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종교통합을 말하지 않고  세계교회를 말한다(에베소)  그러므로 말세의 교회의 일차는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한국에 만연한 세대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뜻을 거슬려 종교통합이네. 공산주의에 근거도 없는 말을 한다. 이것은 1970년 냉전시대의 논리를 미국교회 목회자들이 말한 것이고 반공주의에 맹목적으로 따른 근본주의적 한국 목회자들이 지금도 정설인 것처럼 가르친다.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말하는 자들은 계시록 7곱교회를 시대별로 나누어 마치 지금이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인 것처럼 말하는데 이것은 순전엉터리다. 그당시 시점으로 보면 주님이 소아시아에 있는 7곱교회에 주신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있다. 이 세대주의 자들이 만들어 낸 것이  바벨론의 멸망ㅡ예수의 공중재림 ㅡ7년환란 ㅡ예수의 지상재림 ㅡ천년왕국 ㅡ백보좌심판 ㅡ새하늘과 새땅인데...성경에 없는 것이 7년 환란하고 예수의 지상재림인데....이것을 정설로 믿는 한국목회자들이 많다. 7년환란은 다니엘서에서 차용하고 지상재림은 천년왕국을 상징으로 읽기 못하고 문자로 해석한 결과다. 어거스틴. 루터. 칼빈은 무천년설을 주장하는  교회안에서 예수님과 성도들이 왕노릇...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성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왕같은 제사장이므로 교회안에서 주님과 성도들이 다스림으로 왕노롯하고 또 이것이 세상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