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쪽은 남고 2차병원에서도 가능한 부서만 나갔어야 했음.
일반 환자는 불편함을 느끼고 2차병원으로 가서 치료 해결하면 되는데, 암환자,암수술,기조,특수질환등 3차병원이 필요한 부분은
남아서 했어야  국민의 설득과 이해를 받을 수 있었음.
암환자.수술예정,특수질환 환우들과 그 가족들은
고통받고 있으며 이 사태를 지켜보며 그 동안 생각했던 교수님.의사선생님의 정의가 달라지고 있음.

바이탈만은 남아놓고 나갔어야 했는데 안탑깝...

그런데 아몰랑 분위기로 다 나가버리니 시간이 갈수록
국민들의여론은 정부로 가는거고 법원심판까지 나온터라
80프로 넘는 의대증원 국민 지지율이 99퍼까지 올라갈 듯.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문제는 전공의의 부재임. 그것밀 해결하면 됨.
동네 의원,2차병원은 의협,의대증원 신경도 안씀. 환자들도 평소와 다름 없고 오히려 3차병원문제로 환자 더 많이 와서 돈긁어모음.


법원판결로 더 정부추진은 더 이상 축소되거나 개선되지 않음.
자기의 이익에 맞게 복귀,포기해야할듯
3년차 말년차들은 들어가고...저년차 중에 전문의 안딸라믄
그냥 사직하고 빠빠이 하면됨...

아마 향후 전문의과정은 저 축소되고 빡시게 될 것 같음.
인원이 한해 5천명씩 나올테니..  향후 4년이 수련도 나은 시기가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