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theiksan/222858343471

[인터뷰] 외국인 최초로 '마쓰시타정경숙' 졸업한 김보람

* 이 글은 오마이뉴스(2022.8.24)에 실린 글입니다. 이준석, 박지현, 류호정, 장혜영, 강민진 등 최근 청년...

blog.naver.com

마스시타정경숙이라는 일본 정치 경제 인재를 발굴하는 학교인듯 싶음.

그 학교를 졸업한 한국인의 인터뷰 형식의 내용인데.

보면서 울림이 크게 오네.

일본 학교이지만 배울점이 많은듯 싶고, 또한 정치라는 것을 어떤 관점에서 몸으로 느끼는지도 알수 있는것 같아

유익한 인터뷰였던것 같아.

배울점이 많이 있을듯 싶어,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어

정치 경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봐봐.

이 사람의 인터뷰를 보면서, 가장 크기 온 부분은.

기숙사의 모든 방에는 '大忍(대인)' 두 글자가 붙어있는데 세상의 모든 일을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고민해야 한다는 뜻이 담겼다. 정경숙을 세운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고민하길 싫어하는 사람은 정치를 해선 안 된다고 믿었다. 정경숙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내 문제로 받아들이고 고민하면서 입장을 세우고 그것을 표명하도록 한다."

[출처] [인터뷰] 외국인 최초로 '마쓰시타정경숙' 졸업한 김보람|작성자 책방지기

이 내용임. 세성의 모든 일에 본인의 일인듯, 책임을 가지고 그 문제를 받아들이고, 고민하라.

뭔가 울림이 크게 오는 글인듯 싶어.

세상을 단지 본인들이 득이 되는지 아닌지에 따라 움직이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 ,

세상의 모든것이 나와 연결되고, 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할려는 자세의 중요성을 말하는듯 싶어서

본인의 철학과도 어느정도 맞는다 싶어 , 더욱 크게 다가오는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