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지금 14.8 카드로 우리들이 계속 맞춰봐도 우리가 뭘 할 수가 있을까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0.02.25 07:21:30
조회 188 추천 0 댓글 0

이 글은 내 개씹잡소리로 이루어져
​예언자가 동쪽의 그리스도를 무너뜨린다고 했잖아?
​중국은 대대적인 종교탄압을 했고, 우리나라는 종교통합을 함 일본은 모르겠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사라진거 같음 동성애퍼레이드, 지역갈등 , 세대갈등 , 성별갈등 , 북한의 전쟁할 징조 , 연예인들의 숫자놀음의 희생양 , 옛날 우리나라에서 상상조차도 못할 짓거리들 등
​이 모든게 전쟁군왕의 수하들이 한 짓들이야
​내 생각엔 루시퍼 위에 진짜 우두머리가 있을듯
​사탄교나 뭐 유태인이나 그런것들은 다 하수인이고
​그 위에 진짜가 있다는게 아닐까?
​나의 좆같고 신빙성없는 상상력고자가 짖어된 글입니다.
​개쌉소리 봐주셔서 감사띠!
1“가르쳐주마. 나는 왕의 하수인 중 하나인 예언자로써, 신들의 사망을 소원하는 자이다. 호기심 많은 소인들이 나의 노래를 모두 들었구나. 가르쳐주마. 너희가 알게 되는 것들은 겨우 작은 조각일 뿐이니, 다 안다 하여도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을 잘 알고 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 하지. 우리가 만들어내는 사건들이 꿈인지 현실인지 죽는 순간까지도 알지 못 할 것이다. 과학의 언어로 대화하거나, 악마나 신의 이야기를 하며 쓸데없는 기도나 할 테지. 하지만, 우리가 가진 힘은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왕께서 내리신 자비가 아니었다면, 나는 90의 노래를 만들라고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분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즐기시는 것이겠지.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니, 준비해두어라. 노래의 박자에 맞춰 하수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바이다.”

2“들어라. 나의 마지막 노래이니, 가르쳐주마. 오래 전, 많은 이들이 왕의 앞에 모였다. 어떤 이는 복수와 심판을 꿈꾸었다, 어떤 이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했다. 어떤 이는 전쟁을, 어떤 이는 무력을 원했고, 어떤 이는 부를 꿈꾸었다. 다른 이는 지혜를, 또 다른 이는 권력을 원하였다. 전쟁군왕께서 그들의 소원을 듣고, 동쪽을 보ㅅ시며 생각에 잠기시더니, 작은 나라를 손가락으로 짚두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단 한 번의 걸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마.’ 그 분께서는 약속하셨다. 우리는 통곡의 날에 세상의 동쪽을 제물로 바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동방의 나라에서 큰 일을 치르었다. 그 소인들은 재빨리 눈치챘지만 남은 것은 잿더미였다. 몰락을 향한 발악하며,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이제는 마치 당당하게 히틀러의 아들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더군. 다른 이야기를 해주마. 북쪽의 형제들은 어떠하냐? 너희들의 손과 발이 묶인 이유다. 하나 더 가르쳐주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과 친분이 두텁다고 했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 너희들은 2년 남았다. 지옥이 솟은 듯, 천상이 무너진 듯, 세상의 그 어떠한 재앙보다 더 참혹할 테지. 낙인찍힌 자들아. 달아나려 하지 마라. 숨으려 하지 마라. 어차피 너희들은 세상 어느 곳도 갈 곳이 없을 것이다. 차라리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싸워라. 도망쳐봐야 낙인은 지워지지 않는다.”

3“보라. 이 별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다른 이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

4“왕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에서 그리스도를 몰아ㄴ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331 296
2710969 골드스타장텐이 벌 받으라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5 0
2710968 골드스타 장텐이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6 0
2710967 내가 미갤 탄생 초기부터 하면서 갤러리원들과 일면식도 없는 이유는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8 0
2710966 도저 이넘 인두로 납땜이나 하던넘이 많이컷네 ㅋㅋㅋㅋ 찌찔이(39.7) 01:57 9 1
2710965 도저 니가 두목이잖아? 777몰몬교 마컨자경단 ㅋㅋㅋㅋ 찌찔이(39.7) 01:55 11 3
2710964 그래서 궁극적으로 골드스타가 조선족 왕건이야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7 0
2710963 그남자가 다중이 아파트 몇호라고 하잖아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8 0
2710962 울산셔틀은 최근 나한테 조용하긴 하던데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9 10 0
2710961 목포셔틀이먼저 호명하면 그남자가 등장하지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7 10 0
2710960 연애고 게임이고 자시고 ㅇㅇ(112.187) 01:47 9 0
2710959 그동안 한국 일루미나티에 베풀은 모든 것들을 모조리 뺏을겁니노... ㅇㅇ(223.62) 01:46 18 0
2710958 보스가 정브니 시라소니여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7 0
2710957 내가 보기엔 목포 빵셔틀하고 이천 그남자 서로 이름 불러주기 한팀이야 [1]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19 0
2710956 하느님이 진짜 좁밥이라서 인간계까지 온 줄 아나? 선비(1.252) 01:40 18 0
2710954 첫째혹은막내가 업을잔뜩안고태어나거나 신기ㅡ축복이잔뜩이거나 ㅇㅇ(210.106) 01:32 17 0
2710953 미란다커아들만 넷인거보고 딱셋까지가 최대ㅡ팔자의 허용한도ㅡ ㅇㅇ(210.106) 01:31 12 0
2710952 하이브와 민희진의 관계...... 완벽 정리..... txt ㅇㅇ(223.62) 01:31 36 0
2710951 미트라교와 기독교의 관계는?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0 0
2710950 박일산 뭐 하는 분이냐.. ㅇㅇ(223.62) 01:30 14 0
2710949 한강의 기적같은 경우는 귀신들이 만든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찌찔이(39.7) 01:27 13 1
2710948 특히 숫자 마법은 아직도 발달하고있다 한강의 기적 기가 존나 센 자가 [29] 선비(1.252) 01:27 63 0
2710947 그댄 봄비를 연습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5 0
2710946 해의 빛과 달의 빛이 능히 너희를 해칠수 있거니와, 별들 빛 그보다 더한 찌찔이(39.7) 01:22 12 1
2710945 롱콩그녀에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노래를 불러줘야지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5 0
2710944 한국땡중들이 벨리알의 사주를 받아 사술을 부리는구만? 찌찔이(39.7) 01:16 15 1
2710943 지금 내귀에 중들이 모여서 괴이한 주문외우는 소리가 들려.... [1] 찌찔이(39.7) 01:11 29 1
2710942 아 튀김 먹고싶다 ㅇㅇ(112.187) 01:09 16 0
2710941 아틀란티스가 멸망한 이유는 사악한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임 [15]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94 1
2710940 그러니까 교도소가 텅텅비었다? = 핵전쟁 시그널 아님? 찌찔이(39.7) 01:04 18 1
2710939 내가 꿈이라 말안할려고 했지만 내가어그제 교도소가 텅텅빈 꿈을 꿈... 찌찔이(39.7) 01:03 13 1
2710938 그러니까 도저의 임무가 노숙자들 납치해서 뇌에 칩박는거였군? 찌찔이(39.7) 01:01 16 1
2710937 웬만한 절벽녀 보다 내가슴이 더 거대함 illuminat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8 12 0
2710936 타인을해친단건 미래의나를 해친단것 [2] ㅇㅇ(210.106) 00:54 29 1
2710935 코인 망해 누가 죽으면 그돈묻은이들의 운수 역시 죽는다 ㅇㅇ(210.106) 00:54 17 0
2710933 중2가 어찌 롱콩허브금융녀를 좋아할수 있나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9 0
2710932 에반슈피겔 죽음? ㅇㅇ(210.106) 00:42 14 0
2710931 일종의 고해성사라고 봐주길 바란다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1 23 0
2710930 "전생에 루시퍼인 내가 이 세계에선 카이사르?"+ [6]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9 30 0
2710929 이런 부끄러운 과거 이야기 롱콩그녀는 몰라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8 16 0
2710928 책사풍후의 시편 41장 주석 "정신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6 20 2
2710927 아마 지금 복학하면 아들뻘 학생들과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1 20 0
2710926 주윤소 담배불로 날리는소리말고 [2] ㅇㅇ(121.149) 00:31 17 0
2710925 뭐 퇴학 당한거도ㅠ아니어서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9 18 0
2710924 내가 중2로 복학할라고ㅠ보니까 그때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8 25 1
2710923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는 중세시대에 있던거지 지금 있겠냐? 선비(1.252) 00:24 29 0
2710922 이런분도 있음ㅎㅎ 봉사자 열전~ [17] 팬더빰빰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4 27 0
2710920 근데 기부는 뭐야 [9]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20 0
2710919 호주는 사막이너무넓어서 충동과 폭력성이 안줄어드는게야 [1] ㅇㅇ(210.106) 00:16 17 0
2710918 아이유가 그렇게 기부를 많이 했대메 나의도저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40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