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국구 경북의대 동창회

00(100.1) 2017.03.04 13:16:49
조회 411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deae375db8706c309913f7c745f3006fd159d8787dc25acda6ac1825f9c2117869e79dcda8f68f9be72e5




재경경북의대동창회장에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장  11일 오후6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성황리 개최_재경 동문 간의 친목과 화합 다져

181791_27090_2525.jpg
Image result for 2017년 재경경북의대동창회

icon_p.gif
181791_27091_2822.jpg
  신임 임영섭 회장

재경 경북의대동창회(회장 김용신, 47회)는 오늘(11일) 오후6시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재경 동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이와 함께 재경 동창회는 신임 회장으로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장(49회)을 선출하고 동창회의 새로운 발전을 적극 모색했다.

이날 이후로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임영섭 회장은 “그동안 사실 좀 침체됐던 동창들을 묶어 활성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겠으며 젊은 의사들을 적극 참여시켜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열린 재경 경북의대동창회 총회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 ᆞ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ᆞ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대구에서 올라온 송중원 경북의대 총동창회장(49회)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경북의대 부산동창회 '친목-모교발전' 다짐150명 참석 정총, 어려울수록 동문 단합 공감대


경북의대 부산동창회 2017년도 정기총회가 16일 오후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2055140_107979_1028.jpg
16일 개최된 경북의대 부산동창회 정기총회

경의금고 정기총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송중원 경북의대 총동창회장 이종명 경북의대 의학전문대학원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 상호 친목과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재우 부산동창회장은 "지난해 의료계는 정부의 규제 정책과 국가적 사건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럴 때일수록 동문들이 합심 단결해 더 큰 애교심으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송중원 총동창회장은 "부산동창회는 여러 지부 가운데 가장 역사가 깊고 탄탄한 조직을 갖춘 모범 동창회"라며 "올해도 임원진을 중심으로 모든 선후배들이 힘을 합쳐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성학 직전 회장에게는 총동창회 공로상이 수여됐다. 또 각구 총무와 전 집행부 임원들은 부산동창회 공로상을 받았다. 이밖에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쾌척한 예학성 동문(27회)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회는 동창회 경의금고의 감사ㆍ회무 보고(재무ㆍ총무)에 이어 2016년도 결산안 2017년도 예산안 토의 안건 등을 처리하고, 케익 커팅 및 건배를 진행했다.

행사는 이후 '사구체 여과율 감소에 따른 만성 콩팥병의 관리(부산백병원 박석주 교수)', 근골격 질환 예방(양산 청계정형외과 최광호 원장) 등의 학술대회와 경품추첨 등을 가진 뒤 마무리됐다.



경북의대동창회 정총...제15회 안행대상 시상





경북의대동창회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회 안행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경북의대동창회는 지난 22일 대구시 라온제나 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회 안행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안행대상 학술연구 부문에는 김두희(29회) 동문,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강백현(35회) 동문, 의료봉사 부문에는 조원현(43회) 동문이 각각 수상했다.

안행대상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평생을 학술연구,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에 이바지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의료계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김으로써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두희 동문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으로 35년을 대학에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헌신했으며,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의 5대, 7대 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크게 공헌했다.

 50여 년 전 전쟁터에서 시작된 말라리아 역학조사를 포함한 열대의학 연구를 비롯해 20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40여 년 전 교재도 제대로 없는 뒤떨어진 환경보건(산업보건) 분야의 강의와 수십 권의 교재와 참고서를 저술하는 등 일생을 예방의학과 공중보건 연구, 특히 환경과 건강증진 분야에 헌신했다.


조원현 동문은 해외 오지에서 클리닉 개소와 함께 현지인들의 수술과 진료를 통해 의사로서의 숭고한 사명을 몸소 실천했다.

또 사단법인 '생명 잇기'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내의 장기기증 활성화와 홍보를 통한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해 노력해 뇌사자 장기기증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데 기여했으며, 대한이식학회 학회장과 세계이식인경기연맹 회원을 역임하며 장기이식 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강백현 동문은 미국 뉴욕 지역의 한인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으로 참 의료인의 상을 보여줬고, 모교를 비롯한 국내 대학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탁해 인재양성을 후원했다. 또 자선단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사회적 약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봉사 부분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중원 경북의대 총동창회장, 이동수 경북대학교 총동창회장, 차순도 대구메디시티협의회장, 이재태 대구경북첨단의료진흥재단이사장, 이종명 경북의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재왕 경북도의사회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권오춘 대구가톨릭대학병원장, 박재용 칠곡경북대병원장, 정호영 경북대병원처장 등 150여 명이 참석, 상호 친목과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278db8706c309913fb2c293de62981dba4697babea9dcf02aac7e8fce133960666e854b469f34356b


경북대 의과대학 동창회, 장학금 1억4800만원 전달


경북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59명에게 장학금 수혜

160901(의과대학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jpg
의과대학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경북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는 지난달 31일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중앙강당에서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총 59명에게 1억48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경북대의대 동창회는 1987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후배들이 보다 좋은 의료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학기금을 대폭 늘려 매년 3억 원의 장학금을 재학생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졸업 50주년을 맞이한 의대 34회 동기회 김유문 회장 및 정영식 총무가 참석해 직접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수여하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국내외 동문 선배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 image



Image result for 경북대




Global Plaza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deae375db8706c309913f7c745f3006fd159d87c18f70c4dc65c323087726776a9247ed28fbb824fef2b42059c47b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06845 인프라 붕괴의 다른 예 [3] ㅇㅇ(223.62) 17.08.10 330 3
306843 개씨발 본1인데 문재앙때매 살맛안나네 ㅇㅇ(106.102) 17.08.10 179 0
306842 우리 사촌형은 국민대 나와서 한전에서 500벌던데 ㅋㅋㅋ ㅇㅇ(121.183) 17.08.10 198 0
306841 의갤에서는 이미 지구멸망ㅋㅋㄱㄱㄱㄱ [3] ㅇㅇ(172.56) 17.08.10 284 0
306839 앞으로 소개팅들오면 의대생보다 공대나 법대생선택할까? [1] ㅇㅇ(223.38) 17.08.10 247 0
306838 ㅅㅂ 본3인데 ㅈㄴ고민되네 ㄱㄱ(211.204) 17.08.10 249 0
306837 직장인 야간대학교 일학습병행 가능한 4년제 학사과정 국제의료관광 추천! 경기 서비스(222.111) 17.08.10 229 0
306836 이러다 치대, 한의대한테도 밀릴듯 [1] ㅇㅇ(221.156) 17.08.10 365 0
306835 분만시스템 붕괴한게 맞긴함? [11] ㅇㅇ(113.131) 17.08.10 386 0
306833 한국 영아사망률 미국보다 한참 낮은데 ㅇㅇ(113.131) 17.08.10 60 0
306832 의료수가는 내리고 통합하고 ㅇㅇ(223.62) 17.08.10 80 0
306831 흙수저 교대생인데 [1] ㅇㅇ(223.33) 17.08.10 312 0
306829 높은 곳에서 점프하면 똥꼬가 존나 아픈데 [2] 점프(39.7) 17.08.10 99 0
306828 이제 공부로 성공 시대는 끝났네. [3] ㅁㄴㅇㅁㄴ(220.82) 17.08.10 661 5
306826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이 의사라는 집단을 보는 시각이 이렇다. ㄴㄴ(59.19) 17.08.10 131 0
306825 이제 로스쿨의 시대가 온다!!! [2] ㅇㅇ(58.122) 17.08.10 238 0
306823 니들월급이 조진거지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 [3] ㅇㅇ(118.45) 17.08.10 323 5
306822 의새들아 7급 공뭔이나 준비해라 [4] ㅇㅇ(110.70) 17.08.10 388 5
306820 걱정들 마세요 ㅇㅇ(175.119) 17.08.10 115 1
306818 지난해 의료비 많이 쓴 58만명에 7300억 돌려준다 ㅇㅇ(211.211) 17.08.10 182 2
306817 근데 한의대 애들 지금 이틈을 이용해 현대 의료기기 추진하던데? 안막음? [9] ㅇㅇ(14.32) 17.08.10 490 3
306816 응급처치 질문좀 [2] TCC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10 155 0
306814 그럼 나 지금 공대반수생인데 의치대가면 옆그레이드 혹은 다운그레이드냐? [3] 초대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10 415 0
306813 그냥 정부가 영국, 캐나다 같은 사회주의 의료 시스템 구축하려고 하는 듯 ㅇㅇ(183.98) 17.08.10 149 0
306812 전문의 없이 일반의로 나오면 되죠~ [7] ㅇㅇ(223.62) 17.08.10 604 1
306810 세부 전문의 없어서 사람죽는 기사 이제 매일 나올듯 [3] ㅁㄴㅇㄹ(220.82) 17.08.10 335 5
306809 좌파 집권하면 대기업 망하냐? [2] 의학(211.36) 17.08.10 195 0
306807 내 생각엔 보건의료계에 종말이 온거같다 [2] (175.125) 17.08.10 557 4
306806 원자력 교대 사대 망할때 웃겼죠? [1] ㅇㅇ(223.62) 17.08.10 316 0
306805 우리나라가 이상한거냐 아님 전세계적인 트렌드냐? [3] ㅇㅇ(211.172) 17.08.10 341 0
306803 공산주의 포퓰리즘 ㅁㅇㅀ(220.82) 17.08.10 98 0
306802 파업이다!개사기들야 ㅇㅇ(175.223) 17.08.10 75 0
306801 동네 1차에서 처방전이나 날릴놈들이 [11] ㅇㅇ(180.69) 17.08.10 1047 21
306800 문재인 비급여 조지네 [1] ㅇㅇ(211.36) 17.08.10 256 0
306799 파업하자고 초대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10 84 0
306798 이제부터라도 의사들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야한다 [1] (175.125) 17.08.10 295 0
306796 결론은 의사는 봉사하는 마음과 희생정신으로 와라 [1] ㅇㅇ(180.69) 17.08.10 262 6
306795 의사 페이 깎는건 좋은데 [4] ㅇㅇ(210.95) 17.08.10 516 0
306794 포괄 신포괄로 뭘 호들갑들이냐 ㅄ들 ㅋㅋㅋ...jpg [12] ㅇㅇ(175.203) 17.08.10 1621 20
306793 외국으로 나간다는 애들은 해외가본적 있냐? [10] ㅇㅇ(180.69) 17.08.10 707 6
306792 작년에 자산관리회사 오너의 특강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ㅇㅇ(59.19) 17.08.10 171 4
306791 돈적게주면 일 덜할거같나 ㅋㅋ [3] (223.62) 17.08.10 302 1
306789 jmle관심있으면 참조해라. 조선일보 4월달 기사 ㅇㅇ(39.7) 17.08.10 308 1
306787 신포괄로 의료인프라 붕괴되면.. [1] ㅇㅇ(223.62) 17.08.10 411 5
306786 개지랄 하지말고 의학 잘아는 놈 이리 와봐 [2] ㅇㅇ(211.55) 17.08.10 471 0
306784 미국 간다고 될것 같냐? 니네들 동남아 사람이 한국어 유창하게 하는거 봤 [1] ㅋㅋㅋ(121.188) 17.08.10 185 1
306783 문재앙 탄핵 언제 되냐 십새끼이거 ㅇㅇ(175.223) 17.08.10 146 3
306782 속보)) 시벌,, 문재인 대통령이 또 해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211.211) 17.08.10 1035 4
306779 안철수는 의료정책 어땟냐 [1] ㅇㅇ(117.111) 17.08.10 264 0
306778 박근혜가 계속했으면 나았다 ㅇㅇ(118.45) 17.08.10 121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