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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서 게이섹스한 썰 푼다모바일에서 작성

ㅁㄴㅇㄹ(118.42) 2022.10.08 18:13:15
조회 31918 추천 470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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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해보면 알겠지만 이 성욕이라는게처리가 정말로 곤란하다

지금은 핸드폰이 풀려서 좀낫지만 그땐정말 성욕처리가 고역이었음 딸감도없고

우리대대에 새 대대장이 취임을 하게됐는데

이 대대장이 굉장히 엄격근엄진지한사람이었다

병영도서관(우리는 병도라고 줄여불렀음)을 딱 가보더니

맥심을보고 "이런 음란서적이 군내에 있으면 안되지!" 하고 화내더니 맥심을 박박찢어서 쓰레기통에 쳐박는 퍼포먼스를 보였고

그날이후 우리 병도에는 맥심이 전부 사라지게되었다.

어떻게든 딸딸이가치고싶었던 군인들은 베르나르베르베르 소설에서 섹스하는장면만 골라서 보면서 딸을치거나(내가보던 개미3부작 개미혁명편에 정액싸질러놓은새끼 이거보면 연락해라 내가 꼭 배때지 갈길라니까)

아니면 그림잘그리는 애한테 부탁해서 춘화를 그려가지고 그걸로 딸을치곤했다 그림잘그리는애는 대체화폐중 하나인 담배로 결제받았고 매일 끽연을 하곤했다

나는 짬찌시절이라 힘들어서그런지 자@지가 안서서 그런걱정은 조금 덜할수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나에게도 찾아올 일이었고 내 성난 딕슨조를 달래기 위할 제물을 나는 곰곰이 생각해봐야만했다.

그리고 나의 후임이 찾아왔다.

후-임.

입천장을 치지 않고도 부드럽게 발음되며

입 밖으로 빠져나가는 부드러운 바람.

나의 군생활의 빛이자 손이요, 발이요, 내 짐을 덜어줄 동반자.

하여간에 후임이 왔다. 후임은 나랑 같은 보직이라 내 부사수로 들어왔으며 나를 졸졸 따라다녔다.

그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이란!

나는 후임에게 부조리를 저지르지 않기로 맹세했다. 후임은 일도 곧잘 했으며 근육질 탄탄한 몸매에 시원시원한 얼굴이었다.

그러나 다른 선임들과 내 동기들은 내 후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내 후임을 갈구어댔다.

후임은 의기소침해지기 시작했고 갈수록 찐빠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와 있을때는 찐빠가 적었는데, 그래서 후임은 나와 함께 있는걸 유독 좋아했다.

멀리서부터 내가 보이면 강아지가 활짝 웃는것처럼 귀여운 얼굴로 활짝 웃었으며, 내가 GS에 가서 초콜릿이라도 좀 사주면 천하 진미를 맛보는것처럼 먹었다.

가끔은 후임이 남에게는 말 못할 성적인 비밀을 말해주기도 했는데, 그러면 내 음경이 달아올라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

후임이 했던 성적인 이야기중 하나는 "음경이 발기되지 않는다" 는 것이었다.

나는 후임을 안심시켜주며, 원래 아쎄이때는 긴장해서  다 서지 않는다며 부드럽게 후임을 달래 주었다.

"그럼... XX해병님도 자지 안 서셨읍니까?"

"아니, 난 지금은 서는데?"

"...XX해병님 자지... 서는거 한번 보고싶습니다."

순진한놈... 그래 알았다며 개인정비시간에 같이 샤워하러 가서 내 자지가 커지는 것을 후임 놈에게 보여주었다.

후임의 눈이 똥그래지며 "와! 신기합니다 어떻게 벌써 자지가 이렇게 크게 서시는겁니까?" 하고 물어보는 모습은 귀여워 미칠것만 같았다.

그날 밤... 나는 결국 후임의 침상에 숨어들었다.

후임의 침낭에 살짝 들어가 후임의 자지를 소리내어 빨기 시작했다.

후임이 눈을 뜨고 얼굴을 붉혔지만, 하지 말란 말은 없이 그저 나에게 좀 더 가까이 몸을 붙여올 뿐이었다.

그 귀여운 모습에 나는 이성을 잊어버리고 후임을 엉망진창으로 범했다.

그 소리가 너무나 커서 다른 소대원들이 깨어나고, 우리모습을 보고 소대원들 역시 집단게이떼씹난교파티를 벌였다.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찾아온 당직사관 역시 입을 막고 엉망진창으로 범했다.

다음날, 아침점호 시간에 대다수의 인물은 임신한채로 나타났고, 출근한 대대장마저 엉망진창으로 범해져 부대원들이 모두 임신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우리 대대는 정부로부터 아이낳기권장부대로 소문이나 대대장은 임신한 몸을 이끌고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표창을 받는 자리에서도 대통령을 임신시켜 대대장의 위엄을 보였다고 한다!

지금 후임과 나는 캐나다에서 알콩달콩 세 아이의 아버지들로 살고있다.

나에게 이런 기회를 준 해병대에게 늘 감사한다!

브라보 캐나다! 브라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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