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민족  일본은 완전히 죽지않으면
부활하는걸 아는 미국이
일본이

불타는 태양처럼 부활하지 못하게
만든  하나의 개목거리임
차라리 일본이 2008~2013년쯤에 부도났다면

야마토 민족 특유의 근성으로 부활했을꺼라 생각함
지금 일본은  과거의 일본이 아닐정도로 좀비국가임


당장에 난 10년뒤 일본 자동차 산업도 몰락한다구 생각함
전기차 그런거 다재껴두고  내구성 품질안전성 이런걸루


그잘난 렉서스 프리미엄 라인에 일본 철강업체 철강이
기준미달이라 포스코 현대 하이스코 철강이 들어감
페인트 나 코팅제품쪽도 마찬가지고


내가 일본 소제 공학 원천기술 엿으로 보는건 이런거 때문임
독일 업체야 예전부터 자동차 쪽엔원탑이였지만
요즘엔 프로토타입격으로 만드는 엔진 미션의


내구성 까지 안정화되면서
일본차특유의 장점도 없어짐


심지어 미국브랜드도
더저렴한 가격으로 일본브랜드보다 나은품질을
제공할 정도임

요즘 미국차브랜드들도  일본브랜드보다 2~3배 는 강한 강도의
미국산 철강을    차량주행시 최고의 강도를
만들기위해  강성에유리할정도 한계까지
구부려서  차체 뒤틀림 강성에

최대한 강하게 하려고 티안나게 스팟용접에 볼트 너트2배 많이 조이구
실리콘 마감까지 깔끔하게함(실리코 강도도 몇배는 쎈걸루)

일본브랜드는  스팟용접 그런거 꿈도 못꾸고  비교적 무른금속으로
단순하게 설계해서 턱걸이로 안전기준 통과함
과거 포르쉐911 터보의의 라이벌이였던    닛산gtr이
이젠  포드 머스텡 쉘비 코브라
보다  단순 출력 은 물론 코너링  차체강성쪽에서도
2~3수 아래임


콜벳같은 차는 이제 페라리 킬러가됬는데
Gtr의 위상은 이제 미국산 스포츠세단이랑 비교해야될정도로 내려감

도요타의 설계 공학은  타브랜드 대비
10년이 뒤쳐질 정도임
(알만한 사람들은앎)

일제차 특유의
안전성 위주  엔진 미션이 이제 의미없음


독일 .미국 브랜드
2400cc  400마력  과급기달린엔진이
4200cc  280마력 일제 내구성위주 엔진보다

내구성이 좋아진 세상에서
주식회사 일본의 제품은 이제 더이상 가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