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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해병통삼겹살 아! 그 기름지고 농후한 맛이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5.143) 2024.02.23 20:00:25
조회 1072 추천 70 댓글 10

고기가 먹고싶다!!!!


모든 해병들이 한창 전우애를 나누던 와중 황근출 해병님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시었다.
해병들은 당장 해병수육을 만들기 위해 황룡을 찾기시작하는데





"야이 미친 똥게이 새끼들아 이번엔 또 뭔데!!이 미친새끼들아아ㅏ락!!!"





이것이 정녕 사랑하는 전우에게 할말이던가!! 이런 전우에게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막말을 쏟아내는 기열찐빠 황룡을 잡아 해병수육을 만들고는 황근출 해병님께 대령하였으나 마음에 들지 않으신듯 해병수육을 걷어차시곤





"근출이 고기 먹고싶다!!! 해병수육 말고 새로운게 먹고싶단말이다!!!!"





이런 개좆같은 투정을 부리시는 황근출 해병님에게 진떡팔 해병님은 해병짜장을 버무린 새로운 해병짜장수육을 만들어 황근출 해병님에게 대접하시였는데 이를 본 황근출 해병님의 얼굴은 마치 황근출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처럼 붉게 물들어지시며 말씀하시니,





"새끼...기열!!!! 해병수육 말곤 생각나는게 없는거냐!!"
말이 끝나기 무섭게 황근출 해병님은 찐떡팔 해병님을 참수시켜버리곤 화가 풀리지 않으신지 눈에 보이는 아쎄이들을 모두 항문으로 잡아먹어버리는게 아닌가
이를 본 해병들을 더이상 지체했다간 아쎄이들이 모두 황근출 해병님이 항문으로 잡아먹어버리시는건 시간문제라 판단하시곤 마라톤회의의 돌입하시였다.





모든 해병들이 서로의 포신을 맞대고 골똘히 생각하였으나 멍청하고 병신같은 해병머리로는 고기요리란 해병수육말곤 생각나는게 없어 회의에 아무런 진전도 없었다.





그렇게 6974시간동안 아무런 소득이 없이 지나고 너무 오래 앉은 나머지 조조팔 해병님이 치질에 걸리셔서 마라톤회의는 이내 끝나버리고





내무실에 복귀한 해병들은 화가 풀리지 않으신지 항문으로 아쎄이들을 삼키시는 좆같은짓을 하는 황근출 해병님의 뒤로 맹빈아 소위와 김유정으로 뇌절을 치며 좆같은 웃음소리를 내는 기열 씹통떡을 발견한것이 아닌가!!


해병들은 모두 생각이 통한듯 포신이 번쩍!하고 빳빳하게 슨채로 씹통떡 해병을 가르키는게 아니겠는가





해병들은 일제히 씹통떡 해병에게 달려들어 주계장으로 대리고가시었다.





주계장으로 끌고간 씹통떡의 머리를 따버리시곤 배를갈라 내장을 꺼내시다가 힘들어서 배가고파지신듯 안에서 나온 해병짜장을 나누어 드시고 다시 조리에 들어가셨다.





하지만 여기서 큰 난관이 생겼으니....





진떡팔 해병님이 없으신 지금









요리라곤 해병짜장을 싸지르는것과 황룡을 잡아 해병수육을 처먹는거 말곤 요리란 좆도 할줄모르는 병신같은 해병들이 이렇게 거대한 고깃덩이를 요리할 방법을 알 턱이 없었고


모두 고민에 빠진 그때,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이 손을 번쩍들고 의견을 내었다.

"마인크래프트에선 돼지가 불에타 죽으면 구운돼지고기가 나옵니다!

이 고기도 불에 구우면 구운고기가 될것같습니다!!"





아!!! 이 얼마나 기합차고 똑부러진 아이디어란 말인가!!!





해병들은 돌을 내려찍거나 항문에 포신을 비비는등 별 원시적이고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불을 지피려 노력하시였다. 그들의 해병지능으론 라이터를 사용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체





오랜시간이 흘러도 불을 지필 기미가 보이지않자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이 또다시 아이디어를 내는게 아닌가





"마인크래프트에선 지옥에가면 용암이 많은데 용암을 나무에 대면 나무에 불이 붙습니다!!"





지옥, 이름만들어도 무시무시하고 항문이 오그라드는 그 이름





해병들은 두렵지만 고기를 굽기위해 지옥으로 떠나기 위해 내무반에 계신 황근출 해병님의 그 뜨겁고도 개씹썅똥꾸릉내와 좆같은 썩은내가 진동하는 황근출 해병님의 항문을 쩌억하고 벌리곤 그안으로 일제히 달려들어 황근출 해병님의 항문속으로 쏘옥쏘옥 들어가시는게 아니던가





황근출 해병님의 항문속 지옥으로 들어간 해병들은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에게 길안내를 부탁하셨다.





황근출 해병님의 항문속은 정말이지 넓고도 끔찍한 모습을 하고있었는데,

그안에는 온갖 거대한 바위들과 산언덕 무엇인지 모를 거대한 뼛조각들과 아쎄이들이 항문속 열기로 인해 온몸이 녹아내린듯한 시체와 그들의 뼛조각이 흩뿌려져있었다.





저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의 생명체라곤 할수없는 거대하면서 기괴한 괴물들이 돌아다니는것이 아니겠는가!!!





해병들은 당장 이 무서운곳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용암을 구하기 위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저기 용암이 보입니다!! 저기서 용암을 가지고 가면 될것 같습니다!!"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은 용암이 있는곳을 가르켰지만 너무나도 뜨거운 그 용암을 가지고갈 방법이 없었다.





이에 견쌍섭 해병님이 용암을 긴빠이 치시기 위해 용암속으로 뛰어드셨지만

치이익 소리와 함께 견쌍섭 해병님은 두번다신 떠오르지 못하셨다.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은 양동이로 용암을 담을수 있다고 했지만 양동이를 구할 방법이 있겠는가? 기열적인 말을한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을 구타하려는 찰나 철로 양동이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에 해병들은 일제히 각개빤쓰를 내리기 시작하더니





각자의 항문,포신구멍으로 용암을 빨아들이기 시작하셨다.





그렇다! 해병들은 별좆같은 이상한걸 처먹기 때문에 몸에 금속성분이 축척되어 몸내부가 철이된것이였다!!!





그렇게 한가득 용암을 담은 해병들은 다시 나가기 위해 황근출 해병님의 항문이 열리는 그 타이밍에 모두 항문을 비집고 꾸득꾸득 나오시니 이 모습은 마치 아름다운 새생명의 탄생과도 같은 모습이라 할수있었다.





이제 이 용암으로 불을낼 나무를 찾기위해 해병들은 오도봉고를 타고 근처에 있는 수목원으로 달려가 일제히 각개빤스를 벗고 용암을 싸지르시기 시작하려던 찰나


아뿔싸!!!!!





용암이 포신구멍과 항문에 들어있던 그 시간동안 굳어버리고 말았고 항문이 막혀버린 해병들은 항문으로 숨을 쉬지 못해 모두 질식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방치된 씹통떡의 고기는 부패해 좆같은 개씹썅똥꾸릉내를 풍기고





아쎄이들을 모두 집어삼키신 황근출 해병님은  부패한 씹통떡의 해병살라미(썩은시체)를 보시곤 새로운 고기라 생각하시고 먹으셨지만 기열성분+부패한 고기를 드신것 때문에 해병짜장을 매일 6974접시를 뽑아내시다가 결국 치질로 사망하시고 말았고, 해병들이 모두 사라진 해병성채는 망해버려
이에 포항시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고 두번다신 해병들을 본 자들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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