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상대로 스토리즈(PEGI 18)를 홍보하는 모습이다
이제 대형몬스터 많이 등장하고 쇼타 쥬지는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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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몬 수집을 위해 나왔다가 인적드문 숲속에서
그저 조용히 식사중인 아오아시라를 발견했다
아오아시라는 탱커 성향의 파워 타입으로
높은 방어력을 베이스로 어마무시한 공격을 해온다
야동곰을 토벌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이상한 검은풀이 보인다
이때 핑크가 등장해서 검은풀을 만지지 말라 경고한다
또한 나르가 습격사건과 숲의 오염 모두 어떤 녀석들이 꾸민짓이라 말해주고 사라진다
그리고 그 소식은 주인공을 통해 마을까지 알려지게 되는데...
슈발(14살, 엄마x)
"그 녀석들 내가 죽여버리겠어!"
"돌아가신 어머니가 슬퍼하실꺼야" 라며
엄마있는 리리아가 가불기를 박는다
부들대던 슈발은 이제부턴 자기방식대로 하겠다며 기어이 마을을 떠나게 되는데...
떠나든 말든 알빠 아니고
아까 아오아시라를 확인했으니 주변 던전돌면서 알이나 줍자
필드테스트 달렸는데
승차감, 최고속도, 제로백, 드리프트 모두 ㅎㅌㅊ
전용 필드기술도 『 벌꿀찾기ㅡ.』라서 하등 쓸모없음
교활하신 얀선생님.. 시야 돌리자마자 뒤잡당함
뒤잡당하면 한대 맞고 전투시작한다
야동곰 테스트할겸 그대로 얀쿡이랑 싸워봄
스킬하나 열려있길래보니까 혼자 꿀빨더라씹
『 쿡─ 태클.』
구작몬붕이들 이야기보따리 풀생각에 싱글벙글ㅋㅋ
그래도 상성으로 밀어붙이니 초반 흑룡급도 검거
이와중에 슈발을 찾으러 깊은 숲까지 들어오게된 리리아
리리아의 비명소리를 듣고 옆에서 얀쿡잡던 주인공이 달려온다
화산출신이라길래 기대했는데 게이마냥 독만 뱉는다
#이오스야미안해 #네가꿈꾸던 #몬찰개혁 #꼭이뤄낼게 #아스테라맛집
저번처럼 갑자기 나타나서 이번에는 해독제를 나눠주는 핑크누나
아직 이름은 "수수께끼의 여성"이라 모름..
왕립서사대 대장 "시모누" 와 부대장 "빠빰"
최근일어난 불미스런 사태의 진상파악을 위해 파견됐다고 한다
아무튼 주인공도 이들을 따라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마을을 떠난 슈발은
배색만봐도 어떤 몹인지 뻔한 알을 들고 등산을 한다
슈발을 쫓아 뒤늦게 도착한 주인공 일행 앞에 또다시 감염된 나르가쿠르가가 나타난다
초원몹들중 유일하게 얀쿡이 나르가에게 상성 우위이다
5렙정도 찍고 꼭 데려가자
인연석의 힘으로 흑화되었던 수정이 다시 정화되었다
월드고 스토리즈고 막대기든 용인족새끼들은 항상 다끝나면 나타난다
갈무리는 자기들한테 맡기고 주인공은 어서 설산으로 가보라고 하는데
십새끼들... 그렇게 1부가 마무리된다
체험판 분량이 여기까지로 알고있음
다음 설산에선 점점 익숙한 몹들이 등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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