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러블리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러블리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경복궁이랑 한강대교 가서 찍은 사진묶음 투척 파라소닉_
- 변기 물 내릴 때, 뚜껑을 안 닫으면 벌어지는 일.jpg ㅇㅇ
- 싱글벙글 돈까스 밥 양 논란 .jpg 수인갤러리
- 대전 성심당 주말 오픈런 근황.jpg 과갤러
- 초등학생부터 심상치 않다..."강남 떠납니다.jpg ㅇㅇ
- 혐) 매미떼의 습격에 자포자기한 미국인들 해갤러
- 조국 대표 "윤 대통령 축하난, 정중히 사양"ㅋㅋㅋ 조붕이
- 첫해외여행 일본간 39세 남성 5 레이나우롱
- "의류 수거함"의 비밀.jpg ㅇㅇ
- 영국군으로 복무한 홍콩인들 ㅇㅇ
- 민희진, 르세라핌&아일릿 입장과 카리나 저격 ㅇㅇ
- 약빨러 똥고기 웨이딩 시즌2 시골 조형기 낙붕붕
- 여자로 오해받아 고민이라는 장발남..jpg ㅇㅇ
- 강약약강 기회주의자 남친.blind 이갤러
- 뭔가 미스터리한 찐따.manhwa 별란
싱글벙글 훈련병 영결식. 대통령 근황
- 관련게시물 : 윤석열. 국민의힘 워크숍서 뼈빠지게 뛰겠다이건 진짜 뭔 https://m.imaeil.com/page/view/2024053113304313299 '얼차려 훈련병 영결식 날 축하주'…임현택 '尹, 굳이 흥청거려야 했나'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0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m.imaeil.com- '얼차려 훈련병 영결식 날 축하주'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1873?cds=news_edit '얼차려 훈련병 영결식 날 축하주'…임현택 "尹, 굳이 흥청거려야 했나"군기 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쓰러져 숨진 훈련병의 영결식이 엄수된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국민의힘 의원들과 축하주를 나눈 것을 두고,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다. 임 회장은 30일 자n.news.naver.com매일신문 헤드라인이 이런데 아직도 정신못차리네- dc official App- 윤석열은 진짜 제정신 아닌 거 같음훈련병 영결식 하는 날 술잔치하고 세레머니나 쳐하고 있고22대 국회 열리고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되는 동안에 '과거는 잊고 똘똘 뭉치자' 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심지어 저게 대통령실에서 공개한 사진임, 우리 대통령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고 ㅋㅋ- 순직 얼차려 훈련병 영결식날 대통령과 여당은 축하주싸이코패스 ㅇㅇ;- 윤석열 또 사고쳤네 jpg훈련병 영결식날 워크샵 신나서 어퍼컥 술마시고 이걸도 홍보하는 정무감각 노답- 이준석 "윤두창 목구녕에 밥 들어감?"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556 이준석 “채상병 아픔에다 군 가혹행위까지…대통령, 밥 넘어가나”[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31일 최근 군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사고를 일일이 거론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 상황에서 술이나 먹는 것은 둘째치고 밥이 넘어가는지 모르겠다”고 일침을 가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현직의원 및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이번에 12사단에서 훈련병 사망사건에 대해 침통한 마음이다. 채상병 특검의 아픔이 아직까지도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가혹행위가 벌써 대두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거듭 윤 대통령을 겨냥 “그 와중에www.sisafocus.co.kr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아무리 전쟁불사를 이야기한다고 하더라도 전쟁이란 건 결국 젊은 장병들이 하는 것"이라며 "채상병 특검의 아픔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그에 못지않게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 훈련병 가혹행위가 대두되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이 의원은 그러면서 윤 대통령을 겨냥해 "이 상황에서 술이 넘어가는 건 둘째 치고 밥이 넘어가는지 모르겠다"며 "이 상황에 연차를 내서 (여당 의원들과) 단결을 다진다는데 무슨 단결을 다진다는 거냐"라고 날을 세웠다.이 의원의 해당 발언은 윤 대통령이 지난 30일 국민의힘 워크숍에 직접 참석한 행보를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워크숍에서 정부·여당의 '단결'을 강조하며 각 테이블 의원들에게 맥주를 돌리고 대선 때의 어퍼컷 세리머니를 재현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의원은 아울러 "지금 장병들의 사기가 말이 아니다. 해병대 간부들이 서로를 지목하는 등 해병대 지휘체계가 형해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육군 12사단에서 발생한 일도 마찬가지다. 경계근무에 앞장서는 육군 부대들마저 이런 일이 발생한 만큼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여당에 촉구했다.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도 이날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12사단 훈련병의 영결식 날 국민의힘 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맥주를 돌렸던 행보를 꼬집었다.허 대표는 "어제 전남 나주에서 '얼차려'를 받다가 숨진 훈련병의 영결식이 있었다. 같은 시각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둘러싸여 박수세례를 받았다"며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술을 따라줬다고 한다"고 한탄했다.그러면서 "민생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 1분기 근로자들의 실질임그밍 1.7% 감소했고 53개월째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또 자영업 폐업률은 전년보다 11만명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통령께 묻고 싶다. 술 마실 기분이 나시느냐"고 쏘아붙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금투세 집회 영상 ㅋㅋㅋㅋ
21대 국회 임기종료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무산 조짐을 보이자 국내 개인투자자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식 큰손’들의 국내 주식시장 이탈 가능성에 국내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동학 개미들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금투세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가 전일 오후 여의도에서 금투세 폐지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한투연은 개인주식투자자 권익보호 비영리단체로 이번 집회는 올해 첫 금투세 관련 촛불집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약 360여명이 모였다. 정의정 한투연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금투세는 개인투자자 독박과세라는 치명적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우리 주식시장 수준과 비슷한 국가 중 과연 어느 나라가 금투세를 시행하고 있는지, 시행 시 주가 하락이 없다는 입장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투세 행은 많은 개인투자자의 경제적 생명줄을 끊는 잔혹한 행위”라며 “기업가치 하락으로 다수 기업이 퇴출되고, 실물경제에도 타격을 주며, 세수도 줄고 국민연금 투자자산 손실도 늘려 총체적 난국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대표는 "21대 국회에서 금투세 폐지 법안 처리가 무산된 만큼 늦어도 8월까지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며 "주식시장에 참혹한 하락 쓰나미를 몰고 올 금투세는 일단 폐지 후 국내 증시가 진정한 선진국 수준이 된 후 재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속보] 국민의힘, '금투세 폐지' 1호 법안 선정국민의힘은 31일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을 담은 '민생 공감 531 법안'을 22대 국회의 1호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상속세 개편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 이틀째 회의에서 토론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민생 공감 531 법안'은 ▲ 저출생 대응 ▲ 민생 살리기 ▲ 미래산업 육성 ▲ 지역 균형발전 ▲ 의료개혁의 5대 분야 31개 법안을 담았다.국민의힘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부총리급 저출생부 신설을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유급 자녀돌봄휴가 신설 등 총선 기간 발표했던 저출생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남녀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아이돌봄지원법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윤석열 정부의 대표 교육 정책인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늘봄학교지원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방학 중 늘봄학교 확대를 통한 급식 제공 등의 내용이 담긴다.국민의힘은 또 민생 살리기 패키지 법안을 통해 금투세를 폐지하되, 현행 주식 양도세 과세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을 넘겨받아 대신 낙찰받는 내용의 '전세사기피해자지원및주거안정에관한특별법'도 민생 살리기 패키지에 포함됐다.국민의힘은 부양 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내용으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이른바 '구하라법'도 재추진한다.마찬가지로 21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고준위방폐물법' 제정도 다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고준위방폐물법은 고준위 방폐장 부지선정 절차 및 유치지역 지원 방안을 규정한 법안이다.국민의힘은 "상속세제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높다"며 상속세 개편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유산세를 유산취득세로 변경하고, 대주주의 할증과세를 폐지하는 한편, 상속세율은 주요 선진국의 사례를 감안해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는 것 등을 정부와 추가 협의해, 상속세 개편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들 주식 계좌로 100만원 벌면…" 금투세 '몰랐던 사실'부양가족 연간소득 100만원 넘으면 인적공제 못받아금투세 도입되면 주식 매매 차익도 '소득'으로 반영건강보험 '소득월액 보험료'에도 영향 미칠 수 있어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시행되면 연말정산 환급금이 줄고,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야당은 과세 대상이 극소수라며 금투세 원안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훨씬 더 광범위한 증세 효과가 숨어 있는 셈이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국내 주식·공모펀드 투자를 통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거둔 투자자에게 부과된다. 기획재정부는 2020년 금투세 도입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과세 대상을 약 15만명으로 추산했다. 2019년 기준으로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중복 제외)의 2.5% 수준이다. 하지만 세법 전문가들은 연간 금융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내는 세금이 늘어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세법상 소득으로 간주하지 않던 2000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이 과세 대상에 더해지기 때문이다. 세법상 소득이 늘어난다는 말이다.이 때문에 연말정산 인적공제 조건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적공제는 연말정산 소득세 산출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일종의 혜택이다. 근로자 본인과 부양가족에 대해 1명당 150만원까지 공제해준다. 소득공제 항목이라 근로소득에서 즉시 차감한다.중요한 건 소득요건이다. 부양가족에 이름을 올리려면 연 소득이 1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현행 세법상 대주주가 아닌 투자자가 주식 매매로 거둔 이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또 이자·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은 2000만원까지 분리과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세표준 산정에서 제외된다. 금투세가 시행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금투세 도입시 금융투자 수익이 소득으로 분류된다. 부양가족이 국내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해 연간 100만원 이상 이익을 얻으면 더 이상 관련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다 연간 이익이 100만원을 넘으면 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다. 소득공제 규모가 감소하면 과세표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박정환 세무회계 율제 대표세무사는 "금융투자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부양가족으로서 종합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며 "해외 주식 투자로 발생한 이익도 소득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연말정산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이번에도 문제는 '소득' 인정 여부다. 현행 제도상 급여 외 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료에 더해 '소득월액 보험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급여 외 소득은 비과세 소득을 제외하고 산정된다. 그러나 금투세가 도입되면 금융투자 수익이 비과세에서 과세 대상으로 바뀐다. 따라서 내년부터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해 거둔 이익은 건강보험료 소득 산정 범위에 포함된다.소득월액 보험료 기준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11년 월급 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200만 원을 초과해야만 부과했다. 당국은 2018년 7월부터 1단계로 부과 체계를 개편하며 부과 기준소득을 '연간 3400만원 초과'로 내렸다. 그리고 2022년 9월부터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더 낮췄다. 이용연세무회계사무소의 이용연 대표세무사는 "현재 국민건강보험법상 양도소득이나 퇴직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금투세 도입으로 인정되는 소득이 양도소득에 포함될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주택 임대소득이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금융투자 소득이 잡히면 건강보험료가 추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예정대로 금투세가 시행되면 관련 시행령 과세 체계를 분석하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에 변화가 발생하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