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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부전 서열 펙트

00(100.1) 2017.05.20 18:36:13
조회 204 추천 0 댓글 0
														

경북>카고 한경희 부전 중이 아가인

반박시 ㅈ 고. 대딩 의알못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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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전 의대에 관하여


의대 서열시 경부전 하죠. 경북 부산 전남. 모두 전국에서 알아주는 내노라하는 의대임은 분명합니다. 역사와 전통도 깊구요. 역사는 경북 전남 부산 순이구요. 의대시절 입결은 경북>부산>전남 이었습니다.3학교 모두 명문 종합 국립의대 들이구요 지역에서 독보적인 존재이죠. 그중에서도 단연 넘버1은 경북의대 입니다. 역사 ,전통 , 실력면으로 본다면 설의 연의급 확실하구요. 


예전 경대 의대 출신분들 50~80년대 초까지 (예비고사, 본고사)연의와 동급인 학교 였습니다. 그이유는 재학생중 과반수 이상이 영남의 수재들이 모인 경북고(대구시 위치) 출신들 이었습니다. 카톨릭 고의 보다 한 수 위에 있었구요. 예전에 경북의대는 영남의대, 계명의대, 대구 카톨릭의대 , 동국대, 부산대, 인제대, 고신대, 경상대 의대등의 브랜치 의대들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부산대는 해방 후 설립된 학교구요 위에서 언급하신 초창기 교수진들 대부분이 경북의대 출신들 이었습니다. 부산 경남 제일의 의대임은 누구나 인정. 현재 부산에서의 부산대 의대의 위상은 예전보다 못하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삼룡중 하나인 인제대 백병원의 급부상으로 현재 고전 중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남대의 경우 경북의 다음 역사와 전통의 전남 넘어 호남 지역 제1의 의대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이며 서울 지역에도 제법 많이 진출해 있구요. 


동문파워 또한 경부에 비해 뒤질것이 없다하네요. 또한 3 학교 모두 자기 지역을 넘어 서울의 주요 메이저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 펠로우, 스탭, 교수진도 갖추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모든 종합적인 면에서 경북 의대가 단연 돋보이네요. 그래서 경부전 경부전 하나 봅니다.


결론은 경북의>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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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유일 ‘국가연구중심병원’
SCI논문발표 지방 국립대 1위
中요청, 칭타오 진료센터 설립


과거의 100년 그리고 미래의 100년


경북대병원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선정(R & D)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

중증장애인 무료 진료 등공공의료기관 역할 최선진국 최고수준 의료진 자랑

경북대병원-임상실습동-조감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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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전남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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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


역사, 전통, 동문수, 1인당 교수 sci 논문수, 의대 교수 배출순위, 입결, 병원장 배출 순위, 지역 장악력, 의학 기여도. TO


경북>>>전남>부산



2. 병원:


국가연구중심, 연구중심 병원중 R $ D 선정 수행기관, 특허기술 현황, 암 수술 명성, # 1 분야


경북대병원>전남대병원>>부산대병원





의대 교수배출  출신대학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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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순위(2010).gif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에 대해 전국 각급 의료기관의 수술성적을 공개했다.  수술 중 또는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환자 발생 건수를 기초로 한 분석인 만큼 환자들의 관심도 어느 때 보다 높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은 중증환자가 많은 상급종합병원의 수술결과다. 특히 심평원이 같은 시기(2010) 집계한 암환자 수술 건수에 비추어 봤을때, 수술 건수 상위 10곳의 상급종합병원은 고위험환자를 더 많이 수술했음에도 안전하고 효과적 결과를 보였다는 점을 증명했다. 





<2010년도 수술건수 기준 상급종합병원 사망률 현황>
http://www.smc.or.kr/board/newsDropView.do?bno=2184&cPage=


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00 0.51 1566
2 서울대병원 0.26 0.83 725
3 서울아산병원 0.26 0.45 1917
4 분당서울대병원 0.59 0.98 493
5 화순전남대병원 0.75 0.73 632
6 고신대병원 0.78 0.52 365
7 충남대병원 0.84 0.75 367
8 서울성모병원 0.86 0.66 455
9 세브란스병원 1.08 0.43 1068
10 경북대병원 1.36 0.70 416


대장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34 0.50 1441
2 서울아산병원 0.39 0.53 1509
3 경북대병원 0.47 1.39 404
4 서울대병원 0.50 1.21 773
5 서울성모병원 0.55 0.70 351
6 부산대병원 0.67 1.55 287
7 화순전남대병원 0.70 0.57 393
8 부산백병원 0.73 10.70 269
9 분당서울병원 0.80 2.21 382
10 세브란스병원 0.92 0.48 631


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동아대병원 0.00 3.03 60
2 서울대병원 0.38 1.89 231
3 삼성서울병원 0.69 1.42 359
4 서울아산병원 0.74 0.95 890
5 아주대병원 1.20 2.59 72
6 세브란스병원 1.47 1.09 228
7 경북대병원 2.02 2.09 76
8 서울성모병원 2.66 1.45 108
9 화순전남대병원 3.00 0.72 95
10 분당서울대병원 3.06 3.31 70




<2010년도 수술건수 기준 상급종합병원 사망률 현황>

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00 0.51 1566 2 서울대병원 0.26 0.83 725 3 서울아산병원 0.26 0.45 1917 4 분당서울대병원 0.59 0.98 493 5 화순전남대병원 0.75 0.73 632 6 고신대병원 0.78 0.52 365 7 충남대병원 0.84 0.75 367 8 서울성모병원 0.86 0.66 455 9 세브란스병원 1.08 0.43 1068 10 경북대병원 1.36 0.70 416

대장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삼성서울병원 0.34 0.50 1441 2 서울아산병원 0.39 0.53 1509 3 경북대병원 0.47 1.39 404 4 서울대병원 0.50 1.21 773 5 서울성모병원 0.55 0.70 351 6 부산대병원 0.67 1.55 287 7 화순전남대병원 0.70 0.57 393 8 부산백병원 0.73 10.70 269 9 분당서울병원 0.80 2.21 382 10 세브란스병원 0.92 0.48 631

간암 순위 병원명 실제 예측 건수 1 동아대병원 0.00 3.03 60 2 서울대병원 0.38 1.89 231 3 삼성서울병원 0.69 1.42 359 4 서울아산병원 0.74 0.95 890 5 아주대병원 1.20 2.59 72 6 세브란스병원 1.47 1.09 228 7 경북대병원 2.02 2.09 76 8 서울성모병원 2.66 1.45 108 9 화순전남대병원 3.00 0.72 95 10 분당서울대병원 3.06 3.31 70

심평원이 이번에 발표한 2010년 기준으로 위암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앞선 성적을 보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예측사망률이 0.51%이었던 반해    실제 사망률은 0%였다. 조사 기간 동안 수술로 인한 직접적 사망은 전혀 없었다는 뜻이다. 수술은 연간 1556건이 시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서울대병원(725건)과 서울아산병원(1917건)이 0.26%로 나란히 뒤따랐고, 분당서울대병원(493건), 화순전남대병원(632건)이 각각 0.59%, 0.75%를 기록했다. 대장암에서도 삼성서울병원이 예측 국내 최고 수술 실력을 갖고 있음을 입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0년 심평원의 다른 조사에서 1441건의 대장암 수술을 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번 발표에서는 수술 사망률이 0.34%에 불과했다.
서울아산병원은 1509건 중 사망률은 0.39%으로 근소한 차이로 뒤졌고, 경북대병원(404건/0.47%), 서울대병원(773건/0.50%), 서울성모병원(351건/0.55%)순으로 나타났다.

간암에서는 동아대병원이 실제 사망률이 0%로 집계돼 1위의 성적을 차지했다. 다만 동아대병원의 경우 수술 건수가 60건으로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31건의 수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던 서울대병원이 0.38%로 사실상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이 0.69%(359건)과 서울아산병원이 0.74%(890건)으로 나타나 이들 병원 역시 사망률이 다른 병원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다.


삼성서울병원 김성 진료부원장(소화기외과)은 “이번 심평원 발표 중에서도 특히 위암 수술이 0%로 나온 것은 수술 완성도를 높여 부작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수술을 하고,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등의 유기적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경북대, 전남대병원>>>인설병원(카고한경중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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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로 본 아산·삼성 연구경쟁력 연구중심병원 10곳 조사 결과 최하위, 서울대·세브란스·고대의료원 경북대 

정부가 선정한 연구중심병원 10곳 중 상위 브랜드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의 특허보유 건수와 기술경쟁력이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지식재산 전문기업 윕스(WIPS)는 최근 국내 연구중심병원의 국내외 의료특허 등록 현황을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체 특허 검색 시스템에서 국문 및 영문 출원인 명으로 검색된 특허 건수를 집계한 결과, 의료특허 건수는 3~4개 병원에 집중됐다. 상위 4개 병원의 특허 점유율이 국내 특허에서 84%, 미국의 85%를 차지했다.

 

병원별로는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의 의료특허 건수가 1122건으로 연구중심병원 중 가장 높은 점유율(35%)을 차지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656건(21%)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병원(구로, 안암)과 경북대병원이 각각 571건(18%), 392건(12%)으로 3,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분당차병원(129건, 4%) △아주대병원(112건, 4%) △삼성서울병원은 (97건, 3%) △가천의대 길병원이 (66건, 2%) △서울아산병원이(35건, 1%) 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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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특허 등록 현황도 대체로 국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서울대병원이 78건으로 절반에 가까운(46%) 점유율을 보였으며, 고려대병원(28건, 16%), 연세대 세브란스병원(23건, 14%), 경북대병원(13건, 8%)이 뒤를 이었다.

 

가천의대 길병원이 10건(6%)으로 5위를 기록했고, 아주대병원(9건, 5%), 분당차병원(3건, 2%) 순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은 3건(2%)으로 분당차병원과 같은 수준이었고 삼성서울병원은 2건(1%)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등록 특허 규모는 IP(지적재산권)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서울대병원은 21개 의료기술분야 중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분야가 7개, '중간' 경쟁력 확보 분야 11개였으며 낮은 경쟁력은 2개 분야에 불과했다.

 


국 내외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였던 경북대병원은 2개 분야에서 '높음', 9개 분야 '중간', 5개 분야 '낮음'으로 고려대병원은 3개 분야에서 '높음', 7개 분야 '중간', 5개 분야 '낮음'으로 평가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높은 경쟁력 2개 분야, 중간 경쟁력 13개 분야, 낮은 경쟁력 5개 분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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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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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과대학 계보를 도식화 한 차트. 우리나라 의과대학역사는 크게 3개 의과대학에서 뻗어나왔다.(여기에 포함 되어있지않은 의과대학은 어느 한 대학이 주도하지 않고 여러 대학이 혼합되어 시작된 대학이다.)한양대 의대의경우 이사장이 의도=적으로 서울대 50%, 연세대 50%로교수를 선발하여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서 꽤 성과를 보았고 한때 동양 최고의 병원이라고 불렸었다.

국립의대는 건국초기 서울의대와 경북의대 출신이 격돌하는 곳이었다. 전남의대의 경우 경성의전 출신과 대구의전 출신이 번갈아가면서주도권을 잡았다.충남의대는 처음에는 경북의대가 점유하였으나후에 서울의대로 주도권이 넘어갔다.(현제는 충남대출신이 장악) 연세대는이렇다할 브랜치가 없었으나 80-90년대 의대가 마구 설립되면서 문어발식 영역확장을 하였다.




세의대: 1885년 미국 Ohio 주 마이애미 의과대학 출신인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H.N. Allen에 의해 광혜원이 설립, 1904년 세브란스 의학교가 개교하여 1908년 1회 졸업생 7명이 배출됨.




경북의대: 1923년 설립된 공립의학교로, 병원장 池上四郞, 부원장 藤繩文順, 주임교수 吉田準一郞 등  교토제국대(京都帝国大学) 출신 교수 16명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서울의대: 1923년 제국대학령에 의해 경성제국대학이 설립되고 1926년 내과의사인 志賀潔를 필두로한 도쿄제국대(東京帝国大学) 출신들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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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배출 수 탑10 의대,  2013 기준>

 

1. 서울대 9781명 (설립 1885년)

2. 연세대 9585 (1886)

3. 경북대 7971 (1923)

4. 고려대 7332 (1928)

5. 전남대 7092 (1944)

6. 부산대 6253 (1955)

7. 가톨릭대 4973 (1954)

8. 조선대 4819 (1967)

9. 한양대 4368 (1968)

10. 경희대 4229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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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의사 국가고시 출신 의대별 합격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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