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인기게임기 PS3의 발매일을 노려 이른바 오타쿠사냥 을 한 혐의로 남자고교생들 3명이 경시청에 체포 되었습니다.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된 치바현 카시와시에 사는 고교 2학년 16세의 남학생들 3명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3명은 PS3의 발매일이였던 작년 11월 11일 치요다구 소토칸다(아소빗시티 하비관 쪽 부근) 쪽 공원의 공중 화장실에서 대학생 남자등 2명에게 때리고 치는 등의 폭행을 한 뒤 현금 5만엔을 빼앗아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에 대해 남자 학생들은 혐의를 인정하고 PS3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아키하바라에는 돈을 가진 오타쿠가 모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PS3에 대한 직접적인 소식은 아닙니다.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일본도 오타쿠에 대해서는 좋은 눈으로 바라보는것이 아닙니다." 출처 : TBS News i <출처 미표기><국내기사><읽기 힘든글><중복자료> 등은 모두 무통보삭제 됩니다. 소중한 글 삭제되지 않도록 유념하여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내기사는 전재 및 링크 모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