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와 World

Bank(세계 은행)입니

다.

누가 제 3세계의 빚을 다 갚아주었습니까

IMF와 World

Bank(세계 은행)입니

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습니까 ?

당신들이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지불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앗아가며, 그들에게 무엇을 주기위해

지켜보십시오, 그들은 우리(미국)를 몇 년안에 제 3세계 꼴로 전락시키고 말것입니다.

어떻게 ?

당신은 주유소에서 매일 같이 저들을 위해 돈을 쏟아 부를테니까요

이 세상에서,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수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원유’입니다.

1960년대에 ‘원유’를 가지고 ‘세상을 주무르는 수단’으로 삼았고,

World Bank, 세계 은행이,

산유국에서 정유회사로 중개역할을 하며, 중간에서 어마어마한 이윤을 챙기는 겁니다.

그 어떤 책을 뒤져도 이런 정보를 입수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몰랐겠도 그 자리에 함께 있으면서 듣지 않았다면...

골드먼 삭스가 예측했죠,

원유가격이 베럴당 105달러가 될거라고 !

누가 이윤을 챙긴다고요 ?

World Bank(세계 은행)와 IMF와 입니다.

한가지만 더 이야기 하죠

어제 계획엔 없었지만, 이건 꼭 이야기 했으면 해요

브라질,

몇 년전, 브라질이 세계은행에 가서 그랬죠

남미에 멋진 나라 브라질을 건립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돈이 좀 필요합니다.

IMF가 ‘좋습니다’몇조원이고 빌려줄 수 있는데, 담보물이 필요하겠소 !

그래요, 괜찮습니다. 우린 세계에서 가장 풍요한 땅을 소유하고 있어요

‘아마존 강’이죠

‘아마존 강이면, 충분해요, 어서 계약합시다,

당신 나라 발전을 위해서라면, 이꺼이 몇조원을 빌려주죠 !

브라질을 개발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죠

그런데 브라질을 다 이루지 못했죠

어찌된 일인지, 제 3세계 역사 잘 되진 않더라고요

차베스(베네주엘라 대통령)빼고 말이죠, 그리고 몇몇 사람하고...

이유야 있었죠, 달러만 존중하지 않았던 겁니다.

브라질이 돌아와서 말하기를

우린 융자받은 돈의 이자도 갚기 힘들어요!

IMF 왈 ‘문제 없어요, 신용을 등긊시켜 줄께요’

IMF는 브라질에 돈을 주지도 않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나요 ?

컴퓨터로 ‘전자상으로’버튼 조작만 했죠

컴퓨터 조작만 했는데 불구하고, 브라질은 고마워 어쩔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댓가를 치뤘죠,

담보잡힌 아마존 강은, 세계은행이 가져간 것입니다.

브라질 것이 더 이상 아니었죠, 신용등급 때문에 넘어가버린 것입니다.

원유가격이 2달러가 넘어셨을 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던 그들은 연간 최소 60조원(600억 달러)을 벌어들입니다. 기억하시기를 바래요

원유가격이 베럴당 30달러에서 50달러로 올랐을 때,

세계는 600조원(6,000억 달러) 이상을 산유국에 지블하며

미국 채무를 같는데 쏟아 부어야 했습니다.