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4년 노무현때부터 김대한 지하철 참사 빨갱이로 몰아

그 원인으로 인터넷 정신병자글 올리는 빨갱이 정신병자 선동자 정신병원 일찍 보내기 프로젝트로

도청 한것 알리며 괴롭히고 화나게 해서 일찍 난동 피우게 해서 사회 불순인자 걸러내기 및 정신병원 일찍 보내기의 희생양이 되어왔습니다

그 배후에는 국정원 삼성 x파일 이건희의 도청 기술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때 게임 아이디를 "사람도청세상" 으로 썼다가

이후에 "도청기무당사기굿"을 썼고

"늘도청기호흡지옥"

"늘도촬눈마중새꾀"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밑의 짤은 제가 예언을 한게 아니라 국정원이 새로운 꾀를 공작할려는 출발점이 된 자극제가 된것입니다

국정원이 내글에서 모든 힌트와 영감을 받고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했다면

박근혜의 7시간도 무당사기굿을 하러간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 이아이디는 조점순 인데 점쟁이 순실을 줄여서 점순이라고 지은것인지 확인 바람

이재용 부회장을 이부 라고 부르듯

국정원녀라고 하더라도 말단 쫄다구라서 월급이 적은데

쫄다구라면 운전면허를 갑짜기 따더라도 차를 바로 사는 일은 나중에 일인데

자신의 일생에 차를 뽑았다라고 자랑하는 일은 자신의 인생에 큰돈이 갑자기 생겼다고 의심할수 있는것이다

(차>오디오>카메라)

그런데 그 타이밍이 2014년 4월 5일이다

아리찡이라는 여자가 자신의 인생에 2번~3번 차를 샀다고 자랑할일도 아닐것이고 평생에 한번 일어날일인데 그일이 세월호 전에 일

어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는 결론이다


그러면 그때 국정원 일당들이 큰돈이 생기고 이건희가 억울한 일을 당한거라고 추측할수 있다


그 억울함이 배를 뒤집고 난리가 난것이다

아리찡이라는 닉네임을 검색해보면 조민기 자살 사건 전에 "조민기일루미"라는 아이디가 아리찡한테 성적으로 찝쩍된 글이 나온다 ,,

아리찡이 동네 북파공작원 할배가 아니라 국정원 쫄다구 인맥이라고 확신한다,,실제로 그때 당시 내집뒤에 북파공작원 특수임무 수행

자가 살고 있었다 (전북 완주군 구이면 상학길 56-9) 그자는 원불교 회장을 했다고 했는데 삼성도 원불교를 믿는다

그리고 그자는 아래와 같은 알바활동을 했다 (사진상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