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종에 음악, 동영상, DMB기능 있음
* 네비게이션 외장 메모리 (SD카드)
SD카드에는 2가지 종류가 있음.
일반 SD카드와 대용량 SDHC카드인데, 구 제품은 SDHC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놈들이 대부분일듯
요즘 제품은 대부분 SDHC카드를 지원 함.
용량 8GB 이상의 SD카드는 전부 SDHC카드임.
4GB 짜리 SD카드는 일반도 있고 SDHC도 있고,
용량 많은 SDHC카드 사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본인의 네비게이션이 SDHC카드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함.
SD카드 리더기가 SDHC를 지원하지 않는 리더기라면, 네비게이션에서 USB메모리처럼 사용할 때나 컴퓨터에 연결할 때 SDHC카드가 인식되지 않는다.
* 네비세이퍼 (착한네비)
네비게이션에 배터리 없는 놈들이 많은데, 이런 놈들 문제가 뭐냐하면
차에 키 꽂으면 네비게이션이 켜지는데, 시동을 걸면 네비게이션이 재부팅된다.
주유 중에 이런 문제가 일어난다. 네비가 재부팅되면 경로 설정해둔게 전부 사라지기 때문.
네비세이퍼는 배터리가 내장된 시거잭 충전기를 말한다.
시동이 꺼지더라도 네비세이퍼의 배터리로 몇 분동안은 네비게이션이 버틸 수 있다.
네비게이션마다 호환되는 네비세이퍼가 따로 있으니 잘 골라서 사야한다.
(네비게이션에 배터리가 있으면 들고다니면서 PMP처럼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네비게이션의 배터리도 이런 용도로 달려있기 때문에 몇 분 못 버틴다.)
* 네비게이션 거치대
유리흡착식, 인대쉬, 온대쉬 등등 종류가 많은데, 보통 네비게이션을 구입하면 유리흡착식 거치대가 번들로 들어있다.
대충 붙이면 존나 잘떨어지니 유의점. (출처 : 네비인사이드 NV life 포럼 "푸른하늘" 님)
1. 유리 중앙부에 거치한다.
2. 거치할 때는 가능한 한 대쉬보드 위에 얹히도록 거치한다.
3. 붙일때는 입김을 불어서 단단히 고정시키고 레버를 끝까지 올려서 완전 밀착이 되도록 한다.
4. 설치 후에는 차량 밖에 나가서 앞 유리에 설치된 흡착판이 동그랗게 밀착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 가정용 충전기
네비를 구입하면 가정용 충전기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들이 많은데, 이게 없으면 차에서밖에 네비를 킬 수가 없다.
맵 업데이트도 자주 받아야하는데 그때마다 차까지 왔다갔다 할 순 없지 않겠나.
역시 네비게이션마다 호환되는 충전기들이 있으니 잘 고르고..
* TPEG (티팩)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등
디지털 방송 매체를 통해 교통 및 여행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서비스. 데이터의
부호화,
복호화, 필터링을 포함한 각종 규격을 담고 있다. 향후 텔레매트릭스 및 첨단의
지리 정보 시스템과 연계됨으로써 기존의 서비스인
라디오 데이터 시스템(RDS)나 FM 방송의 FM DARC(FM DAta Radio Channel)보다 한 수 위의 첨단 서비스가 가능하다. 유럽에서는
유럽방송연맹(EBU)과 유럽 표준화 기구인
유럽 표준 위원회(CEN)에서 표준화가 진행 중이고, 우리나라는
산업자원부가 표준화 기술 과제로 지원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사전)
티팩은 도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네비마다 TPEG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티팩 가능지역에서 DMB를 수신해서 교통정보를 듣는 거다.
* FMT (FM트랜스미터)
네비게이션에서 작은 라디오를 방송하고, 카오디오가 그 라디오를 청취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카오디오에서 주파수를 맞춰줘야 한다.
무선이라 깔끔하지만 음질은 제일 구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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