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별로 없군여. 그리고 코드가 없어진걸보니 확실히 영갤러들이 많이 준게 맞는거 같은데. 아~ 저는 어제 기말고사가 끝나고 10일동안 도서관에서 밤샛짓 하다가 어제 잠들어서 방금 일어났답니다. 저는 기말고사 기간에 소정의 성과를 이루었어요. 시험도 꽤 친거 같고, 그보다는 그녀에게 대시를 했더랬죠. 연락처를 받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줄은 모르겠지만.. 도전했다는거에 우선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기말고사 . 끝나니까 뭐 별거 없네요. 굉장히 기분 좋을줄 알았는데. 슬슬 영어학원 다녀야 겠고, 방학때는 영화나 미드 좀 더 보면서 영어회화 공부도 해야하고. 그냥 또 공부하면서 지내야겠죠. 인연이 계속 된다면 그녀와도 연락을 계속 할꺼구요. 아 요즘에 참 소소한 일상입니다. 제가 대시전에 조언을 주신 삐딱이 형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영갤에 뻘글을 좀 더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갤 코드 3자리 되는 그날까지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