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의 공전멸병 예언과 허경영 

나라에 돈이 없는게아니라 도둑놈이 많은겁니다. 허경영을 찍어야 대한민국 살 판 납니다. 

국민 여러분 허경영을 찍고 월 150만원 받고 국회의원을 100명 이하로 줄이고 무분별한 지자체 개발 예산 삭감하고 수십조 공룡티라노급의 성인지예산 전부 뺏어서 국민들한테 골고루 나눠주는 

21세기 제2의 '정도전 도령' 허경영의 국가혁명당의 혁명에 모두 동참해주시오.

허경영은 조선 예언서 정감록,격암유록,송하비결에 예언된 동방의 남,북 사이에서 3.8 서울에서 응애하며 나타나는 만국萬國의 성인聖人이며

정도령이오.

송하비결에 허경영을 일컬어  전錢에서 돈을 비우고 무기를 없애라 그러면 만국의 성인을 발견할 것이다란 예언이 있는데

바로 이 예언에 일치하는 분이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시오.

전錢에서 금金은 곧 돈이오 그래서 금金을 떼시오. 그리고 무기인 창 2개를 다 없애시오. 그러면 아무 글자도 남아나지않소.

이게 무슨 뜻이냐?  

 돈 전(錢)이란 글자에서 병사[戈=창과]를 멸[滅兵]하고 나면 김(金) 씨 성만 남는데 그 김(金) 씨 성 앞에 빌 공(空)이

있으므로 김(金) 씨 성을 비우다[空]는 뜻이므로 김(金)씨 성을 비우면 아무 글자도 남지 않습니다.

  이 말은 김해 김(金) 씨만이 김(金) 씨 성을 없애도 동성동본인 김해 허(許) 씨가 남습니다.

그러므로 동방 역사를 이루어 낼 동방의 등불이라는 진천사인(盡天事人)은 김해 김 씨와 같은 성씨인 허 씨 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허 씨 성이 나오기 전에도 동방의 등불이 나타날 나라에서는 언제나 왕이나 대통령도 윤허나 허가(許可)를 받아야 되게 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