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면서 스토리 있는 꿈 꿨다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야하면서 스토리 있는 꿈 꿨다앱에서 작성

뉴비뽕

2023.05.30 04:13:48

조회 4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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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조관념 약한 시골 여자였음

마을 전체가 그랬고

시골에서 친하게 지내며 나와 함께 떼씹하던 남자5 여자3도 있었음

여느날처럼 박히며 보비기도 하던 날

그런데 근처에 놀이동산처럼 보이는 마경이 있었음

몬스터가 나오며

거기에서 흘러져나오는 보라색 안개는 자지빨며 자위하고 싶은 등 야한걸 멈출 수 없고 혼자 뿐이면 계속 오망꼬댄스를 추게 되는 곳

그런 곳에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들어가게 됐단걸 알고 구출하러 갔는데

친구들이 걱정할까봐 몰래 왔지만 여자인 애들은 눈치채 따라와 들키고 어쩔 수 없이 같이 입구로 향하다가

보라색 안개가 덮쳐 목적도 잊고 보비던 와중에 임산부 미소녀가 말걸어서 정신을 조금 차림

자지빨고 싶다는 생각하며 오망꼬댄스로 따라가다가

입구에서 더 강하게 나오는 보라색 안개에 못 참고 전원이서 보비다가

그 수상쩍은 임신 미소녀의 계략이었고

정신없는 사이 어디선가 튀어나온 악마견에게 습격당함

얼타던 중 친구 중 하나인 근육타입이 악마견 송곳니에 정권꽂고 이빨뽑아서 임신녀 반갈죽함

임신녀 배에서 나온 뭔가 적힌 돌맹이들로 문을 열 수 있을거 같았는데

근육친구가 걍 돌멩이로 문 부숨

이런 곳인데 따라올거냐고 근육 친구가 말하자

난 그거 내 대사라고 하면서 다같이 입장함

입구 근처에는 관리실이 있었고 그 곳은 보라색 안개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었음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관리실에 경비원이 있었고

근데 걔가 통수쳐서 우리 뒤따라온 남자애들 죽었고

내가 기막힌 추리를 해내서 물 관련된거였는데

경비원이 범인인걸 밝혀내며

남자애들 각기 어떤 꿈이 있으며 자지는 어떻고를 말하며 분노하며 해치움

그 후에는 본격적으로 마경에 입장하게 됐고 꿈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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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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