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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인]: 제5차 마계대전-(피라미드의 비밀)

거짓말쟁이(14.53) 2024.04.19 03:40:35
조회 110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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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4.19/금요일/A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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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Ragnarök)]-(2024.04.19)


[라그나로크]: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세계 종말의 날로, 성경의 아마게돈을 연상케

하는 사건이다.



1. 위대한 대신 오딘의 아들 빛의 신 발데르와 그의 아내인 식물과 자연의 여신 난나가

죽은 뒤 아홉 세상에 재앙이 시작된다. 그 전에 네 차례의 전조가 시작된다.


[첫째], 기근과 추위를 몰고 오는 '극심한 겨울' 핌불베트르(Fimbulvetr). 이 재앙의 겨울은

3년 동안 결코 끝나지 않는다.


[둘째], 근친상간, 골육상쟁, 불륜 등이 난무하는 시대, 즉 늑대의 시대가 도래하여 세상을

혼란으로 몰아간다. 다인슬라이프가 나오는 덴마크 왕 회그니 이야기가 대표적.


[셋째], 태양과 달이 생기던 때부터 항상 그 둘을 쫓아다니던 늑대 스콜과 하티가 드디어

태양과 달을 따라잡아 집어삼켜버리고 지상에는 영원한 어둠이 찾아온다.


[넷째], 세 마리의 수탉과 헬에 있는 개 가름이 울기 시작한다.


(1) 1번째 닭의 울음 소리: 요툰헤임의 '붉은 수탉 퍌라르(Fjalar)'가 울기 시작한다.

(2) 2번째 닭의 울음 소리: 아스가르드의 '금빛 수탉 굴린캄비'가 울기 시작한다.

(3) 3번째 닭의 울음 소리: 헬의 이름 모를 '녹슨 붉은 빛의 수탉'이 울기 시작한다.


수탉들의 울음이 시작되면 요툰헤임에서는 거인들이 모이고 발할라에서는 에인헤야르가

소집된다.




그 후 대지가 진동하며 속박되었던 모든 존재들, 즉 가름, 로키, 펜리르 등이 속박에서

풀려나며, 저승에 반쯤 유폐되었던 헬과 깊은 바다 밑에 잠들었던 요르문간드도 풀려나

지상의 모든 것을 홍수로 휩쓸어버린다.


마침내 자유를 얻은 로키와 그의 자녀들은 세상을 멸망시키기 시작하는데, 펜리르는

아래턱을 지상에, 윗턱을 하늘에 대고 모든 것을 삼키며 나아가고 요르문간드는 그와

나란히 가면서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곳에 독기를 채운다고 한다. 헬(혹은 흐림)은

저승의 거인과 함께 죽은 자의 손톱을 엮어 만든 나글파르를 타고 쳐들어오고,

속박에서 풀린 로키는 지옥으로 가서 지옥의 군단을 끌고 항해해온다.


마지막으로 남쪽의 불지옥 무스펠헤임에서 불의 거인들과 그 왕인 수르트가 불타는 검을

들고 무지개다리 비프로스트를 건너 쳐들어오며 불의 거인들이 지나가면서 비프로스트는

무너져 내린다.


비그리드 평원에 모든 등장인물이 모이고 헤임달이 거대한 뿔피리 '걀라르호른'을 불어

전투의 시작을 알린다.


전투가 시작되자 펜리르가 오딘을 잡아먹고 그의 아들 비다르가 펜리르의 턱을 위아래로

찢어 죽이게 되며. 토르는 일생에 거쳐 여러 번 대적했던 대사(大蛇) 요르문간드와 싸우며

끝내 뱀의 머리를 망치로 짓이겨버리나 독기를 너무 많이 쐬어 아홉 걸음을 뗀 뒤 숨을

거두게 된다. 헤임달은 로키와 서로 맞찔러 죽었고, 전쟁의 신 티르와 가름은 서로

싸우다가 역시 둘 다 죽는다.


프레이는 무기가 없어서 사슴 뿔을 가지고 수르트와 싸우다 전사하고, 프레이를 죽인

수르트는 불타는 칼을 휘둘러 싸우던 신들과 거인족 거의 모두를 죽이게 되고, 지상과

하늘 모든 것을 불태워버린다. 여기서 본인도 거기서 타죽는다는 전승이 있고, 태울

것이 없자 그냥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때 수르트가 던진 불칼에 세계수

위그드라실이 타버린다. 위그드라실은 단지 세계를 지탱하는 것만이 아닌, 아홉 세계

전체의 근간이기에 아홉 세계는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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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제작자의 블로그: https://blockrabbito.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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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2012년 후에 벌어진 사건들: 26년간의 전쟁 (1부)-[2012.04.13]

2. 작성자: ㅇㅇ(112.159)

3. 작성자의 정체: 차단용 토끼, 퇴끼, 차단용 몽둥이, 'XYZ 블로그'의 주인

4. 게시물이 작성된 시간: 2012.04.13 20:18:51

5. 게시물이 올라간 장소: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

6. 게시물의 원본 주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529669&page=1


<2012년 후에 벌어질 사건과 전쟁들>


2012년은 멸망의 날이 아니라 마지막 전쟁의 시작되는 서막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예언들을 교차 해석하여 중복되는 결과들을 도출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직관과 개인적인 판단, 그리고 경제, 사회, 군사적인 흐름을 총합한

결과들도 여기에 취합하였습니다.


모두들 다른 나라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알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아군이 누구인지 우리와 전쟁을 할 나라는 어디인지

궁굼할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저의 대답은 일본입니다. 예언을 해석하기 전에는

저도 중국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예측과 다르게 예언은 일본을 가리켰습니다.


그것에 대한 근거는 북구신화의 예언코드입니다. 저도 북구신화, 즉 북유럽 신화가

예언일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북구신화는 3차세계대전을

해석하고 예언하는데 결정적인 지도입니다. 북구신화 자체가 3차세계대전의 요약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북구신화, 북유럽신화를 처음 접했을 때 신비주의에

빠져 그것을 고대문명의 기억으로 해석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장된

추측이었고 정확한 해석은 예언이었습니다. 누가를 적고 누가 이것을 기획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미래를 한편의 소설로 재구성한 예언의 역작이며 예술품입니다.

다시 주제에 들어가서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한국은 일본과 전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정확한 시기가 어디인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확언할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중국과 전쟁을 안합니다. 중국과 전쟁을 안한다고 중국의 영향력 하에 들어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현재의 세계구도로는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미래는 미중 양국의 대결구도가

아닙니다. 다극화체제로 들어서며 미국은 세계에 대한 패권을 잃어버립니다. 물론 경제적

으로 그러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근거는 PPP(GDP)입니다.

http://mirror.enha.kr/wiki/GDP%28PPP%29


물론 예언해석가인 제가 경제적인 근거만으로 이러한 예측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북구신화에서 알아내었습니다. 로키의 세자식 중 하나인 우주뱀 요르문간드가

미국의 정체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북유럽신화는 미래에 종합적인 결과만으로

진영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선입견이 여기서는 통하지 않으며 매우 중의적인

수법으로 진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르문간드의 정체는 프리메이슨의 기원인 성당기사단입니다. 서실 여기서도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의 피아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비밀결사체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지식이 없습니다. 하여튼 세계의 진영은 앞으로 로키와 오딘으로 분리됩니다.

로키는 대한민국이며 범 로키적인 연합입니다. 그러니까 로키는 한국이나 통일한국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범세계적인 문화권, 역사권 그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연합입니다.

그리고 오딘은 잘 아시는 유대계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다시 주제로 들어가서 미국은 북구신화

에서 요르문간드로 해석됩니다. 이것은 큰 뱀이며 세계를 지탱하는 안전판입니다. 요르문간드

외곽에서 둘러쌈으로 세계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로고 요루문간드의 주 영역은 바다이며

주대륙의 외곽입니다. 그리고 요르문간드는 매우 강력합니다. 미해군의 방울뱀 깃발이나

미국독립서에 요르문간드에 대한 흔적이 있습니다.


성당기사단 = 청교도 = 프리메이슨 = 미국 - 이것은 처음 성당기사단이 십자군 원정으로

생겨났고 그것을 유발한 것은 셀주크제국과의 전투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해석이 난해합니다. 이유는 요르문간드가 결과적으로 미국인 것이 확실한데 연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르문간드는 로키(한민족)과 앙그르보다(몽골제국)이 결합하여 생겨난

자식입니다. 여기서 예언해석적으로 분석하자면 몽골제국의 영향을 받거나 그것으로 유발된

국가들의 기원이 헬(러시아), 펜릴(터키=오스만


제국), 요르문간드(미국)입니다. 헬과 펜릴은 연결을 찾기과 매우 쉬우나 요르문간드는

어렵습니다. 요르문간드를 유발한 셀주크투르크의 기원은 셀주크라는 영웅입니다. 셀주크는

오구즈 투르크멘 부족이며 서돌궐의 일부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 서돌궐과 초기 몽고와

무슨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몽골족의 기원은 동호족을 기반으로 북적, 산융, 흉노, 돌권이

혼혈되었다고 합니다. 동호족은 또한 춘추시대부터 존재했던 민족으로 지금의 내몽골 지방에

거주했던 민족입니다. 춘추시대는 기원전 770년~403년입니다. 하여튼 요르문가드에 대한 해석은


2부에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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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제작자의 블로그: https://blockrabbito.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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