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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통떡문학) 해병프로젝트 게이무와 말통통이여 찐빠를 해결하라!<1편>

해갤러(58.29) 2024.03.12 21:44:29
조회 903 추천 41 댓글 10

그대는 환상향(문) 이라는 곳을 아는가?


그곳은 기열싸제 세상에는 없는 온갖 오도짜세기합스러운 것들이 한대 모여있는 세상이다,


유꾸릉 해병의 사소한 찐빠로 앙증맞은 아쎄이가 자진입대 하기도 하고,


매일 해병수육 잔치가 열리는 해병-천국 과도같은 낙원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온갖 찐빠로 부터 민간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는

"찐빠해결사"라는 보직을 맏고있는 하꾸릉게이 게이무 해병과 말통통 해병이 오늘도 바쁘게 살고있다!






떄는 아쎄이들의 항문이 얼어붙는 섭씨 69도의 무더운 겨울날






게이무 해병님과 그의 동기 말통통 해병은 민간인들의 자발적기부를 받기위해 시내로 내려가셨다!


그런데 민간인들이 따흐흑 거리며 울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에 말통통 해병이 이유를 물어보니 원래 봄이 와야 할 시기인데 겨울이 계속되어 농사를 지을 수 없게되어 곤란해졌다고 말하는 것이였다.





그리하여 게이무 해병님과 말통통 해병은 눈물을 흘리는 찐빠를 낸 민간인들을 수육으로 만들고 찐빠해결에 나섰다,




그러나. 카구야의 사지를 분해했다 재조립 해보기도 하고, 홍마관에 불을 질러도 보았으나


당최 이번 찐빠의 단서를 알아낼 수가 없었다,


그렇게 곤경에 처한, 게이무 해병과 말통통 해병이 포신을 맞대고 마라톤회의를 시작하는 와중!



"악! 제가 이번 찐빠의 원인이 뭔지 짐작되는게 있습니다!"



발언한 이는 무려 영유아 수준의 지능을 가진 환상향의 브레인, 찌릉뇨 해병 이였다!






이윽고 찌릉뇨 해병은 자신이 추측한 내용을 말했다!






"누군가 봄을 긴빠이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말에 분뇨하신 게이무 해병님과 말통통 해병은 모코우를 동서남북으로 찟어발기고 홍마관을 때려부수며 울부짖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게이무 해병과 말통통 해병은 중첩의문문을 쓰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찌릉뇨 해병을 참수하고


봄을 긴빠이한 범인을 찾아 똥싼몽썅천에 시동을 거셨다!


똥싼몽썅천은 띨...따구릏... 따흐흑! 따위의 배기음을 내고는 세상을 향해 맹렬히 돌진했다!




그리고 6974시간 동안 지상, 천상, 지저, 곳곳을 누빈 게이무 해병님이 슬슬 때려칠까 생각하시던 그때!




개씹썅똥꾸릉내를 맡은 게이무와 말통통해병의 시선이 향한 곳에는...





"따흐흑.. 세상은 왤캐 넓은거야!"






라는... 말을하며 한 해병이 포신을 구석구석 들이밀어 온기를 빨아들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는 바로 "톤빠굴 요도애무" 해병이었다!







드디어 봄을 긴빠이한 범인과 맞닥뜨린 게이무 해병과 말통통은 포신을 세우고 범인과 대치하셨다!




그러나 게이무와 말통통 해병은 상대의 6,9미터에 달하는 포신을 보고 둘 중 누구도 선뜻 나설 수 없었다






"새끼기열! 니 상대는 나다!"







그때! 게이무 해병과 말통통 해병 의 뒤에서 누군가 호기롭게 외치며 등장했다!





"아니...? 이 똥꾸릉내는!"



말통통 해병이 말했다.




"자위요도 빠구야!"




바로 해병 시간정지의 대가 자위요도 빠꾸야 해병 이였다!






자위요도 빠구야... 그는, 감히 시간정지 실시 도중 움직이는 찐빠를 낸 아쎄이를 귀싸대기를 올려붙여 해병수육으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시간정지 능력자 해병 이였다!






그렇게 상황은 2대1에서 두 오도해병의 1대1매치로 흘러갔다!











"아쎄이! 시간정지실시!"






자위요도 빠구야 해병이 선공을 날렸다! 이제 그의 거역 할 수 없는 능력에 요도애무 해병은 꼼짝없이 당하는 것인가?







"......"
















"너 몇기냐?"





"6974기다!"







"난 69기다!"







"!!!!!!!!!"








"새끼기열!"








"따흐앙! 필쓰엉!"













아..아..! 자위요도 빠구야 해병은 그만 자신보다 윗기수에게 능력을 쓰는 찐빠를 낸것이다!







그렇게 자위요도 해병은 요도애무 해병의 포신참격에 '해병-더위사냥'이 되었다!





하지만 자위요도 해병은


상하체가 분리되면서도 선배를 향한 각잡힌 경례를 하고있었으니 과연 그는 최후에도 기합이였다!






그리고 요도애무 해병은 장렬히 전사(개죽음)당한 빠구야 해병을 뒤로 하고



비키니시티의 와까시싸키힘쎈 해병처럼 몸을 와들와들 떨고있는 게이무와 말통통을 향해 포신을 겨누며 말한다!



"내 포신으로 벨 수 없는것 따원 없다! "





과연... 게이무 해병과 말통통해병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편이 궁굼하다면 희망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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