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 인간의 생명과 함께. 인간이라면 필수적으로 누려야 되는 그런 의료 부분은 , 

건보를 통해 가능하게 해야한다 봄. 

그리고, 의료 기술의 발달로인해. 더 나은 혜택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사보험을 통해. 누리게끔 하는 흐름이지 않을지

또한, 지금의 흐름만 지켜보더라도 느끼겠지만, 양극화가 심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임. 

양극화라 한다면, 자본만을 생각할지 모르나, 인재와 기술, 가치, 등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인들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임. 

즉, 블랙홀 처럼, 일부 어느 국가들로, 그 가치들이 쏠려 간다는 의미지.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쏠려들어가는 국가가 될것인지. 아니면 빨이들일 국가가 될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의료 부분만 생각한다면,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다면, 의료 부분에 있어 빨아들일수 있는 국가가 될수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민영화를 바라본다면, 이제 보험이라는 것도, 한국의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이 아니라, 

한국의 보험사들이 외국인을 통해 보험을 가입하게 만들고, 한국의 의료를 경험하게 되는 시기도 도래할수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바라본다면, 민영화를 그렇게 나쁜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아도 될듯함.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 의료 보험의 미래는, 건보와 사보험의 공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