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일단 좆도 관심없고,

"정책이 다른 정치인들보다 낫다는게 확실하다" 이게 가장 큰 핵심임.

대통령 뽑는 기준은, 개소리 다 집어치우고 일단 정책이지.

다른걸로는 유혹을 하고, 거짓말을 치며 국민을 속일 수 있어도,

정책으로 유혹을 하고, 거짓말을 치며 국민을 속이기엔 한계가 있지.

왜? 지금 사회의 문제들, 이슈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거기에 또 들어맞는 공식을 자세하게 설명해야 되니까.

지금 그걸 들어맞게 설명하는 정치인은 아에 찾아봐도 없고,

지금처럼 허구언날 그냥 "이것을 살리겠습니다", "청년들을 반드시 도울 것입니다" 이딴 설득력 없는, 뻔한 이데올로기식 두루뭉실한 소리를 하면서 유혹하며 후원금 받아쳐먹는 정치인들이 진짜 ㄹㅇ 사기꾼이지.

왜? 그 말에 대한 설계도를 제대로 언급도 못하고있고, 막상 그 설계도를 들여다보면 대부분 엉망이니까.

그것도 모르고 그런 정치인들한테 세뇌당하면서 허경영 욕하는 애들이 지금 은근 많이있어서 안타깝더라.

허경영의 설계도를 안들어봤잖아.

처음엔 "설계도가 엉터리인건 허경영도 마찬가지겠지?" 하면서 속는셈치고 유튜브에서 허경영 정책관련 영상들을 훓어보다가,

진짜 망치로 머리를 쎄게 쳐맞은 느낌이나더라.

뭔지 알지.

저딴 뻔한 레파토리가 아니라, 전문가들이랑 토론하는 영상들도 있는데 그 좆문가들이 지가 논리 틀렸던거 드러나고 쩔쩔 매더라.

가끔 의도적으로 드립치는 코미디도 존재하는데,

코미디 속에 진지한 정책도 있다는 것 정도는 능지가 있으면 구분해야겠지.

평소에 허경영만 보면 거품무는 애들이 많더라.

"그런 사이비를 왜 빠냐, 니 허경영한테 세뇌당한 광신도냐? 무섭네"

이제 이렇게 물어보는 애들이, 정치인들한테 오히려 더 심하게 세뇌당한거 같아서 더 무섭더라.

오해와 착각들이 뇌를 지배했을 때, 나도 저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개돼지가 될 수 있겠구나 하면서 소름돋더라.

좀만 생각이란걸 해보면 지금 그게 핵심이 아니라는 이유를 내용에 적어줬잖아..



이렇게 말했지만 이해못하는 애들은 또 득달같이 달려와가지고 비추박고 튀고 또 댓글로 광신도취급 하겠지?

= "더 이상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