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문학] 이누야추 해병! 그 기합스러운 멍쎄이란!

ㅇㅇ(114.206) 2022.06.04 21:26:03
조회 3079 추천 77 댓글 14

6974892년 쾌월 씹일 빡요일! 405도씨의 화창한 기온에 진달래, 철쭉, 밤꽃 등의 예쁜 꽃들이 피어오르다가 녹아내리던 겨울날이었다!
이렇게 좋은 날, 포항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는 크나큰 위기에 마주했다.

어느 해병문학에서든 그랬지만,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이 무분별하게 자원입대를 권유하는 바람에 예비 아쎄이가 부족해져, 해병대가 멸망할지도 모르는 절박한 상황이었던 것!

이렇게 절박한 상황 속에 해병들은 너무 걱정되어 매일 19시간밖에 자@지 못해 해병-불면증(기열 민간인들은 렘수면이라고 한다; 역주)에 걸릴 정도로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렇게 해병들도 존폐위기에 놓이고, 기열 민간인들도 오도짜세스러운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이니,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헤헤헤헤헤~”

“?”

이렇게 심각한 상황 속에서 어떤 기열찐빠새끼가 감히 웃는단 말인가? 모두들 소리가 나는 쪽을 돌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기열찐빠 중 하나인 씹통떡 해병이었다!

씹통떡 너 이새끼!!!!!!”

신성한 해병성채에 감히 싸제 애니메이션 DVD를 반입해서 보고 있는 모습이 여간 기열이 아니었던 바,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힘차게 뛰어올라 씹통떡 해병의 귀싸대기를 올려붙이셨다.

물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뛰어오르는행위를 영겁의 시간 끝에 사용할 수 있었지만, 해병이 하늘에 잠시 떠 있다는 걸 본 싱싱한 892명의 아쎄이들은 기열 참새놈들이 변장한 줄 알고 게거품을 문 채로 쓰러져 해병스노우크랩이 되는 앙증맞은 사고가 있었지만 뭐 어떠랴! 헤이 빠빠리빠!

띨따구릏!!!!”

개씨발좆같은 단말마를 내뱉으며 씹통떡 해병이 쓰러지자, 황근출 해병은 그가 보고 있던 DVD를 회수했다.

그리고는 대대에서 가장 똑똑한 해병들인 1q2w3e4r! 해병, 대갈똘박 해병,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 김하늘 해병을 필두로 한 오도짜세 해병들로 하여금 그 영상물을 해석하라고 지시하셨다.

이윽고 1q2w3e4r! 해병의 전우애구멍에 DVD를 삽입하니,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했다.

다들 많이 기다렸지? 그럼 이누야샤님의 얘기를 시작해 볼까?”

이 말을 들은 황근출 해병님은 처음 보는 아쎄이가 감히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당장 화면 너머에 있는 멍쎄이를 해병보신탕으로 만드려 하셨지만, 보다못한 기열 황룡이 야 이 빡대가리 새끼야, 저거 그냥 화면이야 화면, 니가 뭘 해도 애꿎은 일규만 죽을껄?”이라고 일갈을 하자 대신 황룡의 전우애구멍에 바닥에 굴러다니는 포신털을 대량으로 집어넣어 멍쎄이로 만드시고, 또 이걸로 해병보신탕을 만들어 먹으시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어쨌든 그렇게 해병보신탕을 만들어 먹으며 해병들과 같이 영상을 보니, ‘기열 나락새끼를 찾아서 조지기 위해 1+1+1+1혼의 구슬 조각을 모으고 있다, 헌데 기열 쎅쓰ㅛ마루 때문에 걸림돌이 된다는 사정(射精)을 설명하고 있었다.

걸림돌이 된다는 말은 곧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 즉 이 말은 도움이 필요하니 제발 해병대에 입대시켜 주라는 말과 같았다! 만약 나락새끼와 쎅쓰ㅛ마루까지 잡는다면 순식간에 아쎄이가 1+1+1명이나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한 6974부대의 해병들은 당장 저 멍쎄이에게 자원봉사하러 가기로 결심했다!

물론 씹통떡이 보던 DVD가 그냥 가상인지도 모르는 개씹빡통새끼들답게 어떻게 가야 할지도 모르는 해병들이었다. 근데 보던 놈이 죽어버린 기열 씹통떡 새끼였기에 물어볼 상대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황룡이 짜장배출실 1사로에서 나오며 말했다!

나 어렸을 때 저거 만화채널에서 존나 많이 틀어줘서 내용 다 알거든? 그 뭐 우물 하나 찾아서 빠지면 뭐 시대이동 포탈 열리드라.”

무어라 황룡! 그게 사실인가?”

ㅇㅇ. 적어도 내 기억으론 그래.”

들었나 아쎄이들! 지금부터 저 멍쎄이에게 자원봉사를 실시하러 갈 것이다! 무모칠! 톤톤정! 오도봉고에 시동을 걸도록!”

!”



물론 황룡의 대답에는 나름대로 계산이 있었다.

쟤들은 빡대가리들이라 현실과 가상도 구분 못하니까, 이렇게 알려주면 또 곧이곧대로 하겠지? 우물에 빠져서 뒤지든 말든 알아서 해라~ 난 그새 이 지옥에서 탈출해서 새삶 살거니까

역시 흘러빠진 기열새끼다운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의 예상은 한 가지를 간과하고 있었다!

황룡! 네놈이 아무리 기열새끼라고 하지만 전우는 전우! 어쨌든 우리가 챙겨야 하는 놈이니 특별히 같이 데려가 주겠다!”

? , 아니 난 안 가도 되는데…”

거절할 게 뭐 있나? 얼른 타라고!”

아 안 탄다고 병신새끼들아!... 어 씨발, 내 몸이 지멋대로뭔데 이거?”

무려 드림워킹에 이어 마인드 컨트롤까지 통달하신 박철곤 해병님께서 황룡의 몸을 조작한 것이었다.

박철곤 이 좆게이새끼, 넌 내가 기억한다 씨발놈아.”

새끼기열! 기껏 챙겨줬더니만 딴 소리를 하는군.”

그렇게 황룡은 해병들로부터 해병진정제(기열 민간인 용어로는 주먹이라고 한다)를 투여받으니, 더 이상 저항하지 않고 순한 양처럼 순순히 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멍쎄이를 돕기 위해 69740000명의 해병들을 태운 15인승 오도봉고는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뿌그릃…. 뿌우웁뽀르삐립빠라라라락뷰아아앗 뀌르아아아앍!



더럽기 짝이 없는 오도짜세스러운 소리를 내며 오도봉고가 출발하였지만, 어딘가에 빠져야 멍쎄이를 만날 수 있을 터! 해병들은 얼른 땅에 난 구멍이란 구멍, 하물며 자신의 전우애구멍까지 살펴보기 시작했지만 당연히 오도봉고가 해병들의 전우애구멍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리가 만무했다.



그러던 중, 조수석에 타고 있던 민준이가 말했다.

아빠! 저기 우물이야 우물!”

? 어디 있다는 거지?”


바로 저깄잖아 저기!”


민준이가 가리킨 곳은 바로 도로 한가운데에 설치된 맨홀이었다. 저능아 새끼들답게 당연히 뚜껑이라는 개념을 몰랐기에 지나칠 뻔한 것!


아쎄이들! 똑똑히 들었겠지! 저기로 들어가면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다!”


!”

그렇게 아쎄이들은 맨홀뚜껑을 열려고 시도했으나, 잔망스러운 지능을 보능한 해병들답게 여는 데 자그마치 69시간이 걸렸다.


무모칠! 지금부터 저 구멍을 향해 밟는다! 실시!”


실시앗!”


그렇게 오도봉고는 맨홀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끄응아 이제 좀 정신이 드네. 근데 우리 지금 떨어지고 있냐?”


황룡! 드디어 깼나 보군! 그새 우리는 우물로 떨어지는 데 성공했다!”


아니 씨발 옆에 보니까 하수군데? 이 좆게이새끼들 설마 맨홀 속으ㄹ…”





그런데 옆을 보니 웬 지네요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낄낄낄, 사혼의 구슬을 내놔ㄹ끼아아아아아아악!”

따흐아아아아악!”

갑자기 왜 서로를 보면서 비명을 지른단 말인가?







! 사혼의 ‘4’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몇몇 아쎄이들의 머리가 터져 해병미소시루가 되는 찐빠가 일어난 것이었다! 그런데 기열 지네요괴는 왜 저런단 말인가?

씨발 이게 뭔 냄새야!!!!”

그렇다! 흘러빠진 싸제 요괴새끼가 개씹썅똥꾸릉내를 견디지 못해 해병아나고가 되었다! 싸제 요괴도 죽이고, 영문모를 아나고로 양식을 채울 수 있으니 모칠 좋고 톤톤 좋은 일 아닌가? 라이라이 차차차!

'아니 맨홀로 떨어지는데 그게 진짜로 된다고? 이건 꿈이야 씨발.'

황룡은 장난삼아 말한 게 진짜로 된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충격을 못 이기고 기절하였다.







그리고 떨어지길 시작한 지 약 200시간째.

드디어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윽고 오도봉고는 하는 굉음과 함께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창 밖을 보니,
도움을 요청했던 인간의 몸에 개의 귀가 달린, 그 멍쎄이가 나무 위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쎄이들! 드디어 자원봉사할 멍쎄이를 찾았다!”


도움을 요청하고선 잠이나 퍼질러 자고 있다니! 기열스러운 모습에 당장 해병 보신탕으로 끓여먹어도 시원찮을 언행이었으나, 도움이 절실해 보였으니 이번만 봐 주기로 했다.

"킁킁, 아, 이게 무슨 냄새야? 아니 저건 또 뭔데? 나락이 보낸 요괴들인가?"

멍쎄이가 해병짜장, 해병맥주, 올챙이크림 등의 향긋하고 달콤한 개씹썅똥구릉내를 이기지 못하고 깼다. 그런데 멍쎄이가 갑자기 싸제 포신(기열 민간인들은 칼이라고 부른다)을 꺼내 들더니 덤비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네놈들은 누구냐! 셋쇼마루나 나락이 보낸 놈들인가!"

아! 이 얼마나 가련한가! 기껏 도와주러 왔거늘 갑자기 덤벼들다니!

"아쎄이! 우리는 포항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에서 도와주러 온 자원봉사집단이다! 그러니 긴장을 풀고 순순히 응하도록!"

황근출 해병님께서 온건히 설득하려고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멍쎄이는 조금도 긴장을 풀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포항해...뭐? 알 수 없는 소린 집어치우고,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나 하시지! 받아라! 바람의 상처!"

"도와주러 온 사람을 공격하다니! 새끼...기열!"

그와 동시에 포신검술의 달인, 쾌흥태 해병님께서 포신을 휘둘러 공격을 막아냈다!

"이 정도 공격으로 뭘 하겠다는 건가! 도움이 필요하면 혼자서 해결하지 말고 말을 하도록!"

"아직 안 끝났어, 이 요괴 놈들! 받아라 금강창파!"


이윽고 수백개의 다이아몬드 창들이 아쎄이들을 향해 날아오기 시작했다!

(오도기합 한국어 영상은 죄다 너무 길어 기열찐빠 족발휘어로 대체합니다! 악!)













잠깐만, 날아온다고?

"따흐아아아아아아악! 기열 참새놈들의 역습이다!"


다이아몬드 창들을 기열 참새놈들의 깃털로 착각한 70만명의 아쎄이들이 해병벌집삼겹살이 되고, 나머지 아쎄이들은 역돌격하다가 너무 많이 돌아 해병 회전초밥이 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70만이라는 수치를 들은 오도해병들은 '70만? 뭔지 모르겠으니까 별 거 아니네'라는 결론으로 도달했다.

"뭐야 이 놈들, 별 것도 아니잖아? 죽고 싶지 않으면 내 영역에서 꺼져!"


의기양양해진 멍쎄이는 한 방 먹였다는 듯, 자신만만한 말투로 말했다.

"저기 죄송한데, 혹시 이누야샤 맞죠?"


"어... 맞긴 한데 왜?"


"이 새끼들이 빡대가리들이라서 그렇지 요괴는 아니에요. 그니까 좀 냄새나고 머리도 나쁘고.... 걍 욕나오는 놈들이긴 한데 의도 자체는 건전하니까 말 한번만 들어줘 봐요."


기열찐빠 황룡이 이렇게 딜을 쳤다. 당연히 황룡의 찐빠짓에 오도해병들이 격노하는 것은 자명할 터! 바로 뒤에서 톤톤정 해병이 황룡의 머리를 반으로 쪼개며 꾸짖었다.

"새끼...기열! 저런 말 안듣는 아쎄이는 몸으로 다스려야 한다!"

"그나마 상식적인 녀석이 있는 줄 알았건만, 이런 온몸이 시커먼 요괴놈을 보고 요괴가 아니라니, 역시 네놈들은 나락이 보낸 놈들이로구나! 받아라 금강창ㅍ"

콰직! 우르릉!

멍쎄이가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아! 고노야추 해병이 각개트럭으로 멍쎄이를 마하 360의 속도로 치어버린 것이었다! 당연히 멍쎄이는 의식을 잃었고, 해병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입대를 축하한다, 아쎄이! 내가 입대시켰으니까 내 맞후임으로 삼겠다!"


그리고 그는 황룡에게 물었다.


"기열 황룡! 이 아쎄이 이름이 뭐라 그랬었지?"


"이누야샤. 근데 왜?"


"음... 내 이름이랑 비슷하군. 지금부터 이 아쎄이의 이름은, 맞선임인 내 이름을 따서, 이누야추라고 하겠다!"


그렇게 이누야추 해병의 입대 지원서를 승인해 주었으니, 이제 이누야추 해병이 그렇게 싫어하던 나 락 아쎄이와 쎅스ㅛ마루 아쎄이를 찾아 입대시키면 이누야추 해병의 원수도 갚고 아쎄이도 늘어나는, 포신 먹고 붕알 먹는 일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과연 해병들은 전국시대에서 나 락 아쎄이와 쎅쇼마루 아쎄이를 격파할 수 있을 것인가?











-2편에서 계속될 수도 있고 계속되지 않을 수도 있고.....

추천 비추천

77

고정닉 6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해병대 갤러리 이용 안내 [447] 운영자 08.09.24 92716 133
318864 ceoi가 뭔뜻임? ㅇㅇ(118.235) 00:39 3 0
318863 해수색 도전해도 될까요 해갤러(110.46) 00:35 5 0
318862 [해병팬아트]해병 그림 해갤러(39.115) 00:25 20 2
318861 해병 마피아 게임- 해병문학 - 악!해병문학은처음처럼해병!(58.140) 00:16 17 0
318860 캐르릉... 캐르릉... 황조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8 0
318859 [해병팬아트] 해병-초롱아귀 심해오징어(110.14) 06.18 51 6
318858 여기가 백령도 핫플 맞음?? 해갤러(119.201) 06.18 24 1
318857 어떻게 브랜드 이름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3 5
318856 맘 모스터치 해병은 없냐 ㅇㅇ(211.60) 06.18 14 2
318853 대청도 가는 아쎄이 [1] 해갤러(122.37) 06.18 49 1
318852 [해병문학] 수즙고 앙증맞았던 해병 패스트푸드 전쟁의 나날 중편 [8] 백수묵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83 23
318851 해병대 6~7주 일과 모두 마치고 자대갈때 두돈반 타는 훈병들이랑 Effxv(58.231) 06.18 44 0
318850 앆! 맹닭춘 해병님!! 니미유두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09 11
318849 미해병대와 함께한 전우애 넘치는 댄스파티 ㅇㅇ(39.7) 06.18 40 3
318848 유튜브에 햄버거를 검색하면 정말 함박아 해병님이 나올까? [4] 해갤러(118.235) 06.18 134 19
318847 [해병 단편 문학] 해병 Fast푸드 [5] 뱃소리펠라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5 7
318846 [해병문학]'황'룡과 같이 (黃龍が如く) - 8 [4] 육군(219.248) 06.18 61 9
318845 ⭕ 해병망호 ⭕ [3]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31 7
318844 라이수육아쎄이 해보신 분 어디서 만드셨나요? [1] 해갤러(14.56) 06.18 164 8
318843 해병대가 게이의 상징이 되어버린게 웃음벨이네 [2] 해갤러(210.204) 06.18 181 14
318842 이런 해병문학 원합니다 [2] wlwlwl(220.124) 06.18 81 4
318841 김포 해병대 민원 어디다넣음? [1] ㅇㅇ(106.101) 06.18 62 0
318840 [해병팬아트]버섯커 해병 [5] 해갤러(39.115) 06.18 219 12
318839 유튜브에 햄버거를 검색해보자 ㅇㅇ(220.118) 06.18 98 7
318837 중딩때 체육선생이 해병대 나왔는데 [1] ㅇㅇ(1.223) 06.18 95 4
318836 혹시 IBS 보트 운전담당이 포항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1 1
318835 티비에 해병갈비 제조중이다 폭력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01 4
318834 엘든링 DLC 스포) 기합찬 게임을 발견하였습니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52 7
318833 69중첩의문문 해병 고지능버전 [3] 사탄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34 4
318832 아아~ 그 날의 달콤하고도 쌉싸름했던 [2] 24공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7 6
318831 똥양꿍 해병!!!새끼..기합!!! [2] ㅇㅇ(106.101) 06.18 108 5
318830 사진 ㅈㄴ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1] ㅇㅇ(106.101) 06.18 166 7
318829 '미슐랭' = 맛있고 고급진 음식들이 생각남 [3] ㅇㅇ(220.118) 06.18 113 4
318828 중국 해병-맥주에 이은 해병-훠궈, 해병-버블티 창시 [13] 쾌흥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488 22
318827 (뉴스) 해병대 부사관 필기시험 폐지 [12]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28 30
318826 키보토스vs해병대 스토리 아이디어 제안받는다. [6] 해갤러(125.184) 06.18 79 3
318825 해병들 제정신으로 돌아올때마다 반응 웃기지않냐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19 4
318823 오랜만에 갤 와서 그런데 [4] 해갤러(106.101) 06.18 107 3
318822 보기만 해도 해병하렘이 되는 영상 [11] ㅇㅇ(118.235) 06.18 803 30
318821 시발 진짜 어카지 こは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82 0
318819 조일공고5147 1사오7 이승재 군대안감 [1] 해갤러(27.113) 06.18 48 0
318818 와 ㅡㅡ ai 로 기합찬 해병대 모습 이미지 만들었더니 바라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3 0
318814 악! [4] ㅇㅇ(118.130) 06.18 142 15
318813 사랑스러움을 선고받은 미소녀 こは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52 3
318812 맹빈아랑 전우애하고싶다 [6] 해갤러(117.111) 06.18 162 1
318811 선임의 말은 곧 법이다 그렇다면 [2] 해갤러(106.101) 06.18 131 3
318810 이거 진짜 그 방법이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냐...? [4] 치붕이(182.215) 06.18 196 13
318808 삼겹살 먹는 황룡 보고 생각난건데 [4] 해갤러(118.235) 06.18 179 15
318807 악! 유튜브에서 AI로 만든 황근출 해병님 노래를 갖고 왔습니다! [6] Nilro9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99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