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희들은 거의 치사량까지 의뽕을 빤상태기때문에

긴말필요없이 간단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줄께

지금 왠만한 30대  여자들도 알만큼은 알아서 배우자로 의사 어떻냐 하면,

돈많이 못버는걸 아는지 아버지가 뭐하는지 중요하지 결혼상대가 의사인거는 전혀 메리트가  없다고한다.

왠지 고지식할거 같고 답답할거같다는 말이 제일많이 나왔고, 성격상으로도 자기와 잘 맞지않을것 같다 라는 답변이 두번째로 많았다.

심지어 20대초반애들도 의대생이라하면 오~~ 하면서 짧은 감탄만할뿐 이성으로 큰 메리트는 못느낀다고 한다.(방송 대본 다찢어발겨야함)

이쯤되면 좀 언짢지? 이게 너희 또래사람들이 너희들을 보는 진짜 인식임 ㅋㅋㅋㅋ

그리고 피 성 정 건물주드립 지치지도 않냐 ㅋㅋ 10년전이면 이해하겠는데

아직도 이ㅈㄹ하는 수준은 거의 방구석 패인 최소10수생 정도 되겠네

팩트는 건물 못올린다. 절대로 불가하다.

이미 의대생이다? 그럼 근로소득으로 돈벌생각말고 남자고 여자고 돈많은집 이성애 잡는게 남은 학부생활동안의 숙제이며 마지막기회다.

6년전까지만하더라도 동기들중에 정말 잘사는집애들 많았다.

의대생은 특히 의사인 부모를둔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기때문에 눈치빠른애들은 빨리 낚아채서

학부생활동안에 속도위반을하던 무슨짓을하던 잡아놔야한다.

시간이 지나고 페이자리 알아보려할때까지 빈손이면 너는이미 인생 졸라게 힘들어지는거야.

너무많은것을 타직업을 가진사람들에비해 누리지 못했고, 앞으로도 니인생의 해뜰날은 장담하지 못하는상황이되는거야.

세월이 흐를수록 집안빨은 서민들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더더욱힘들어진다. 지금도 거의 넘지못하는 벽이지.

그러니깐 의대생의 마지막이자 최고의기회를 반드시 놓치지말아야한다.

책보다는 동기들 옷이나, 취미생활을봐라. 그럼 답을 찾기 쉬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