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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로 가는 법

· ㅡ ·(1.224) 2014.05.11 13:55:17
조회 1399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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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하악님이 알려준


   다른 세계로 가는 법.








10층이상의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 또는 건물로 갑니다.


이때 실행 전, 중, 후로 아무도 타지 않고 오직 실행자만 탑니다


도중 실행자 외의 사람이 탈 경우 실패하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4층을 누르고 문이 닫힐때까지 기다립니다


4층에 도착하면 바로 2층을 누르고 기다립니다


2층에 도착하면 6층을 누릅니다


6층에 도착하면 2층을 누릅니다


2층에 도착하면 10층을 누릅니다


10층에 도착하면 5층을 누릅니다



5층에 도착하면 여자가 한명 탑니다.


이때 여자에게 말을 걸면 안되며,


여자가 타면 1층을 누릅니다.



여자가 타지않는 변수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상관없으니1층을 눌러주세요.



1층을 눌렀을때 10층을 향해 가면 성공입니다


이때 그만 두고 싶다면 2, 3, 4, 5, 6, 7, 8층 아무 층이나 누르면 취소됩니다.


9층을 지나면 완전히 성공했다고 보면 됩니다.



10층에 도착하면 당신을 제외한 아무도 없는 다른세계가 펼쳐집니다.




참고로 같이 탄 여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돌아오는 법



1. 여자가 타지않은 경우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 않은 경우 가능합니다.


10층에 도착후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 않고 1층을 누릅니다.


눌러지지 않는다면 계속해 눌러주세요




2.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경우 가능합니다.


올때 사용했던엘리베이터로 갑니다.


반드시타고 온엘리베이터를 써야합니다.


4-2-6-2-10-5 의식을 한번 더 치릅니다


5층에 도착후 1층을 누르고


10층으로 올라갈때 다른층을 눌러 캔슬합니다.


주변을 확인합니다.




3. 정신차려보니 내집


이 경우는 넣을까 말까 하다 넣습니다.


이런 경우로 돌아오는 사람도 몇 되는 듯 합니다.


어느 순간 어지러워 정신을 잃었더니 내집이라는 루트.


쉽게 돌아온 만큼 다시 다른세계로 끌려갈 확률도 있습니다.







2. 화장실로 다른세계 가는 법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


돌아오는 방법은 찾지 못했습니다.


만약 이것도 엘레베이터처럼 다시 반복하면 될지도?




가는 법



우선 집에 자신을 제외한 아무도 없어야 합니다. (인간이 아닌 것 포함, 애완동물 등)


실행 중 누군가 집안으로 들어올 시 실패합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급니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립니다.


세면대로 가, 물을 중간온도로 놓고 최대세기로 틀어주세요.


세면대가 없으면 세숫대야에 받아도 됩니다.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립니다.


이 때 불이 두어번 깜빡 거립니다.


틀어두었던 세면대의 물을 잠급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3. 계단으로 다른세계 가는 법



좌, 중앙, 우로 계단이 있고, 5층이상의 건물.


학교가 적당합니다.



돌아오는 방법은 아직까진 없습니다.




======================


복도


============ ===


│ │ │ │ │ │


[입구] [입구] [입구]




학교 오른쪽 입구로 들어옵니다.


오른쪽 입구의 계단으로 3층으로 올라갑니다.


3층에 도착했으면, 중앙 계단으로 갑니다.


중앙계단으로 1층으로 내려갑니다


1층에 도착하면 왼쪽 계단으로 갑니다


왼쪽계단으로 2층으로 갑니다


2층에 도착하면 오른쪽 계단으로 갑니다


오른쪽 계단으로 4층으로 갑니다


4층에 도착하면 중앙계단으로 갑니다


중앙계단으로 3층으로 갑니다


3층에 도착하면 왼쪽 계단으로 5층으로 갑니다



계단순서가어떻든 상관없으나,


좌-중-우


우-좌-중


좌-우-중


우-중-좌


중-좌-우


중-우-좌


이런식으로 계단을 턴마다 바꾸어 이동하셔야 합니다.



계단을 이동하다보면 어느순간 낯선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박령등의 장난으로 강제로 진입될 때도 있습니다







4. 엘리베이터로 다른세계 가는 법 (소금물ver)



캔슬버튼이 있고, 2층이 열리지 않는 엘리베이터와


소금물을준비합니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전력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2층을 막기도 합니다



이건 다른세계보다는 죽은 이를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쓰입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3층을 누릅니다.


1층에서 2층으로 갈때 캔슬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엘리베이터는 2층에서 열립니다.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립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아주 간절히 생각하며 계단으로 4층까지 올라갑니다


이때, 계단으로 올라가는 동안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면 실패합니다.


엘리베이터는실행자가 부를때까지2층에 있어야 합니다.



올라가는 도중 절대 3층을 보지말고


만나고 싶은 사람만 생각하며 4층으로 갑니다.


4층에 도착후, 엘리베이터를 타면 그 안에 마음속으로 생각한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만약 생각한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이거나, 생각하지 않았다면 묘하게 생긴 여자가 타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탄 후, 제일 높은 층을 누릅니다.


제일 높은 층에 도착하면 뒤 돌아보지 않고 엘리베이터에 내립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 까지 기다립니다.


문이 닫힌것을 확인 한 후, 소금물을 뱉습니다




주의 할점은 당신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 사람은


당신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고,


이 방법으로 그 사람을 이승에서 해방시킵니다.






이외에도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게 있는데


열심히찾는 중입니다


대충 5명의 핸드폰을 모아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2,4,5로 하는 거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유


찾으면 갱신합니다.




이번에는 후기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1개입니다


몇 일전에 딱 이게 생각나서 어떤 스레주 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다음 날 해봤어요. 시간은 오후 5시 쯤이였고 저희 집이 골목이라서


옆 동네로 걸어서 15분 쯤 가야되거든요. 그래서 20층 쯤 되보이는 아파트에 친구랑갔어요.


엘레베이터 안에서 잠시 주춤하다가 친구는 1층에 냅두고 저 혼자 엘레베이터를 탔죠.


호기심이 많이 강해서 위험한 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순서대로 누르고 5층을 눌렀는데 가슴이 쿵쾅쿵쾅 뛰더라구요. 정말 떨렸고 무서웠죠.


문이 열리는데 엘베녀는 없었더라구요. 요즘 엘베녀 빡쳤다는 설도 있던데.


쨋든 그래서 1층을 눌렀는데 10층으로 가졌어요.


근데 어떤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글 보니까 엘레베이터 짝수만 눌렀는데 갑자기 홀수 누르면


그럴 수가 있다고 나왔이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10층에 도착했더니


환했습니다. 오후 5시인 만큼. 근데 1층으로 내려갈수록 어두워지더군요. 이건 후기봤을 때


아, 이렇구나. ’ 하면서 봤는데 실제 경험이여서 무서웠어요 .. 많이.


그래서 다시 10층으로 올라가려 했는데 10층은 또 어느새 까매져서


아까의 환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1층으로 내려갔는데 정말 놀랬죠.


바람도 안 불고 불은 다 꺼져있고 주위는 온통 까맣고. 불 켜져있는 곳이라고는 가로등이나


교회 십자가. 그리고 엘베녀를 볼 수 있는 편의점 뿐이더라고요. 무서워서 편의점 근처로는


가지않았죠. 힘들어서 공원 벤치에 잠깐 앉아있었는데 누군가 계속 저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차라리 죽는게 낳겠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으스스했어요. 그래서 무작정 울면서 눈물 콧물


쏙 빼가면서 달렸습니다. 달렸더니 롯데리아가 있었어요. 배도 출출해서 잠깐 뭐 좀 먹고 갈려고 갔습니다.


역시 불이 켜져있는 곳은 콜라나 사이다 음료수 막 뽑을 때 하는 기계 ? 그 위만 켜져있었어요.


음료수는 미지근해서 안 마셨고 햄버거가 테이블에 올려져있어서 먹었습니다.


핸드폰도 안 터지고 장난삼아 해본건데 그렇게 될 줄은 몰랐죠. 햄버거를 먹고 나서 밖으로 나섰어요.


정말 이 순간을 어떡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뒤집더라군요.


그래서 롯데리아 앞에서 쭈그려서 울고있었는데 불 빛이 보였어요. 반가운 마음에 달려서


따라가봤는데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근데 구석 진 곳에서 어떤 여자와 꼬마 아이가 같이 나란히 서서


제 쪽을 보고있었어요. 그래서 저 여자가 엘베녀구나 했어요. 아이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무섭게 생겼습니다. 엘베녀. 인터넷으로 들은 것 만큼 정말 예뻤습니다. 미인이었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와 엘베녀가 제 쪽으로 다가와요. 갑자기.


무서운 마음에 급하게 뛰었어요. 주위가 깜깜해서 뭣도 모르고 길 사이로 계속 마구잡이로


뛰었는데 제가 타고 왔었던 엘레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더군요. 그래서 전 계단 두칸 씩 오르고


엘레베이터에 타서 1층을 눌렀는데 버튼은 또 안 눌러지고 정말 빡쳤어요. 기분 개 ㅈ 같았죠.


근데 또 갑자기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더니 앞에 엘베녀가 있는 거에요. 전 깜짝 놀라서


소리 지르고. 그런데도 엘베녀는 도도한 척, 시크한 척 다하고 엘레베이터 바닥만 쳐다보고 있다가


또 갑자기 절 째려보는 거에요. 한 20초 동안 굳었었요. 엘베녀한테 말은 걸고 싶은데 말 걸면 안된다고


그러다 죽는다고 실종된다고 해서 엘베녀는 저 째려보고 전 고개 숙이면서 울고있고.


한 몇 30초 뒤에 엘베녀가 말했어요. 전 순간 ㅎㄷㄷ 엘베녀가 “하지마. ” 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 순간적으로 “네 ?” 라고 대답했고. 제가 대답했는데도 계속 째려보더니 엘베녀가


엘레베이터를 타는 거에요. 전 그래서 구석 쪽으로 자리 옮겼고 엘베녀는 문만 쳐다보고 있고.


그리고는 1층을 누르더니 엘레베이터가 움직였어요. 10층에 있던 엘레베는 1층으로 내려가졌고


1층에 도착하니 엘베녀가 저한테 내리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전 내렸고 뒤를 딱 돌아보는 데


엘레베이터 문은 이미 닫혔고. 밖으로 나가보니 사람들이 있었어요.


핸드폰도 터졌고 시계를 보니 7시였어요. 시간가는 줄도 몰랐나봐요 ..


집으로 가서 씻고 잘라고 누웠어요. 몸도 마음도 무겁도 지쳤어요. 아팠고 상처 투성이였더군요.


후유증 정말 심해요. 머리 아프고 그 일만 계속 생각나고 그리고 제일 심한 건 엘레베이터 무서워하는 거.


정말 엘베의식 안 했으면 좋겠어요 .. 이거 엘베녀한테 붙잡히면 현실세계에서의 자기 자신을


없애버린다는 의식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이거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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