미(6)「으음~…」 



호노카(6)「…왜그러니? 설마 여름방학 공작숙제아직 못끝냈어?」 



우미(6)「예…뭘하면 좋을지 못정해서…」 



호노카(6)「그럼 호노카가 같이 생각해줄게!!」 




호노카(16)「우、우미쨔앙~…쬐~끔한 부탁이 있는데....



우미(16)「거절하겠습니다」 



호노카(16)「아, 아직 아무말도 안했는데!!」 




우미(16)「개학 전날에 호노카가 찾아온다면、보나마나 잖아요」 




호노카(16)「알고있으면 좀 도와줘어~!! 부탁이야~~~~~!!」 






 







어째서인가


 


 


 


 


 


 



 


26: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2015/04/06(月) 02:05:51.16 ID:pnp0DmTn.net

우미쨩은 생일 빠르니까 어렸을땐 좀 힘들었을것같아 

다른애들에게 이지메 당하는걸 호노카가 구해주었을지도


 


 


 


 




 


 


 




36: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5/04/06(月) 06:12:18.89 ID:KbbnzDpZ.net

>>26 

ㅇㄱㄹㅇ


그런데 진짜 있을법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3월생에게는 눈에 보이지않는 벽이있으니까


 


 


 


 


 


 




 




 


5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18:27:45.66ID:QJ6rOCGL.net

>>26 


우미(6)「돌려.... 돌려주세요…!」 



빌어먹을 꼬맹이A「헤헤헤.... 잡아봐~라!」 



빌어먹을 꼬맹이B「너는 항상 선생님이 착하다고 칭찬 해대서、짜증난다구~!」 



우미(6)「그런…착하다는건 좋은건데.... 너무해요....」훌쩍 



빌어먹을 꼬맹이B「어라아?」 



빌어먹을 꼬맹이A「낄낄낄 울려버렸














호노카(6)「우아아아아아아!!우미쨩을 괴롭히지마~~~~~!!」 퍼억




빌어먹을 꼬맹이A「으아아악!? 뭐, 뭐야!?」콰당



우미(6)「호, 호노카…!」 




빌어먹을 꼬맹이B「코우사카...!  했겠다!」 투닥



호노카(6)「우미쨩을 울리는 녀석은 용서못한다!!」투닥





우미(6)「아, 아아.... 어쩌면 좋죠…!!」덜덜






 













빌어먹을 꼬맹이’s「 젠장, 기억해둬라!!」 




호노카(6)「이겼나....!   아야야야」 





우미(6)「호노카.... 호노카아…!!」울먹울먹





호노카(6)「우미쨩… 자, 이젠 괜찮아!  쫒아버렸으니까!」 





우미(6)「그, 그게아니에요… 저때문에, 또 호노카가아.....」 




호노카(6)「호노카는 아무렇지도않아! 그렇니까 웃어, 알았지?」씽긋 




우미(6)「으으…훌쩍…! 호노,카…」 





우미(6)(이젠 싫어요 이런거 ..... 저는.... 저는....!)


 


 


 


30: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5/04/06(月) 02:39:27.24ID:FYgpekwv.net


우:정말, 그렇게 붙지말아주세요, 더워요


 



그렇게 싫지만도 않은모양


 


 


31:名無しで叶える物語(芋)@\(^o^)/:2015/04/06(月) 02:51:34.43ID:prbinfdV.net

>>30 

진심 미소ㅋ


 


 










 


5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18:32:02.87ID:QJ6rOCGL.net

쓰레기자식1「같이 노래방 가자아」 



쓰레기자식2「우리들 진짜 호노카쨩 팬이라니까?  응? 부탁이야!」 



호노카(16)「으, 응 고마워요.... 그래도.... 그게....」 



쓰레기자식3「괜찮다니까! 자 가자가자」덥석 



호노카(16)「…으」 



우미(16)「호노카!! 이런곳에 계셨나요!!」 



호노카(16)「!!」 




쓰레기자식1「어라!? 쟤, 소노다우미쨩 아냐!?」 



쓰레기자식2「우왓, 진짜냐, 럭키! 그럼 우미쨩도 같이…」 



우미(16)「죄송합니다만, 이따 연습이 있어서요, 그럼이만」꾸욱 




호노카(16)「아…」 









쓰레기자식3「기다려봐, 아직 시간좀 있다고 들었는데? 한곡만이라도 좋으니까 같이가자」 





쓰레기자식1「그래그래, 팬서비스도 중요하잖아?」 




우미「후우……」 




우미「……흡」번뜩




쓰레기’s「」 깜짝



우미「…실례하겠습니다, 다음 라이브도 꼭 보러와주세요」저벅저벅



쓰레기자식2「뭐, 뭐야저거…」 



쓰레기자식1「무서워…」 



쓰레기자식3「그, 그러고보니 우미쨩은, 검도라던가이것저것…」 









우미「…정말, 너무 착해도 문제라니까요。거절하지 못해서 그러고 있었던거죠?」저벅저벅



호노카「…그치만 팬이라잖아」 



우미「그래도 입니다, 이번에 니코에게 좋은 대처법이 없는지 물어보죠。뭔가 어드바이스를 해줄지도모릅니다。하나요도 걱정되는군요.... 코토리는.... 뭔가익숙해 보였습니다만」저벅저벅 



호노카「…우미쨩」 



우미「예」



호노카「고마워……」훌쩍 



우미「…예」


 


 


 


 

5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19:07:32.46ID:QJ6rOCGL.net

호노카(6)「우~미~쨩~ 노~올~자~!!」 



우미(6)「호노카…? 이런 아침부터 무슨일인가요…」 



호노카(6)「오늘 쉬는날이잖아 놀러가자!」 



우미(6)「그치만, 오늘은 수업이…」힐끔 



우미엄마「…어쩔수없네요, 그대신 내일은 더 힘들겁니다」후후 



우미「어머님…!」 



호노카「고마워 우미쨩엄마!  그럼가자!!」 



우미「예!!」 







우미(16)「호노카, 호노카아!! 언제까지 잘생각인가요, 빨리 일어나세요!」 



호노카(16)「으, 으응?  우미쨩....?무슨일이야?, 오늘은 일요일인데…?」음냐



우미「……오늘 같이 영화보러가자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호노카가 가자고 한거라구요!?  기다리고 기다린 영화라면서!!」 



호노카「그랬었나....? 미안... 졸려서졸려서.... 잘자…」 



우미「안됍니다!! 저도 호노카 때문에 그영화에 빠져버려서、계속 기대하고 있었다구요.... 자, 빨리 갑시다!!」이불 확



호노카「으와아악!?」 



우미「그리고 휴일이라고해서 빈둥빈둥거리는건…!」쿠오오오



호노카「아, 알았어알았어.... 지금 준비할태니까…」


 


 


 





 



58: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2015/04/06(月) 19:14:21.85ID:fDNWTUqs.net

영원히 존재해야할 스레로군요


 


 


 


 


 


 




6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20:23:31.00ID:QJ6rOCGL.net

우미(6)「……」 




호노카(6)「우미쨩 우미쨩、연어 크림소스 못먹겠어?」소근



우미「아, 아뇨! 먹을수있어요, 먹을수…」 


연어「」





우미「……」 






호노카「그럼 호노카가 먹어줄게!」냠



우미「아…」 



호노카「우물우물....꿀꺽, 그대신 내 피방을…」스윽 



우미「으으.... 선생님에게 들키면 어쩌죠…」 








 


 


 








호노카(16)「우미쨩 이것좀…」소근




우미(16)「싫습니다, 피망정도는 혼자서먹으세요」 




호노카(16)「우, 우미쨩 쉬잇!」 



호노마마「호노카아!!! 너란애는 또…!」 




호노카(16)「그, 그치만…! 그, 그래! 우미쨩이 피망을 엄청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 여기!」




우미(16)「앗, 뭐에요!이제 애도 아니니 좋고싫고없이 전부 먹지않으면 안돼잖아요!」 




호노카(16)「우미쨩도 싫어하는거 있으면서!!」 




우미(16)「저는 싫어하는거라도 싫은티 안내고 먹습니다!!」 




호노카(16)「아!  엄마 지금 들었어!? 분명 냉장고에 콜라가 있을탠데 우미쨩에게 한잔 주.... 



호노마마「말 돌리지마」번뜩 



호노카(16)「우우.... 엄마가 2명이야…」 


 







6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21:01:46.49ID:QJ6rOCGL.net

우미(6)「콜록, 켈룩…」 




호노카(6)「우미쨩.... 깨있어…?」  




우미「호…노카…?」 




호노카「응, 호노카야。우미쨩 병문안 왔어。아직 감기 안나았지?」 




우미「예…콜록, 열이 안내려가서…」 




호노카「우미쨩 너무 힘들어보여…있지, 호노카가 호무라 만쥬 가져왔어。우미쨩이 빨리 건강하게 되길 바라면서…」 



우미「으으…호무만…먹고싶어요…」 



호노카「응…그러기 위해서라도、감기따위에게 지면 안돼、우미쨩…」쓰담쓰담



우미「예.... 힘낼게요…」 



호노카「우미쨩이 잘수있을때 까지 계속 이렇게 있어줄게…」쓰담쓰담



우미(호노, 카……) 






 











우미(16)「호노카、들어갑니다」 




호노카(16)「아, 우미쨔앙… 콜록콜록」 




우미「나원 참…누워있으셔도 되요…」 




호노카「에헤헤 미안.... 병문안 와준거야…?」 



우미「예,뭐.... 몸상태는 어떠신가요?」 



호노카「으으…」 



우미「정말이지.... 보나마나 또 배를 훤히 내놓고 잔거겠지요…?항상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조심하라고말하지 않았습니까…」 



호노카「으으.... 지금은 설교듣고싶지 않은데…」 




우미「저라도, 설교하러온건 아니라구요。…사과, 드시겠습니까?」 




호노카「토끼모양으로 깎아줘…」 




우미「예예」사각사각




호노카「그리고, 호노카가 다먹어도、호노카가 잠들때까지 계속 옆에있어줬으면 좋겠어…」 




우미「예예」사각사각 




호노카「예는 한번만…」 




우미「예예」사각사각



호노카「뿌우~…」 


 


 


 


 


 






7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6(月) 21:39:49.02ID:QJ6rOCGL.net

호노카(6)「불고기 맛있다아!  우미쨩도 잘 먹고있어?」 



우미(6)「예, 먹고있… 



호노카「많이먹지않으면 안큰다구! 자, 고기 먹어먹어!」 얍얍얍얍 



우미「이, 이렇게 많이는 못먹어요~!」 



우미마마「어머나어머나…」 



호노마마「우후후, 우미쨩 사양하면 안된다?」 



호노파파&우미파파「………」건배








 




 


 








호노카(16)「고기, 고기, 야채, 고기, 고기, 고기잇!!」 쩝쩝쩝쩝



우미(16)「호노카! 아까부터 고기만 계속먹고 있잖아요!다른사람 생각도 좀 해주세요!」 



호노카「쩝쩝쩝, 냠냠?」 




우미「입에 음식을 넣은채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유키호, 고기 잘 먹고 계신가요?」 




유키호「아~ 전 별로 안먹어도 상관없어서....」 



우미「무슨소릴 하시는겁니까、 올해는 수험생이니 체력을 붙여야죠!」 



유키호「알고는 있지만...! 쓸때없는것까지 붙어버린다구요…!!」 



우미「…? 쓸때없는…?」 



호노카「잘먹을게!」슈팟 



우미「아앗!? 그거, 제가 굽고있던 고기라구요! 돌려주세요!!」 



호노카「훗훗훗.... 우미쨩、이세상은 약육강식이라구.... 불고기 먹을때만!」 



우미「의미를 모르겠습니다만!!」 





우미마마「어머나 어머나…」 



호노마마「호노카앗!조금은 사양하는법좀 배워라!」 



호노파파&우미파파「………」건배


 


 


 


 


 


 


 



7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ぎょうざ)@\(^o^)/:2015/04/06(月) 21:54:56.33ID:72gVcXL7.net

호노파파와 우미파파의 마음… 


 

 

 

 

 

 

 




8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01:00:12.93ID:oU1FeuJp.net

찌직, 퐁당




우미(6)「아아.... 또 찢어졌어요…」 



아져쒸「우와하하!!우리집 금붕어들은 힘이 좋아서말이지!! 어떠냐, 한번더 해볼래?」



우미「이제 돈이.... 분합니다…!」 



호노카(6)「좋아~ 여긴 호노카에게 맡겨줘!」꾹 



우미「!」 



아져쒸「핫핫핫! 아가씨들에겐 어려울…」헉 






아져쒸(호노카…? 호노카라면 설마, 그 코우사카 형씨의…!?) 









호노파파『……』스윽

호노카「……」스윽










아져쒸(트, 틀림없어…저 자세는…!!) 




호노카「타압! 하아아아압!!!」휙휙휙휙




아져쒸(코우사카류의 정식 계승자!!!!) 






 










아져쒸「」데뎅




호노카「이야~ 대어다 대어!, 그럼 아저씨 또올게!!」 




아져쒸「감사함다……」 




우미「호노카.... 굉장해요…!!」반짝반짝




호노카「에헤헤.... 자 이거!」스윽




금붕어「뿌꾸뿌꾸…」 




우미「에...? 이 애를 저에게 주시는건가요…?」 




호노카「응! 이중에선 가장 크고 기운있는 애야!나머지는 학교에서 못기르나 선생님에게 물어볼게!」



우미「호노카....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기를게요…!!」


 


 


 


 


 


 


 




 



8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01:08:01.39ID:oU1FeuJp.net

우미(16)「…하앗!!」 




딱콩!! 퍽






호노카(16)「우와! 굉장해굉장해!! 그럼다음은 저 마리오 해줘!!」 


아져쒸「히이익.... 이제 용서해줘… 








딱콩!! ... 벌렁 


아져쒸「」 










우미「후우…」 


호노카「우와아아아!!! 백발백중이야~~~~!!」 



 













모형만들기 아져쒸「사격 녀석이 당한모양이군…」 




고리던지기 아져쒸「큭큭큭.... 그놈은 우리 노점 연합중에서도 최약체…」 



물풍선 요요 낚시 아져쒸「여고생따위에게 당하다니 연합의 수치....



 


 









호노카「앗, 호노카 물풍선 가지고싶어!!」 


우미「후후후, 저에게 맡겨주세요」 



 


 









물풍선 요요 낚시 아져쒸「」 


 


 


 


 


 




 








 


8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01:08:50.84ID:oU1FeuJp.net

요요 낚시 아져쒸「」데뎅


 








우미「아아.... 올해도 좀 심하게 해버렸군요…」 



요요낚시 아져쒸「매번 감사함다……」 










호노카「사스가 우미쨩…!!」 




우미「여기요 물풍선, 좋아하는걸로 골라주세요。남은건 μ's 모두에게 나눠줄까요」 



호노카「그렇네.... 아 호노카도 잔뜩 따왔어!」스윽 



 






금붕어「…뿌꾸뿌꾸」 








우미「이건 또 엄청큰 금붕어군요…」 




호노카「응, 아저씨가 자랑하던 애니까!」 




우미「당신으로 11마리 째로군요、잘 부탁드립니다。수조도 이젠 많이 좁아졌습니다만.... 그럼 이름을 지어볼까요…」 



호노카「호노카가 지어줄까?」 




우미「거절하겠습니다。호노카는 네이밍 센스가 없으니까요」 



호노카「우미쨩이 훨신 없다구! 작년에 그애는 이름이 뭐였지?」 





우미「안토니오・스트라디바리」 




호노카「너무 장엄하잖아!! 금붕어 이름이 아니야!!」 



우미「큿.... 위대한 현악기 제작자 라구요!? 그애도 그렇게 크게되라는 의미로…!!」 










꺄아꺄아와와 













금붕어 낚시 아져쒸「」데뎅


 


 


 


 


 


 



10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17:57:21.20ID:oU1FeuJp.net

호노카(6)「어이~ 우미쨩 빨리! 놓고가버린다~!」 



우미(6)「조금만....기다려....주세요…! 그렇게 서두르지않아도, 과자가게는 도망가지 않는다구요…!」허억



호노카「아냐! 당첨은 도망가버린다구~!」 



우미「그럴리가…없잖습니까…!그리고 전, 호노카처럼…발이 빠르지…않습니다…!」허억



호노카「그럼 호노카가 당겨줄게!」덥석



우미「에에…!?」 



호노카「가자~!!」탓 



우미「아, 우와아아… 스톱, 스톱이에요 호노카~~!」 


















『고ーーー올!!1위는....소노다 우미 씨ーーー!!』 



우미(16)「후우…」 




후배들「「「꺄아ーーー!!우미선배~~~~~~에!!!」」」 




호노카(16)「으아아앙!! 올해도 저버렸어!!」 




우미「호노카는 2위인가요.... 굉장하지않습니까」 




호노카「놀리는거로밖에 안들리는데!!」 




우미「후후…호노카나μ's의 트레이닝을 맡고있으니, 질수는없습니다」 




호노카「끄그그그…!내년…마지막 체육대회야말로、절때로 호노카가 이길꺼니까!!」 




우미「바라던바입니다」후훗








10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19:52:09.25 ID:oU1FeuJp.net

호노카(6)「와아~ 온천이다!」탁탁탁


호노마마「얌마! 달리다 넘어지면 어쩌려고!」 


호노카「예~…아! 우미쨩 호노카가 머리 씻겨줄게!」 


우미(6)「아뇨, 전 이따 어머님이 해주실겁


호노카「됬으니까~ 자 샤샤샥ー♪」 


우미「잠깐 호노.... 으아아악 샴푸가 눈에 들어갔어요~!」 


호노카「가려운곳은 없으십니까♪」북북북


우미「그만해주세요오!」버둥버둥








 


 


 







호노카(16)「으아…」 


우미(16)「가려운곳은 없으신가요?」부욱부욱


호노카「괜차나아.... 기분조아…」 


우미「그럼 물 끼얹을게요」쏴아


호노카「으응~…」 


우미「……」촤악촤악 


우미「…자, 끝났습니다」 


호노카「후아아…」털털털


호노카「이야아, 역시 우미쨩은 머리 감겨주기 천재라니까!나중에 미용실 차려보는건 어때?」 


우미「호노카가 대신 소노다가를 이어준다면 생각해보겠습니다만」 


호노카「호노카에겐 호무라가 있으니까 무리!」 


우미「나원 참…바보같은소리 하지말고, 먼저 탕에 들어가주세요, 저도 바로…」 


호노카「흐히히.... 보답으로 호노카가 우미쨩 씻겨줄게…구석구석까지♪」뿌득뿌득 


우미「저는 이미 옛날에… 근데 그 손은 뭔가요!? 잠.... 이쪽으로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너무 소란떨면 다른분들에게 민폐가....  꺄아아아아~~~~~~!!!!?」 



 


 


 


 








10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5/04/07(火) 19:09:37.23 ID:MCsD1pVd.net

여름축제 인파로 호노카와 떨어져서 울고있는 우미쨩과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는 호노카쨩


외로움잘타는 호노카쨩이 일행과 떨어진걸 우미쨩이 찾아주는


건 어떨까요


 


 


 



11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23:38:10.60 ID:oU1FeuJp.net

>>103



우미(6)「호노카아~…호노.... 읏」 쿵


우미「으으.... 호노카~…」 


우미「어디로 가버린건가요.... 호노카.... 훌쩍…」 



우미「앗…!」털썩


우미(신발끈이…) 


우미「……」부들


우미「아퍼…아퍼요, 읏!!、으으, 우…흐에에…!!」 




「우미쨩!!」 


툭… 




우미(아…) 



호노카(6)「괜찮아!? 설수 있겠어!?」 


우미「호노카…!!」 



호노카「미안해, 손을 놓쳐버려서… 자, 여기있으면 위험하니까 절로 가자?」 


우미「그치마안.... 신발끈이 끈어져서.... 다리도…」 


호노카「그럼, 호노카가 업어줄게!」슥 


우미「에…? 하지만, 무거운데…」 


호노카「괜찮아!호노카, 아버지 일 도와드려서 힘 쌔거든!  자 빨리빨리!」 


우미「……예…」꼬옥 


호노카「에헤헤.... 꽉붙잡아야한다!」영차 


우미「…!예…! 호노카…고맙…흐극… 흐에에에에엥……!!」 

 

 

 

 

 

 

 

 

 






 

 

11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23:41:42.49 ID:oU1FeuJp.net

호노카(16)「우물우물… 으음~! 타코야키도 맛있지만、이카야키(오징어)도 최고야!!저기, 린쨩도 같이…」 빙글



 



휘잉~




호노카「…어라?」 



……… 

…… 

… 





호노카「어이~。린쨩~、하나요쨩~、마키쨩~」 


호노카「에리쨩~, 노조미쨩~, 니코쨩~」 


호노카「…콧토리쨩!!!!!」 


호노카「…헤어져버렸네」 


호노카「아, 핸드폰은.... 집에 두고왔지…」 


호노카「음~.... 모두 먼저 불꽃놀이 하는곳에 가있는걸까나?」 


호노카「………」 






시끌벅적 시끌벅적





 




호노카「………」 


호노카(어째서지.... 방금전까지만 해도 그렇게나 붐볐던 것 같은데) 


호노카(호노카 혼자만 축제에서 동떨어진 것 같아…) 


 


 


 


 


 


 


 








 


 


11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23:43:15.14 ID:oU1FeuJp.net

호노카「……」다리 흐늘흐늘


꼬마1「와아!」타다다 


꼬마2「기다려어~!」타타타


호노카「……」흐늘흐늘


호노카(축제가 끝나면.... 이제 여름도 끝이구나…) 


호노카(올 여름은 재밌었지。모두같이 바다로 합숙도 가고, 담력시험도하고…굉장히, 굉장히 즐거웠어) 


호노카(내년은…3학년들은 졸업하고、호노카는 수험생。올해처럼 즐거운 일만 있을수는 없겠지。 그렇게 어른이되어서… 언젠가는 지금 추억들도……) 


호노카「………」 


호노카(아아…) 


호노카(지금이 계속된다면 좋을탠데…) 





콕 



호노카「으악 차거!!?   뭐뭐, 뭐야!?」깜짝


「이런곳에 계셨나요、호노카…」 


호노카「아…」 


우미(16)「찾았다구요, 드시겠습니까? 오렌지쥬스」 




호노카「우미쨩……」 


 


 


 


 


 




 


12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23:46:52.67 ID:oU1FeuJp.net

호노카「에헤헤.... 미안해, 가게에 정신팔려서…」 


우미「정말이지.... 언제까지 애처럼 굴껀가요…」 


호노카「아하하…」 


우미「……」  


우미「왠지, 힘이없어보이는군요, 무슨일 있으셨나요?」 


호노카「…역시 알겠어?」 


우미「당연하죠, 몇 년이나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호노카「몇 년이나 같이 있었더라?」 


우미「…글쌔요」 


호노카「에에~」 


우미「어쨌든, 16년 이내로군요」 


호노카「풋.... 그건그래…」키득 


우미「그럼 안되나요」키득키득


호노카「……」 


호노카「그러면…」 






호노카「언제까지 같이 있을수 있으려나?」 


우미「…호노카?」 


 


 


 


 








 


 


 

 

12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23:53:32.26 ID:oU1FeuJp.net

호노카「적어도、3학년들은 먼저 졸업해버리고…1년후엔 없어。그리고 다음은우리차례, 1학년들과도 작별이야…」 


호노카「코토리쨩은 디자이너쪽으로 갈것같고…물론 꼭 가야한다고 보지만…그렇게, 모두 어른이되가고…뿔뿔이 흩어지면서、오늘있었던일도, 어제있었던일도 모두 잊어버리는건 아닐까하고」 


호노카「그렇게 생각했더니.... 어른같은거 되지말고…계속 애 인채로 있고싶다고…」 


우미「……」 


우미「그렇군요…」 


우미「확실히, 지금처럼 매일매일 같이, 는 불가능 하겠죠」 


우미「하지만… 그래도 저희들은 쭉, 함께라고 생각합니다」 


호노카「…그건...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하나 라는거?」 


우미「예 그런느낌입니다。그리고 호노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쭉 함께라고, 계속 같이있고싶다 생각한다고」 


호노카「확실히 말했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미「그렇다면 문제없습니다。호노카가 계속 함께라고 말한다면, 저희는 싫어도 쭉 함께할겁니다, 제가 보증할게요」 


호노카「…뭐야그게, 의미를 모르겠네」 


우미「그런가요? 코토리나 다른 모두에게 물어보세요。분명 저와 똑같이 대답할겁니다」키득


호노카「흐음~…」 


우미「그런걸로 고민하다니、호노카답지 않으시네요…。그리고 호노카는, 저희들에대해서 몇가지 잘못생각한게 있습니다」 


호노카「에?」 


우미「우선…1년후의 오늘도, 3학년들은 이곳에 있겠죠」 


호노카「!  무슨소리야?」 


우미「호노카가 그 3명을 여름축제갈 때 안 데리고 갈리가없고。수험공부때문에 바뻐서 못가……라는건 더더욱 있을수없구요」 


호노카「…그렇네.... 후훗, 정말 우미쨩 말대로야」 


우미「예、그리고 무엇보다..... 호노카나 모두와 함께 보낸 이 추억을.... 절때로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호노카「…!」


 


 


 






 


 


 


 


12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7(火) 23:59:56.15 ID:oU1FeuJp.net

우미「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어른이 되갈수속…몇번이고, 몇번이고 계속 떠오르겠죠。해가 지나갈수록 더욱 강하게 떠오를겁니다」 


우미「저희들은 지금, 그런 나날속을 살고있는거라구요」 


호노카「우미쨩…」 


우미「그리고, 모두를 그런 나날속으로 이끌어준것은…호노카、 당신이랍니다」 


호노카「……」 


우미「…10년전의 일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호노카「…응, 우미쨩에게 처음으로 금붕어를 준 날이었지」 


우미「예, 엘리자베스는 지금도 건강하답니다」 


호노카「…그시절부터 센스 없었던거구나」 


우미「뭣.... 귀엽지않습니까!?」 


호노카「전혀 금붕어 스럽지 않다니깐.... 그후 우미쨩이 미아가되서…」  


우미「예.... 호노카가 절 찾아줘서、부모님이 계신곳까지 엎어다 주었죠」 


호노카「흐흐흐…그랬었지、우미쨩 호노카 등에서 엉엉 울어서、유카타 다젖었었던가」 


우미「그랬었죠」후훗 


호노카「우리엄마도 우미쨩엄마도 엄청 놀라셔서.... 그래서…」 


우미「후후…」 


우미「거봐요... 다 기억하고 있잖습니까」 


호노카「…응」


 


 


 






 


 


 


 


12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8(水) 00:03:15.73 ID:qKtY3mOE.net

우미「그외에도, 저는 호노카와의 추억이라면 얼마든지 셀수 있다구요」


우미「감기걸렸을 때 저를위해 호무만을 가져와준것。선생님 눈에 안뛰게 제가 싫어하는 음식을 바꿔준것。남자애들에게 괴롭힘받고있던걸 구해준것…전부, 전부다 기억하고있습니다, 호노카는 잊어버리셨나요?」 


호노카「으응.... 호노카도 다 기억하고있어…」 


우미「…다행입니다, 저의 소중한추억이거든요」 


우미「그리고 앞으로도 소중한…」 


호노카「우미쨩.... 고마워, 호노카 이제 괜찮아」 


호노카「어른이되어도, 할머니가 되어도…우리들은 이렇게 모여서 옛날얘기로 이야기꽃을 피울꺼야, 그런 생각이들어」 


우미「…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호노카「에헤헤.... 그럼 이 얘기는 이제 끝!더 볼것도없이 おセンチ 되버렸어!」( おセンチ…무엇입니까?)


우미「おセンチ라니... 사어라구요, 그거야말로 모두 잊어버렸을겁니다 …」 


호노카「에에에!? 아직도 한참은 쓸수 있을줄 알았는데!?」컥




린「앗!!! 찾았다!!! 우미쨩!!」 


 


 






 


 


 


 


 


 


12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8(水) 00:05:15.15 ID:qKtY3mOE.net

노조미「오.... 돌아온겨?」 


하나요「호노카쨩도 같이 있는모양이에요!」 


코토리「다행이다, 찾았구나!」 


니코「나참.... 어딜갔었던거야…」 


마키「호노카니까、보나마나 가게에 정신팔려있던 거겠지」빙글빙긏 


에리「틀림없네」키득키득 




 




우미「자.... 슬슬 불꽃놀이가 시작할겁니다, 가죠」 


호노카「응!!」 


 


 


 


 


 


 


 










 


12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8(水) 00:08:19.78 ID:qKtY3mOE.net

휘이이잉……펑! 퍼버버벙! 


호노카(6)「굉장해~~!!」 


우미(6)「예!! 너무나 아름다워요!!」 


호노카「그렇지!  으으으으음……」 


우미「뭘 하시는건가요?」 


호노카「에헤헤.... 불꽃놀이에다 소원빌기!」 


우미「부, 불꽃놀이에 소원…이요? 선향 불꽃놀이가 아니라?」 


호노카「그야 선향보다 훨신 크고 많잖아? 큰 소원이라도 이뤄줄것같아!그리고 소원을 이뤄주는 불꽃놀이도 있다고 TV에서 봤었는데 ?」 


우미「그렇습니까…」 


호노카「우미쨩도 같이 소원빌자!」 


우미「예, 예…!」 










 


 


 



노조미「스피리츄얼~!」 


에리「하라쇼... 멋지네…」 


니코「그래.... 그건 그렇고」 


호노카「……」으으음


우미「……」으으음


니코「니들은 뭐하고있는건데」 


코토리「앗, 깜빡했다, 코토리도!」짝 


마키「코토리까지…」 


호노카「에헤헤.... 불꽃놀이에 소원빌어!」 


린「불꽃놀이에 소원…?」 


하나요「여기 불꽃놀이에, 그런게 있었던가…?」 


우미「그건 알수없습니다만, 적어도、저의 소원은 매년 이루어 지고있답니다」 


니코「잠깐! 그런건 빨리말하라구! 대은하 우주 No.1아이돌이 대은하 우주 No.1아이돌이 있기를대은하 우주 No.1아이돌이 있기를대은하 우주 No.1아이돌이 있기를…」 


노조미「니코치…」 


니모「그리고.... 러브라이브 우승도」 


노조미「!」


 








 


 


 


 


 


 


12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8(水) 00:11:10.79 ID:qKtY3mOE.net

에리「그럼 나도 해볼까」 


린「린도!」 


하나요「그럼 나도」 


마키「……」빙글빙글


코토리「마키쨩은?」 


마키「나, 나는 됬어, 어떤 소원이든 내힘으로 이룰꺼니까」 


호노카「오오! 마키쨩 멋지다!」 


니코「잠깐! 그러면 니코가 자기힘으론 대은해 우주No.1 아이돌이 되지 못한다는거야!?」 


마키「그런말 안했어…」 


노조미「우미쨩은 매년 어떤 소원빌고있는겨?」 


우미「비밀입니다」 


노조미「야앙, 우미쨩은  심술쟁이~」 


우미「소원을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안이루어진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비밀입니다」 


니코「잠깐! 그럼 니코의 대은하 우주 No.1 아이돌의 꿈도 안 이루어진다는거야!?」 


우미「그런말 안했습니다만…게다가, 그 이론이라면 러브라이브 우승도 안이루어지는게…」 


니코「헉!?」 


하나요「괘, 괜찮아요!  저도 같은 소원빌었으니까.... 하앗!? 말해버렸다!?」 


에리「후후후.... 그럼 우리들이 안알려주면 되겠네?」 


린「그렇네!」 




시끌시끌 






우미「……」키득키득


호노카「……」 


 


 


 


 


 










 


 


 


13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4/08(水) 00:15:23.01 ID:qKtY3mOE.net

호노카(6)「저기저기, 우미쨩은 아까 무슨소원 빌었어?」 


우미(6)「비밀이에요! 소원이라는건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구요?」 


호노카(6)「그, 그런거야!?  그럼 호노카도 비밀!」 






 


 









호노카(우미쨩이 매년 어떤소원을 빌고있는지, 왠지 알것같아) 


호노카(아마그건, 호노카와 똑같은) 


호노카(계속 이루어져왔고.... 앞으로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 







 






호노카(6)(내년도、그 내년에도、쭈욱 우미쨩과) 

우미(6)(호노카와) 





호노카・우미(μ's의 모두와) 





 







(같이 있을수 있기를) 































흐 흥 나볼려고 퍼온거니깐!

번역 못 해서 퍼온거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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