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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7.09 2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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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사랑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렇다  내사랑은  천국이다 

너희가  내사랑으로 정화되어

나와  같은 인격체로  성화하여

내나라에   합당한   백성으로   

나와   함께  내사랑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  내사랑의  끝은   천국이다

 

     남양성지 에서  미사중   2012년12월 2일 오전11

사랑하여라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무엇을  먹든  입든  

거기에  사랑이  없으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의  것은  연기일뿐이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의  사랑을  먹고  마시며  배를  채운다

너희  사랑이  없으면   나는  여전히  십자가위  

피흘리는  거지의  왕일뿐이다

 

                                             2012년12월2일 오후2시 

+ 

세상을  사랑으로  채워라 

그러면  너희에게  줄것이  있다

내  아버지가  나에게  준  천국이다

그것을  너희가  가질것이다

                                     

                                       

                          2012년12월2일  오후3시 


세상의  욕심  욕망  돈을   모두  버려라

오로지  너희가   가져야  할것은   정직  사랑   그리고  죄없음이다

지금   너를   돌아보고   너의   마음의   거울을   닦아라   그리고

그속에서   빛이   나오거든  그빛으로    그환함과   온기로   주위를  비추어주어라

 

                                       2012년 12월 3일  오전12시 

미워하지마라   특히  형제  자매끼리  더욱  그러면  안된다

왜냐하면   너의  혈과 육의  관계는   영혼의   관계도  있다

형제 자매를   서로  미워하면  너  자신의   영혼은   어둠에서 

결코   나올수가  없다+

지금  전하여라  그리고  말하여라

미안하고  보고싶다고  그리워하고  있다고....!

 

                                 2012년  12월 4일 오후1시 


처음부터   사악하고  처음부터   악한이는  없었다

자라며   악이 덮치고   살면서  정의가  사라졌다

이제   너희  숨어있고   잃어버린   너희의  영혼을  찾아

그  아이를   키워라  먹이고  사랑해  주어라

그래서  그영혼을 다시  입어라

 

                                  2012년 12월4일오후1시20분 

아픈이의   고통을   나누어라  그러면  너의  고통도  누군가  와서  나눌것이다

고통중에  사는것이  힘들어도   그런이 때문에   아픈이의  마음과   영혼은

더  건강하며   육신까지도  치유가  된다

그러면  의사가   물을것이다  무슨일  있었냐고 

이렇듯  사랑은  모든병을   이기는  항체이다

 

                                   2012년12월4일 오후 1시30분

너희 중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고

 

돈보다 마음의 양식이 끌리며 외면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먼저 보이면

 

너희는 천상의 양식이 고픈 빛의 자손이다.

 

                                        2012년12월3일 오후3시

너희는 하루중 영혼의 양식을 먹어라

저녁 석양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정의와 사랑에 눈을 떠라

그리고 춥고 배고픈이에게 너희의 것들을 나누어 주어라

선행은 너희 지난 잘못의 기록을 지운다

선행에 더디지마라 그것은 멸망으로 가는 길에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다



너희는 왜 남을 도와야만 하는가 물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 자녀 중 한자녀는 잘 입고 잘 먹고 또 한자녀는 헐벗고 굶주리는데

잘 있는 자녀가 못한 자녀를 돕는다면 너희는 기쁘고 또 기쁠 것이다

나의 마음도 이와 같은 것이다



쏟아내는 말보다 정제된 말이 낫고

정재된 말보다 배려있는 말이 낫다

배려있는 말보다 더 나은 말은 없다

배려를 빼고 한 그말은  칼이 될수 있다



나는 아프다  아직도...지상에서 받은  못자국은  더  커지고  있다

배고픈 아이의  울음소리와  버려진  아이의  비명과  폭력으로  죽어가는 아이의  신음소리로...

나는 이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더  이상  들을수가 없다

 

왜  너희는  듣고도  안들은척하고  보고도  못봤다  하느냐

나  이제  그들을  벌하고  눈감고  귀먹은 너희를  심판하리라

 

이것이  너희에게  내가  오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2012년12월7일오전10시 



아무도  나를  모른다  누구든  나를  안다...그렇지만  내가  인류를  사랑하고

내아버지가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크고  클지는  진실로  누구도  모른다

 

다만  성부  성자인  나  성신  그리고  내어머니  성마리아

그리고  천상의 백성들은 안다

 

내  열망의  사랑을...아  너희가  내사랑의  만분의  일이라도  안다면

나  이리도  슬프고  외롭지  않으리라

 

                                   2012년12월7일  오전10시30분 



세상은   아직   어둠에  싸여있다

 

그  어둠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어둠은  고통과  절망과  이기심과

질병,전쟁과  살인  태아유린  차마  말로도 못할  잔학행위로

세상과  인류를  덮었다   

그것은  악마의 존재이고  너희에게 스며들며  너희를장악할 수  있다,

빠져나오도록  힘써라

나는  이제  곧  그  어둠을  걷고  빛으로  가득  채워  너희를  비추려고

이  지상으로  온다+

 

                                      2012년12월7일  오전11시



이렇듯  아이들아  내가  오는  것은  너희에게   기쁨을  주고

슬픔을  거두고  주림과  핍박을  없애고  풍요와  평화를  주려고  오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나에게  영광과  찬미  또  찬미  하여라

나는  너희  생명이요  빛이며  새왕이다

나는  너희를   내나라의  거룩히  빛나는  백성으로  맞으리라

 

                                   2012년 12월 7일  오전11시 20분



나의 거룩한 종 사제들에게

 

너희  희생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

내  교회를  2000년   동안  유지  시키고  이어온  너희의  희생의  결과는 참으로  위대하다

+

그리고  이시대에  태어난   인류는  내가 영생을  주기위해  다시  태어나게 한  준비된 인류이다

+

그러나   나의   거룩한  종   사제들이  없었면,   

너희가  받쳐준  미사와    성체 성사와  성스런   고해성사가   아니었다면   그들의  영혼은   악에  얼룩지고   죄에 더렵혀져   

+내  백성으로   어느누구도  합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고맙다  또   감사하다

 

그러나   깨어   있어라

+

지금은   그때이니라   깨있고   듣고  보아라!

너희는   내 소중한  양들의  목자이다

+

너희  양떼를  내게  인도할 거룩한  임무가  있는  내  충실한  목자니라

사랑스럽거나   우직하거나  세상에   물들었거나   나는  너희  모두의   희생을   안다

 

내가  다   데려 가겠다

 

그렇다   하지만   자신의   임무를   소홀히 한 사제  그리고    고집이  세서   내아버지와  나를  울게한  우직한   잘못은 내가  물을것이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나는   너희    사제에게  눈물로   그리움을    표한다......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3시30분에

   

                                             애정깊은  너의  사제  예수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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