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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리더는 서울 연세 경북 가톨릭 고려의 출신

00(100.1) 2017.03.04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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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리더는 서울 연세 경북 가톨릭 고려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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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신문 송수연]


‘1952년에 태어나 경기고를 거쳐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산부인과를 전공한 의사.’ 현재 국내 의료계를 이끄는 집단 가운데서도 ‘핵심 주류’에 속하는 인물의 평균상이다. 본지가 제36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22명, 비의사·당연직부회장·참여이사 제외), 시도의사회장(16명), 주요 학회(25개) 회장 및 이사장, 전국 500병상 이상 사립대학병원 병원장과 국립대병원장 전원 등 총 166명(중복 제외)에 대한 약력을 조사한 결과, 평균 나이는 57.9세로 나타났고, 경력은 ‘경기고→서울의대→산부인과 전문의’ 코스를 밟은 의사들이 가장 많았다.


의료계 지도층에서 경기고 출신은 총 19명(13.1%)으로 여전한 ‘파워’를 보여줬다.

다음은 경북고(대구) 10명(6.9%), 대광고 8명(5.5%), 경남고 7명(4.8%), 경복고 6명(4.1%) 순이었다.

출신 대학 조사에서는 단연 서울의대가 도드라졌다.


지도층 인사 가운데 서울의대 출신은 전체의 27.1%로 45명이나 됐으며 연세의대 출신(26명, 15.7%)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가톨릭의대(17명, 10.2%)였으며, 경북의대와 한양의대 출신이 각각 12명(7.2%)이었다. 고려의대 출신은 11명이었다.

전문 과목 조사(학회 회장 및 이사장은 제외하고 계산함)에서는 산부인과를 전공한 의사가 15명(12.5%)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과와 외과 전문의가 각각 12명(9.9%)씩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각각 11명(9.1%)씩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각 그룹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평균 연령과 출신대학, 전문과목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특히 의협 집행부의 구성이 다른 집단과 많이 달랐다. 의협 집행부의 평균 나이는 48.8세로 전체 평균(57.9세)보다 9살 가량 젊었으며, 시도의사회장단(59.8세), 학회 회장단(59.7세), 대학병원장(59세) 등과 10살 정도 차이가 났다.


이는 20대와 30대인 대한전공의협의회장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의협 집행부에는 40대 인사가 많아서 평균 연령이 크게 낮았다.의협 집행부의 출신 대학은 경만호 회장과 같은 가톨릭의대 출신이 22.7%(5명)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고려의대와 한양의대 출신이 각각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다른 집단과 다르게 예방의학을 전공한 의사 비율이 18.2%(4명)로 높고, 일반의가 2명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평균 나이가 가장 많은 시도의사회장단의 경우 가톨릭의대, 부산의대, 경북의대, 충남의대 출신이 각 2명씩이었으며, 그 외 연세의대, 서울의대, 고려의대, 한양의대 출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 과목은 산부인과와 외과 전문의(각각 3명)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안과와 내과(각 2명)였다.

학회 회장 및 이사장들의 경우 다른 집단에 비해 경기고와 서울의대 출신의 비율이 더 높았다.

주요 25개 학회의 회장 및 이사장 가운데 41.3%(19명)가 서울의대 출신이었으며, 연세의대(8명, 17.4%)와 가톨릭의대(5명, 10.9%)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경기고를 졸업한 회장과 이사장은 9명으로 전체의 24.3%나 됐으며, 그 외 다른 고등학교의 비율은 많아야 5% 정도였다.


500병상 이상 사립대학병원장 및 국립대병원장 그룹의 경우 다른 그룹에 비해 경북고(대구)와 경남고, 경북의대 출신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경기고 출신이 병원장들 중에도 가장 많아서 13.9%(10명)를 차지했으며, 경북고(대구)와 경남고 출신이 6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경남고 출신은 모집단에 포함된 6명 중 5명(85.7%)이 병원장이었다.


병원장들의 출신 대학 비율은 역시 서울의대가 가장 높았다. 전체 병원장의 30.5%가 서울의대 출신이었으며, 다음은 연세의대 출신이 18.3%였다.

또한 166명 전체를 놓고 볼 때에는 서울대와 연세대에 이어 가톨릭의대가 3위를 차지했지만, 병원장만 놓고 볼 경우엔 경북의대 출신(8명)이 가톨릭의대 출신(5명)보다 더 많았다.




국내 5대 메이저의대(서울 연세 경북 가톨릭 고려)



◈◈ 대한민국 의과대학 순위 서열 및 위상 ◈◈


서열 기준:


설 립 연도(전통), 동문 파워, 전국 개업의 인구수, 학회 영향력, 의대 교수, 병원장  배출 순위, 기초의학 수준 및 교수 인원수, 차별화된 교과 커리큘럼, 자대 교수 비율, 교수 1 인당 SCI 논문 게재 수, 지역 평판도, 의학 발전 기여도, 병원 규모 및 매출액, 부속 병원(계약관계 제외) 유무 및 자대 병원 인턴 & 레지던트 TO 비율, 과거 의대시절 입결 점수, 메이저 병원들 진출 인턴, 레지던트 출신 의대별  비율.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대 수준, 서열 및 대학병원 순위 평가중 최고 객관적 지표들중 하나인

        ◈◈ 국가 연구중심 병원(국가 지정 R & D 함)

          ◈◈  BK 21 PLUS 사업 선정 유무. 절대적 기준

       

★★ 국가기관(보건복지부, 교육부)에서 엄격한 기준으로선정


** 미국 유럽 일본 재 oo 의대 동문


** 교내에 의학박물관 소유


서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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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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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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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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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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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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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본원)
경북대 대구시 삼덕동 본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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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모병원(반포)


고려대 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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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배출 수 탑10 의대,  2013 기준>

 

1. 서울대 9781명 (설립 1885년)

2. 연세대 9585 (1886)

3. 경북대 7971 (1923)

4. 고려대 7332 (1928) 우석대 1971

5. 전남대 7092 (1944)

6. 부산대 6253 (1955)

7. 가톨릭대 4973 (1954)

8. 조선대 4819 (1967)

9. 한양대 4368 (1968)

10. 경희대 4229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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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R&D) 수행 선정 병원>


연구중심병원이란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과 연구역량을 구비하고, 산․학․연과의 개방형 융합연구 인프라(open innovation platform)를 구축하여 글로벌 수준의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창출해 내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입니다.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은 이번에 최초로 시행됩니다또한 연구 중심병원 육성 R&D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10개 연구중심병원중 과제 평가를 통해 선정 되며 2023년까지 지원된다.


현재 경북대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등 6개 병원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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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idi.or.kr/rndhospital






<BK21 PLUS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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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19



고려대(의학),경희대(한의학),서울대(의학),서울대(치의학),성균관대(의학),연세대(의학),연세대(치의학)


경북대(의학),경북대(치의학),  건국대 글로컬(의학), 부산대(의학), 전북대(의학), 전남대(의학),한림대(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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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대 교수들의 출신 대학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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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실

http://kjme.kr/upload/pdf/kjme-16-3-***-4.pdf






삼성.jpg 아산.jpg

 

아산 삼성병원  출신대학 교수 순위.jpg


출처: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12700012



대한민국 의대 역사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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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의대: 1885년 미국 Ohio 주 마이애미 의과대학 출신인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H.N. Allen에 의해 광혜원이 설립, 1904년 세브란스 의학교가 개교하여 1908년 1회 졸업생 7명이 배출됨.


경북의대: 1923년 설립된 공립의학교로, 병원장 池上四郞, 부원장 藤繩文順, 주임교수 吉田準一郞 등  교토제국대(京都帝国大学) 출신 교수 16명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서울의대: 1923년 제국대학령에 의해 경성제국대학이 설립되고 1926년 내과의사인 志賀潔를 필두로한 도쿄제국대(東京帝国大学) 출신들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특허로 본 아산·삼성 연구경쟁력 국가연구중심병원1 0곳조사 결과 최하위,  서울대·세브란스·고대의료원 경북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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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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