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차 목사에 대한 나의 여러가지 생각들

대노인

2024.05.07 23:12:49

조회 582 추천 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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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차 목사가 불륜 및 여러가지 자금 유용 의혹을 받아 네이버 신문에 대문짝하게 실려서 기독교인들이 또 세상 사람들로부터 지탄받고 있다.

원래 다 그런 식이다. 종교인의 도가 높아질 수록 마장 역시 커진다.

도를 닦다보면 신통력이 생기는데 그 때 여색, 부귀영화 욕심이 몰려온다.

이윽고 세계 관리자들이 낄낄 거리며 시험하고 죄를 묻으려고 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없는 죄 있는 죄 탈탈 털어가지고 몽둥이로 두들겨 팬다.

데이비드 차 목사는 메시아닉 쥬 사상을 일깨워 많은 유대인을 예수그리스도 품으로 돌아가게 운동한 목사이며 신세계 질서와 암흑도당에 대해서 신나게 반대한 자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데이비드 차는 눈엣가시였고 얼른 세상에서 퇴장시켜야할 걸리적 거리는 사람이었다.

나는 오히려 데이비드 차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한다.

이 세상에는 의인은 단 한명도 없다. 단 한명도!

이 대노인도 당장 미녀와 금은보화가 쏟아지면 우하하 노래를 부르면서 놀러간다.

어느 누구도 피곤한 역을 맡고 싶지 않다

누구나 부귀영화를 거머쥐며 세상에서의 승리자가 되고 싶어한다.

네가 데이비드 차보다 의로우뇨? 네가 데이비드 차 처럼 걸려서 넘어지지 않으라는 법이 없느뇨?

데이비드 차 목사를 정죄하기 보다는 우리 또한 데이비드 차 목사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또한 데이비드 차 목사가 그간 해온 공을 봐야 한다

으이구 사이비 이렇게 손가락질 하지 말고 왜 저리 되었나를 항상 생각해 봐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구원을 주셨다 묻고 따지지도 않고.

인간은 연약하고 어리석으나 결국 가르키는 방향이 하나님이라면 구원를 얻으리로다.

지금 시점에서는 암흑도당을 신나게 까봐야 의미가 없다.

암흑도당이 세계를 테스트 하는 지구 관리자이자 하나님의 몽둥이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믿어야한다.

음모론에 심취하면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이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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