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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1편)

ㅇㅇ(220.120) 2022.03.08 03:25:53
조회 12542 추천 28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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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해병 삼겹살들이 해병 냉삼겹이 되어버릴 정도로 추운 화창한 톤요일!



포항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의 든든한 버팀목 해병성채에서 감시병이신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님께서 아침 햇살을 쬐며 경비를 서고 계셨다.



"오늘은 날씨가 참 기합차단 말이야~게다가 기열참새들도 없고 고3들도 없어 조용하니 편하게 근무할 수 있어서 좋구만~"



향긋한 날씨에 취한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을 찰나였다.



"(쿵....쾅......쿵......쾅......)"



저 멀리 해병성채 인근 지역에서 이상한 굉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쿵...쾅...쿵...쾅...쿵...쾅......)"



그 소리가 점점 커지며 해병성채와 가까워 지고 있는 것을 직감한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이 그 소리가 들리는 근원지를 쳐다보니 순간 뒤로 놀라자빠지며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저 멀리 어떤 거대한 생명체들이 해병성채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그 굉음의 정체가 어느 괴생명체들의 발걸음이었다는 것을 알고 놀라기도 잠시....어느새 그 괴생명체들이 해병성채 근처까지 다가온 것이 아닌가!!!



이것은 예삿일이 아니었다.





"비상!!! 비상!!! 전방에 괴생명체들이 나타났습니다!!! 모두 정문으로 모여 전투태세!!!"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이 확성기 해병을 통해 앙증맞게 잠을 자고있던 오도해병들을 모두 깨우자 오도해병들은 69초 만에 전투태세를 갖추고 정문으로 집결했으니 참으로 기합이 아닐 수가 없었다!!!





"악!!!! 황룡을 제외한 해병 6973명이 모두 집합했음을 보고드리는 것을 여쭙는 것을 허락받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물어봐도 괜찮을지 아뢰는 것을 여쭈어봐도 되는지에 대해 묻는 것에 대한 여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지 여쭈어봐도 괜찮겠습니까!!!!"





"새끼.....기합!!!!"





"(쿵..쾅..쿵..쾅..쿵.....)"





해병들이 정문 앞에 집합하자 마자 그 거구의 괴생명체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정문 앞에 이르자 아침 햇살이 천천히 괴생명체들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다.




그 괴생명체들은 '메갈리아', '걸스캔두애니띵', '여자라서 당했다.' 등등 도무지 뜻을 알아먹을 수 없는 이상한 언어가 적혀있고 얼마나 오래 빨래를 안했는지 누렇게 변색된 옷을 입고 있었으며



터질듯한 얼굴, 현무암같은 피부, 오도해병들을 압도하는 거대한 몸집, 바람 빠진 풍선 마냥 축 늘어진 뱃살을 가진 개씹썅똥꾸릉내를 풍기는 여성형의 괴생명체였다.



해병을 압도하는 듯한 기합의 모습이 약간 있었지만 눈뜨고 보기도 힘든 기열 넘치는 모습이 압도적인 참 이상한 괴생명체가 천천히 문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저...저 괴생명체들은 대체 뭐지?" 그 괴생명체의 흉측한 모습을 본 아쎄이들이 포신이 쪼그라들며 해병 맥주를 쏟고 기겁하며 역돌격하려 하자 황근출 해병님께서 호랑이 같은 목소리로 호통을 치셨다.




"새끼!!! 기열!!!!!! 오도해병은 절대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6.9mm라도 뒤로 움직이는 놈들은 즉결 해병수육형에 처할테다!!!"




라며 축 처진 포신으로 해병 맥주를 배출하면서 엄포를 놓으시자 아쎄이들은 진정하며 숨을 고르고 전열을 다시 맞췄다.



마침 그때 그 괴생명체들이 정문 앞에 도착해서 멈춰섰다.




"(쿵...쿵...쿵....)쿰척....쿰척.....한남....쿰척....이노......쿰척......"




"저게 대체 어느나라의 말이란 말인가? 기열 민간인들 중에도 저런 언어를 쓰는 자를 보질 못했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처음 듣는 괴상한 언어를 듣고 의문을 표하시자 그때!!!




"아이 씨.....왜 아침 일찍부터 깨우고 지랄이야 지랄을...."




기열 황룡이 느릿느릿 모습을 드러내며 다른 해병들 보다 69초나 늦게 정문 앞에 집합하니 참으로 기열이 아닐 수가 없었다




"새끼....기열!!!!"




"아 기열은 무슨 기열이야 똥게이들아 조금 늦을 수도 있는거........어? 뭐야 씨발 쟤네가 여기 왜 왔어?"




기열 황룡이 그 괴생명체들을 향해 뭔가 아는듯이 말을하니




"푸흡...켈켈...쿰척...한남 새끼....쿰척...주제에...우리한테 반말이노?....쿰척....한남들은 어서...쿰척...군사훈련이나 받으러 가라 이기....쿰척..."




한 괴생명체가 입을 열고 말하자 오도 해병들의 암내를 초월하는 개씹썅똥꾸릉내나는 해병 향수의 냄새가 주위로 은은하게 퍼졌다.




"아 씨 냄새....이 씨발련들이 진짜 죽고싶어 환장했나? 마지막 경고다. 뒤지기 싫으면 곱게 돌아가라잉?"




"황룡! 이 괴생명체들의 정체를 알고 있는건가?"




"니들 얘네 처음 보냐? 페미라고 요 몇년 사이에 별의 별 지랄로 유명해진 병신들인데...."




"황룡!!! 다른 아쎄이들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라!!!"




"하....그러니까 사회에 온갖 행폐를 부리면서 오도짜세기합해병대를 비롯해서 기열땅개, 기열참새, 기열물개 등등 시회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을 조롱이나 하는 기열 중의 기열들이다 이런 말임. 그러니까....정확히는 해병...족발! 그래! 해병 족발 식재료들이라고! 알아들었냐?"




!!!!!!! 기열 식재료들 주제에 어찌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을 조롱할 수 있다는 것인가? 비록 기열땅개, 기열물개, 기열참새들이 기열일지라도 저런 기열 중의 기열들에게 무시받는 일은 도무지 용서할 수 없었다.



해병들은 분기탱천하여



"새끼....기열!!!"

"새끼....기열!!!"

"새끼....기열!!!"

"새끼....기열!!!!"

"해병 족발로 만들어버리자!!!"

하며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들을 해병 족발들을 향해 내뱉었으니




"켈켈켈....쿰척...한남들...열폭해서 자들자들하노....켈켈켈....어서 빨리 재기해라 이기!!!"




기열 민간인들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해병대가 어찌 알아들으랴? 황근출 해병님께서 황룡을 부르시길




"황룡! 너는 저들의 언어를 어느정도 알아듣는거 같으니 통역해서 그대로 보고하라! 그리고 놈들에게 우리의 욕설을 번역해서 보내도록 하라!"

라고 말하시니




"뭐? 나도 쟤네들이 쓰는 말투는 잘 모르는데? 한남, 재기 뭐 이 정도만 알지 자세하게는 몰라 나도"




큰일이었다. 해병대로서 저 기열들의 언어 따위를 번역 못해 말싸움을 질 수는 없을 터

해병대원들은 모두 포신을 맞대고 6.9초 간의 마라톤 회의를 진행했다.

그러는 도중 일부 아쎄이들의 뇌가 과부하되어서 해병 원숭이골요리가 되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지만 결국 해결방안을 찾았으니!!!



바로 해병 페메니스트 함문 촉촉 해병에게 통역을 맞기면 되는 것이었다!!!




"저기...저는 기열 여성들을 오도 해병으로 만드는 쪽에 전문이지 통역에는 재능이 없지 말입니다....그냥 쟤네들 다 해병족발로 만들어버려도..."




"새끼...기열!!! 악으로 깡으로 통역하라!!!"




해병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떠밀려 통역관으로 나선 함문촉촉 해병이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걸려하자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뭐지....머리가 좀 어지러운....와인? 뭐야 갑자기 왜 해병 와인이? 크흡....구와아아아아아아악"




어제 밤에 먹고 잔 해병짜장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아니면 저 해병족발들이 배출하는 엄청난 서버트의 해병 방사능 때문이었을까? 함문촉촉 해병은 코로 해병 와인을 차리고 입으로 어제 먹고 잔 해병 만찬을 기합차게 바닥에 차리니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러자




"징그러운 한남 새끼가 왜 이렇게 가까이 다가오노? 혹시 강간하려 한거노? 이렇게 강간당할까봐 불안한 여성들보고 어떻게 제대로 살아가란 말이노 이기...쿠흡...쿠흡....끄허헝허허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다가 갑자기 해병 족발들이 눈물, 콧물, 침을 질질 짜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위험하다...함문촉촉 해병 어서 자리를 피해라!!!"




"아아...아아악!! 따흐으아아아아아앙아아아악!!!!!!"




함문촉촉 해병은 가까이 다가서자 마자 말할 틈도 없이 해병 족발들에게서 떨어진 눈물, 콧물과 침을 맞고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그의 촉촉한 피부가 썩어들어가며 해병 구더기 치즈가 되어버렸으니.......




"뭐...뭐야 씨발! 저 년들도 생체병기였냐 시발?"



"함 해병....진정한 오도해병이었던 자네의 희생은 잊지 않겠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떠나간 함문촉촉 해병님을 향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오오...쿰척...먹을게 생겼노 이기...쿰척...메갈, 여시, 워마드, 쭉빵 언냐들! 모두 이리와서 치즈 좀 맛봥! 내가 만든 구더기 치즈얌!!!"



하며 해병 족발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대화를 하면서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해병 구더기 치즈를 뜯어먹으니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으니 함문촉촉 해병이 죽어나가는 동안 남은 해병들이 6.9초 간의 마라톤 회의를 벌여서 기합찬 해결방안을 도출한 것이 아닌가!!!



눈은 눈으로 잡고, 이는 이로 잡으란 말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 기열은 기열로 잡으면 되는 것이다!


.

.

.

.

.

.

.

.

.

.

.

.

.


"황룡! 그럼 건투를 빈다! 녀석들을 잡으면 저녁은 해병족발이다!"



"이 미친 똥게이 새끼들아 어떻게 그런 논리가 성립하는건데!!! 나보고 저것들 손에 뒤지란 거냐?"



"새끼...기열! 해병 정신으론 불가능한 것이 없다!!!

귀신 잡는 해병 용사~

우리는 해병대~

노래를 따라 부르면 힘이 솓을거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씨발 이 겁쟁이 똥게이 새끼들아!!!!!!!!"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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