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릴라드

하든

어빙

커까들의 바램과는 다르게

커리는 모든 거리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높은 슈팅 성공률을 보여주고있음.

돌파가 약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장인들이라는 하든 어빙과 비교해도 오히려 좀더 높은 성공률을 기록중임.

이건 예전 시즌들을 봐도 비슷한 수치가 나옴

릴라드는 확실히 이부분에서 떨어짐.

삼점외에는 강력한 공격 옵션이 없다고 볼수있음.

딥3는 커리보다 릴라드 라는 놈들도 있는데

30-34 피트 구간에서 성공 개수가 많은데 성공률은 32 밖에 안됨. 커리랑 10프로 차이

이건 많이 넣었다고 칭찬할게 아니라 슛셀렉션의 문제가 있다고 봐야됨.

그 이상 구간에서는 딱 한 개 더 넣었음. 그리고 커리처럼 초장거리 버저비터는 거의 던지지도 않음

이게 변별력이 있는 기록일까?

아이솔 구리다는 놈들도 있는데

올시즌 커리 스텝백 삼점이 51프로임. 하든은 38 프로.

그리고 드리블이 길어질수록 커리와 하든의 성공률 차이가 점점 벌어짐.

오히려 하든은 드리블이 간결할수록 성공률이 좋음. 이것 또한 하든의 슛셀렉션의 문제가 있다고 봐야됨.

어떤 지표를 가져다 놓고 봐도 커리는 슛에 있어서는 가드 최상위권을 달리고있음.

뭐가 약하네 하는건 사실 니들의 희망사항일뿐임.

다른 주장 떠들고 싶으면 맘대로 해라 어짜피 증명할 자료들은 넘쳐남

한줄 요약) 까고 싶으면 기록이나 보고 좀 까라. 멍청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