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캠퍼스 태생이 분교아님?
교육부에서 본교로 인정한다는 것도 모호. 애시당초 같은학교라는건 본교가 있고 물리적  공간의 확장을 말하는데 경희대 국캠은 물리적분리는 물론이고 시스템적 분리까지 이루어지고 있음. 애시당초 태생이 "분교" 교육부에서 "분교"로 인가했음. 4000명이 넘는 거대한 신입학정원은 그 증거. 서강대는 신입학 정원이 1700명대인걸 감안하면 독립된 한 개 대학의 두배가 넘는 입학정원을 가지고 있음.
실제 대학들이 등록금재원 마련을 위해 과거에 분교설립이 유행이었음. 조려 원세 한산 홍조 건글 중안 경국 외룡 단천 등

과거에는 본교도 분교로 잘못? 인가했다고 우기는데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는 태생이 "본교"임. 이는 과거부터 교육부에서도 본분교 개념의 캠퍼스제도에 대한 인식이 확고히 있었다는 뜻.



2.  한 개의 대학. 두 개의 총학? 두 개의 학과?
수학과와 응용수학과? 영어영문과 영미영문?
중복학과 이름만 비스무리... 이는 전형적인 본분교 시스템.
이과  문과구분도 못함. 왜? 대학본부는 알고 있는거지. 의치한의대는 왜 용인으로 못올까?



3. 기업들, 공공기관 시스템에 여전히 분교로 되어있는 상당수의 기관들은 과연 바보라서 여전히 분교로 분류해놓았을까?



4. 국제캠은 본교!?
중앙대 안성캐은 분교!? 외룡은 분교!?
내로남불보소. 지들은 뜻도 잘 모르는 행정통합으로 비벼서 본교행세하면서  중안대 외룡은 무시하는 이중성.



5. 원세대도 연세대랑 행정통합 준비중. 하지만 연세대에서는 "행정통합이 완전한 본분교 통합은 아니다"라고 말함.
ㅋㅋㅋㅋㅋ 조려대도 마찬가지. 다시말해 행정통합은 니들이 생각하는 완전한 본분교지위 해소가 아님.

왜냐고? 그럼 정원반납을 해야지. 두개학교 정원으로...

ㅇㅣ글은 곧 삭제될거니 복사해서 널리 퍼뜨려라. 경국제 직원들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더라.에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