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조업 경쟁이 치열한 이때에 공대나온 기술사에게 5천만원 6천만원을 받는다고 의사는 그거 받으면 자살각이라고 한다. 의사가 그런 돈으로 연봉받고 자살하면 장사나 하거나 금융업에 뛰어라고 해줄 지경이다.

툭 까놓고 그들에게 재산은 돈보단 자동차와 폰같은 그 속에 부품들이다 아 물론 돈은 그런 것들의 수단이고

그리고 또 하나 의료기기는 누가 만들지? 당신들이 만들까?
응급차 누가 만들지? 당신들이 만들까?
휠체어 목발 등등 누가 만들지? 다 기술사같은 엔지니어 손에 다 나온다.

지금 제조업이 붕괴하면 당신들은 금융위기때처럼 길바닥에서 무료로 봉사하는 신세로까지 추락한다.
제조업이 호황일때는 당신들이 편히지낼수 있다.

독일을 봐라 왜 의료의 메카인가 제조업이 붕괴된 그리스의 의료를 봐라. 어떤지
참고로 의사같은 서비스업 위주로 가서 망한 미국과 계속된 경기침체로 허우적거리는 일본을 봐라
어차피 의사는 진입장벽도 높고 의사들의 수준이 높아서

인정하기 싫지? 하지만 그것이 곧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